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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am 8:57:00
70.--.76.204 |
| 아기랑 엄마랑 얼마나 놀랬을까요.
크게 안 다쳐서 천만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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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am 9:17:00
99.--.246.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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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am 9:34:00
24.--.3.231 |
| | 엄머...ㅜㅜ 찻길을 건너다가도아니고.. 도로를 걷고있는데...ㅜㅜ 저 운전하는사람 처벌 엄중이 하겟죠?ㅜㅜ 뉴욕인데 것도.... 후.. 넘 무서워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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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am 9:46:00
50.--.42.244 |
| | 엄마가 17살 어리네요.. 유모차가저리 박살났는데 아기가 무사하다니...정말 하늘이 도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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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am 9:46:00
24.--.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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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am 10:29:00
99.--.24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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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12:47:00
75.--.148.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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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1:51:00
216.--.61.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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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12:55:00
108.--.79.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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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1:28:00
75.--.18.186 |
| | 와 저건 아기 수호천사가 도왔네요. 저 정도면 아이는 죽었을텐데....정말 기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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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pm 8:04:00
72.--.93.182 |
| | 17살이래요... 맥시칸 인거 같은데 쟤들은 정말 아이를 빨리도 낳네요! 무엇보다 둘 다 무사하다니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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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54:00
68.--.93.171 |
| 여기서 17살이 중요한것도, 멕시칸인것도, 아이를 어릴때낳은것도 요점이 아니에요
공부 참 못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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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0:48:00
166.--.104.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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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12:00:00
76.--.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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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1:39:00
76.--.138.47 |
| 이래서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위대하다 하나봐요.
이런 엄마이기에 하늘이 도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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