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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pm 1:50:00
99.--.250.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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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pm 2:30:00
65.--.43.146 |
| 저도 그생각하면서 주욱 내려왔는데. ㅎㅎㅎ
아무리 잘 만든 집이라도 그 안에 사는 사람이 제일 이쁘구나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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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pm 2:24:00
99.--.247.240 |
| | ㅎㅎ 울동네에 저런집들 사는사람들, 리모델링 한다고 다 뜯어없애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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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pm 4:37:00
71.--.223.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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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pm 6:06:00
67.--.13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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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am 7:57:00
74.--.84.48 |
| | 흠... 벽난로 위에 TV라... 저건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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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am 9:36:00
24.--.55.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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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2:32:00
64.--.96.185 |
| | 어머 너무 예쁘다. 집 크기도 딱 내가 원하는 사이즈인데.... 창틀 색깔도 특이하고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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