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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2:55:00
69.--.66.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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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2:58:00
66.--.147.118 |
| 왜요...ㅎㅎㅎ
가끔은 뜬금없이 질문 하고 싶을때도 있짜너여..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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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3:00:00
69.--.66.197 |
| 남친이 직장 잃으면 먹여 살려줄꺼도 아닐꺼 뻔한데 저런 질문을 왜 하는지요...
가끔 뜬금없이도 할 질문이 아닌거 같애요. 걍 백수를 사길꺼 아닌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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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3:09:00
76.--.58.7 |
| 22
너라고 대답하고 그냥 여자 옆에서 놀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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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3:09:00
76.--.77.154 |
| | 맞아요. 뜬금없는 질문이라도 골 비어 보이고 가벼워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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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3:25:00
69.--.86.62 |
| 흠.... 난 답이 참 마음에 드는데요!
그런질문하게 해서 미안해..
소홀해서 미안해! 좀 더 신경써줄께! 그당시 이것이 거짓말이라두..
그렇게 말해주면 모든것이 용서 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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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4:26:00
100.--.82.154 |
| | 남자가 뭘 잘못했는데 용서를 한다는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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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4:07:00
198.--.200.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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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4:21:00
76.--.227.186 |
| | '1번, 3번님은 남자다'에 조심스럽게 한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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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4:46:00
67.--.14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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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5:45:00
24.--.33.179 |
| 아니 아들이 있다에 한표 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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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5:11:00
173.--.65.223 |
| | '1번, 3번님 남편은 우리 남편과 다르다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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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6:23:00
50.--.17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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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1:12:00
72.--.119.21 |
| 이렇게 대답해주면 여자는 정말 저 남자에게 헌신 하는데....
빙신들 그걸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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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4:57:00
99.--.217.43 |
| | 저렇게 대답하는 남자는 센스가 있는거지만 그 대답을 뜬금없이 바라는 여자라면 참 별 그지...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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