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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0:11:00
220.--.225.159 |
| 자동차광 아들도 가끔 저래요.
자동차에 대한 애정이 넘치면 저렇게 놀기도 하더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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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1:05:00
108.--.17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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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0:11:00
76.--.18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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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0:12:00
142.--.13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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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0:13:00
99.--.245.157 |
| | 누워서 잘수 없는 진짜 차들이 불쌍해지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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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0:13:00
108.--.2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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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0:16:00
167.--.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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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0:21:00
69.--.9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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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0:22:00
108.--.70.118 |
| 아이가 꼼지락 꼼지락 뭔가 해놓은걸 보면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이쁘죠.
많이 자란 요즘도 가끔씩 엉뚱한 짓을 하는데, 그게 참 귀여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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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0:27:00
24.--.205.91 |
| | 제딸도 그래요. ㅋㅋ 집에 있는 모든 인형들은 다 치마입고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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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0:30:00
98.--.156.25 |
| 이런거 보면 참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영혼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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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0:39:00
98.--.54.149 |
| | 차를 뒤집어 재웠네요 ㅋㅋ 어찌 그게 앞이라 생각했을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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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0:57:00
50.--.4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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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1:28:00
172.--.229.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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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1:54:00
216.--.10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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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0:43:00
96.--.95.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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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0:51:00
67.--.145.39 |
| | 저희 딸은 학교 갈때 인형을 지 침대에 이불 덮어서 재워 놓고 장난감을 팔에 얹어 놓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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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1:06:00
99.--.148.14 |
| 여자아이 남자아이 태어난 날부터 다르더라구요.
교육으로 달라진게 아니라 태어날때부터 다른 차이점이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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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1:48:00
67.--.133.170 |
| 2222222222 맞아요.
그래서 가끔 여자애들한테 치마 안입히고 여성성 강조하면 무슨 여성의 성 상품화 이딴소리
하면서 오빠 입던 우줄근한 옷 입혀서 아무렇게나 데리고 다니는
패미 아줌마들 보면 완전 짜증남.
자연적으로 여자애들은 여성스럽게 태어났는데 왜 그걸 지들이 바꾸려고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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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pm 12:04:00
99.--.42.173 |
| 33333333333333
킨더반에서 봉사하다보면 남자애들은 다 기차,자동차 가지고 놀고,여자애들은 앉아서 그림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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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pm 12:10:00
76.--.237.34 |
| 얌하고 조용한 울 아들도 쓰레기 트럭 보고 환장하고,
2살 무렵엔 자동차 실린 트럭 보고 심장 박동 빨라지는걸 보고, 아~ 성별차이는 타고 나는 구나 싶더라구요.
반면 딸은 알아서 천두르고 놀고, 엄마에겐 있지도 않은 메니큐어 찾아서 칠하고 다니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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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pm 1:04:00
66.--.134.185 |
| 저도 애 키우면서 성별 차이는 태어나면서부터 타고나는 거라는 걸 절실하게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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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pm 2:21:00
70.--.113.157 |
| 그래서 가끔 여자애들한테 치마 안입히고 여성성 강조하면 무슨 여성의 성 상품화 이딴소리
하면서 오빠 입던 우줄근한 옷 입혀서 아무렇게나 데리고 다니는
패미 아줌마들 보면 완전 짜증남.
요얘기를 뒤에서 듣는다고 생각하면 제가 짜증나네요. 이쁜 공주옷 싫어라 하는 여자아이도 있긴해요. T_T 저도 이쁜옷좀 입혀보고 싶어요. 얼마나 꼬시고 달래고 해야 겨우 원피스 입히는데요. 치마는 입으면 죽는날로 알아요. 학교에서도 선생님이 오늘은 블럭놀이를 했다며.. 가끔 블럭놀이 하는 여자아이도 있다고 말씀하시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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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1:39:00
72.--.15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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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am 11:59:00
206.--.182.170 |
| | 울 아들은....학교 다녀와서 식탁의자들이 계속 서있어서 피곤하다고 다 눕혀놓았어요..사진도 찍어놨음 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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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pm 1:02:00
76.--.19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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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am 10:19:00
67.--.46.75 |
| | 어떻게 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귀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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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pm 6:02:00
71.--.92.223 |
| | 이 분 아드님 나중에 뭔가 큰 일 할 거 같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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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pm 12:03:00
107.--.21.130 |
| | 저도 여성성 남성성이 만들어진다는 이론을 결혼 전엔 더 믿었는데 아이낳고 제 아이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 보니까 대부분 그런 성향이 타고나더라구요. 그걸 잘 보여주는 사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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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pm 12:47:00
72.--.2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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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pm 2:59:00
50.--.103.142 |
| | 저희 딸은 외모는 여성스러운데, 노는 성향은 남자아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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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pm 4:03:00
110.--.49.52 |
| | 은연중에 사회화되는 부분 분명 있습니다. 부모는 아니라고하지만 여자애들 머리맡에는 예쁜 인형놓여있고 옷도 귀여운 동ㅇ물이나 과일. 남자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자동차 공룡 하늘색 옷입고 예쁘다는말 대놓고 안하죠. 남자애라 활발하네 이런 말 많이하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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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pm 4:47:00
198.--.217.160 |
| 아무래도 그렇죠. 베이비 샤워때부터 딸이면 핑크로 꾸미고 아들이면 하늘색 등으로 꾸미던데.... 옛날 사회 수업시간에 배운
늑대가 키웠던 아이들은 완전 늑대처럼 행동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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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pm 7:03:00
76.--.120.40 |
| | 위로 누나 둘 있는 울 막내아들은 자동차한테 베이비 우유 먹여요.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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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11:34:00
108.--.102.167 |
| | 저게 여성스러운 행동인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울아들이 맨날 하는 행동인데..낮에는 가지고 놀다가 밤에는 침대에 넣고 잘자라고 하는데...아들이 하면 이상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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