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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am 1:14:00
108.--.171.10 |
| 쌤들이랑 2차감.
글씨연습하러 청학동감.
야맹증있어서 해지기전에 집에감.
잼있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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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am 1:16:00
173.--.213.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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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am 1:18:00
67.--.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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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am 7:40:00
74.--.8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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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am 1:21:00
70.--.0.127 |
| ㅋㅋㅋ난 또 날개달린 생리대 말하는줄알고. 요샌 생리중을 이렇게 말하는구나
혼자 소설썻다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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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am 1:31:00
58.--.165.67 |
| | 아... 장난마저 사랑스런 여고생 시절이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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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am 1:36:00
221.--.157.70 |
| 별이 너무 아름다워 감수성과 함께 폭발..
철갑상어 밥주러 동해감
ㅋ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두통치통생리통이 다였던 나으 여고시절과 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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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am 1:42:00
108.--.136.213 |
| | 남칭과 통화중 딴년의 목소리가 들림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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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am 2:10:00
76.--.122.23 |
| | 저도 가끔 여고시절에 남자 담임샘한테 생리통 심하다고 조퇴시켜달라고.. 그럼 바로 해줌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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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am 6:50:00
114.--.95.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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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4:37:00
99.--.68.70 |
| 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귀엽네요
우리도 분명 저런때가 있었죠. 다시는 돌아가지 못하는 시간들.
갑자기 눈물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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