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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4:09:00
142.--.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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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4:11:00
173.--.14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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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4:16:00
108.--.2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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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4:17:00
66.--.102.209 |
| | 저도 매일봅니다...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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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4:18:00
76.--.3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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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4:30:00
99.--.68.70 |
| 2222222222222222
저는 주말에 봤던것조차 또 보면서 공부합니다. ^^
저에게는 너무 유익한 포스팅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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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5:40:00
96.--.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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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4:21:00
74.--.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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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4:38:00
99.--.7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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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4:56:00
70.--.102.42 |
| | me, 2~~~~~~~~~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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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5:45:00
208.--.3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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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5:53:00
7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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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7:15:00
68.--.93.92 |
| 저도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전 미시와서 많은 것 안보는데
집 사진에 안티글이 왜 붙어야하나요??
ㅋㅋㅋㅋ 웃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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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8:37:00
75.--.203.198 |
| 방까지 바꿨는데
여기까지 쫒아와서
왜 안티글이 또 붙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 정말 웃기네요.222222222222
연예방에 올리지 말라고 줄기차게 악플 달다가
여기서도 인기가 좋고, 조회수가 높으니까
심사가 뒤틀린 인간이라
악플을 유도하려고 애쓰더이다.
자화상을 보고 있는지....
심사가 뒤틀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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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2:59:00
98.--.203.26 |
| 댓글중에.. 어떤 미씨 회원님이 공공장소에서 어떤남자가 미씨를 대놓고 하면서, 여기에 집 사진 넘 좋은 거 올려서, 여자들 눈높이만 괜히 높인다고 투덜대는 거 봤대요.. 아마 그 안티글 남자 ㄴ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네요.
참 못난 심사 뒤틀린 남자죠.. 그런 사람들이 여기에 안티글 올리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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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1:40:00
151.--.101.44 |
| 그 남자분 솔직하긴 하네요. ㅋㅋㅋ
와이프가 집사달라고, 인테리어 하겠다고 졸라서 귀찮은 사람인지도.
인테리어 잘 된 사진보면 눈이 시원해지도 마음도 차분해지도 정말 좋아요.
요즘 미싱도 꺼내놓고 발란스며, 쿠션이며 만들게 되기도 하구요.
원글님, 고맙다는 말이 길어지네요. 땡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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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11:03:00
67.--.13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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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4:29:00
75.--.118.128 |
| | 진짜 감사해요! ㅋㅋ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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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33:00
64.--.96.185 |
| | 저도 감사해요. 정말 잘 보고 있어요. 특히 아파트랑 타운하우스 사진들은 제게 정말 완소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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