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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3:04:00
69.--.66.197 |
| | 어쩐지 싸다 했다. 800짜리 참치마요 한국에 있는 동안 엄청 먹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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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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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3:10:00
108.--.115.32 |
| 햅쌀은 집에서 밥해먹는거고 못팔고 남은건 농협에서 싸게 일괄 구매해서 식품제조업체에 파는걸로 알아요.
2년 이상 된 쌀은 밥맛이 정말 떨어져서 그냥 쌀밥으론 안맞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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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3:06:00
99.--.244.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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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3:07:00
69.--.66.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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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3:11:00
175.--.203.160 |
| | 귀국한 후 아들래미가 하도 좋아해서 한번 따라 사먹어봤다가 기절함. 유해성은 모르겠는데 정말정말 부실함. 하긴 천원도 안 하는데 뭘 기대하겠냐만은. 그후론 절대 못먹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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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3:12:00
69.--.66.197 |
| | 근데요 한국처럼 바쁘게 사는 사람들 급하게 먹을때 이것만큼 간단한게 없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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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3:16:00
75.--.134.119 |
| 편의점에서 건강식을 찾는다는자체가...
걍 배채우려 먹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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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5:02:00
75.--.176.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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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11:30:00
68.--.147.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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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5:49:00
222.--.19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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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3:18:00
222.--.9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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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3:27:00
70.--.82.88 |
| | 미국에서는 일부러 찾으려 해도 그런거 없구요 그냥 보통 먹는 쌀로 하는 걸로 알아요. 최소한 제가 아는 곳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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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3:33:00
99.--.242.28 |
| 한국에서도 편의점에서 파는데.. 냉장고에 차갑고 딱딱한 밥으로 인해 먹다 버린적이 있고나서는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깨끗하고 금방 한 고슬한 밥에 자기 취항대로 참치를 넣는 김치
볶음을 넣든 불고기 다진것과 김뿌시게를 넣든 만들어 먹은 정말~! 맛나요~ 김밥보다 말기 편하고
재로도 무한하니 한국마켓에서 재료 구입해서 만들어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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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4:31:00
108.--.48.132 |
| | 냉징거에 있었으니 당연 노화되어 딱딱하죠.다음엔 그 옆에 전자렌지에 넣고 돌려 호화시켜서 드세요.탄수화물이란 그런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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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5:05:00
110.--.5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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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음식은 싼게 비지떡이에요 한국길거리음식,음식값 싸다고 환장하는 미씨들 한심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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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5:13:00
211.--.139.135 |
| 그가격에 뭔가 말이 안돼죠. 근데 대체 애들은 왜 그런걸 먹으려하는지.
천원만있으면 사먹을수있으니 초등학생들도 멀쩡히 지엄마가 밥해놓고 기다리는데 그걸 사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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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5:18:00
71.--.183.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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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6:06:00
59.--.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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