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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pm 1:56:00
99.--.250.174 |
| 생전 life & culture은 안들어왔는데 집 님 사진 보려고 이제 매일 오려고요~
다시 와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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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pm 2:20:00
76.--.50.245 |
| 저도 집원글님 안오시는 줄 알고 며칠동안 얼마나 우울했던지...
다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동네 사시면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은 이 마음... 진심입니다.
제 삶의 큰 휴식과 꿈을 주시는 원글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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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pm 4:13:00
67.--.13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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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pm 8:13:00
70.--.9.244 |
| | 저도 집 원글님께 감사.. 힘드실텐데.. 집관련 사진 올려주셔서.... 미씨들오면 집 보는 재미가 있고 좋아요.. 감탄은 하면서 열심히 보구 있읍니다..ㅋㅋ 집 사진에 중독 되고 있는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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