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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23:00
71.--.3.92 |
| | 저정도로 다 엎어질려면 얼마나 흔들려야하는걸까요 무서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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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26:00
71.--.193.224 |
| 222222222
저정도 터뷸런스 흔한건 아니죠?!
좀만 흔들려도 불안한데.. 정말 마니 흔들렷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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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1:14:00
76.--.38.25 |
| | 3333333333333333 보기만 해도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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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1:52:00
70.--.148.255 |
| 그래도 산소마스크는 안떨어졌네요? 어느정도 이상 흔들리면 자동으로 떨어지게 돼 있는것 같던데... 제 친구는 한번 비행중 식사시간은 아니었는데 장난 아니게 흔들리고 산소마스크 떨어지고 스튜어디스 막 패닉된 표정으로 눈물 그렁그렁해서 뛰어가고 장난 아니었대요. 사람들 다 기도하고 우리 죽는구나.. 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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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24:00
50.--.55.119 |
| | 그런데...승무원 치마가 좀 야하네요~. 뒤에서 보니 무지 타잇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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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31:00
71.--.71.252 |
| | 입국할때보면 아슬아슬할정도로 모두다 저렇게 치마가 타이트하거라구요. 구부리기도 힘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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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46:00
65.--.132.102 |
| | 일부러 그랬겠죠. 변태 천국.. 승무원들 너무 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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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48:00
76.--.141.86 |
| | 저 남자들 승무원 엉덩이만 보는듯한 착각을 일으키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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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55:00
24.--.157.120 |
| 65번님 당신이 더 천해요.
자격지심 하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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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57:00
76.--.36.40 |
| | 승무원들보고 천하다는 건 도대체 무슨...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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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0:19:00
98.--.60.80 |
| 65번님 님의 사물을 보는 시각이 더 천해요.
골반 힙 큰 사람이 팬슬스커트 입으면 대부분 저렇더군요. 그렇다고 플레어스커트를 입으면 더 펄렁거려서 불편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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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0:31:00
173.--.66.44 |
| 저 정도 치마 가지고 천하다니요.
그렇담 우리나라 여자 연예인 일단 전부 다 천하고 시작하겠군요.
65님은 머리가 천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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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0:38:00
76.--.151.160 |
| ㅎㅎㅎㅎㅎㅎ 65번님 진짜 생각하는게....
승무원에 자격지심 있으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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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1:17:00
142.--.142.41 |
| | 저 치마가 하얀색이라 은근 불편해 보이고 적나라하긴 해요. 승무원들 디게 불편해 보이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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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1:20:00
184.--.245.80 |
| 치마가 너무 끼긴해요~~ 승무원들 걸어다닐때 치마 너무 껴서 내리는거 몇번 봤어요..
왜 저렇게 꽉 끼게 입는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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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1:20:00
216.--.55.98 |
| | 승무원이 천한게 아니라 꼭 저따위 유니폼을 승무원에게 입혀야겠다는 윗대가리들 마인드가 천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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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1:22:00
1.--.47.160 |
| | 65번. 천하다는 표현을 함부로 쓰는 당신의 그 천박한 입이야말로 천하군요. 당신 인격 천원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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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1:50:00
99.--.242.28 |
| 승무원들이 저렇게 입고 싶어서 입었겠어요! 관료주위.. 윗선들이 그지같으니~
그렇겠죠! 암튼 힘든 직업이에요.. 선망의 직업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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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1:51:00
74.--.153.198 |
| | 아니 치마가 저게 뭐에요?!!! 딱 봐도 승무원 엉덩이밖에 안보이는구만. 꽉끼면 더 큰 사이즈를 사든지 안찢어지는게 용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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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12:43:00
184.--.50.102 |
| 일하기에 너무너무 불편해 보이는 스커트.
남자들 눈요기엔 딱이라는....
좀 보기좋고 편한 유니폼으로 바꿔주지 보는 사람이 다 아슬아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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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1:17:00
68.--.100.140 |
| | 한국 항공사 승무원 치마는 왜 항상 미니에 타이트한지 이해가 안되는 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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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1:25:00
98.--.135.91 |
| | 제친구 승무원할때 저걸루 바뀌었는데 정말 승무원들이 너무 싫어했대요. 손만 올려도 옆구리 다 터지고 난리였대요 너무 타이트해서.. 색깔도 너무 밝아서 몇시간 입고나면 후줄근해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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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1:50:00
66.--.58.226 |
| | 65 번님은 뱅기 타고 가는 동안 절대 승무원이 주는 음식 물 먹지 마세요. 그 천하다고 생각하는 손으로 주는것 받아 먹는 사람은 얼마나 더 천한 자기 입일까요? 다른 사람들은 천하다고 생각지 않고 서비스에 감사하다고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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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2:37:00
75.--.23.230 |
| | 천박한 윗대가리들 마인드 2222222222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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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3:53:00
174.--.65.211 |
| | 저거 야해요. 치마가 비치거든요. 뒷태가 아주 적나라한데 승무원들 보통 그냥 비쩍 말라서 그나마 얌전해 보이지만 불편해 할것 같았어요. 차라리 상의를 저색하고 치마는 안비치는 하늘색으로 바뀌었으면 편했겠지만 윗대갈들 상술이죠. 목에 나비 스카프도 좀 이상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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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4:09:00
99.--.162.49 |
| 울동네 베트남 들이 하는 미용실이나 커피숍..진짜 가슴 다 내놓고 합니다..
천박한 윗대가리들 마인드 33333333333333333333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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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4:19:00
140.--.250.77 |
| 저게 야하다는 2번님이나 천하다는 65번님이나...참...한심하네요.
저 치마는 저렇게 입어야지 이쁜거에요.
저런거 안입어보셨어요? 몸매가 안되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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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4:39:00
75.--.128.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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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한 윗대라리 마인드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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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5:04:00
74.--.2.124 |
| | 승무원들 굉장히 프로페셔널 하더군요. 솔직히 인상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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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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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25:00
218.--.65.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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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25:00
76.--.171.181 |
| | 보기만 해도 안쓰럽네요. 저걸 언제 다 치운대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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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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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26:00
98.--.54.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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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26:00
178.--.18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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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27:00
70.--.2.177 |
| | 하필 식사 나눠줄때 그랬나봐요. 저걸 다 치울려면....너무 고생스러웠겠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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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27:00
70.--.191.151 |
| 와국항공사는 조금만 흔들려도 기내 서비스 안하는데 국내항공사는 좀 무리하는 것 같더만...
저 실제로 13시간동안 델타타고 미국 오면서 쫄쫄 굶었어요. 별로 안흔들리는데 기내 서비스 미루고 미루더니 착륙한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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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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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30:00
24.--.173.19 |
| 당연 어느 머리 나뿐 사람이 흔들리는데 식사 줫겟어요
다 나눠주고 갑자기 흔들리니 저래 됀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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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39:00
66.--.102.209 |
| | 외국항공사는 어떤데... 하고 비교하시는분들 계시던데 설마 대한항공은 몰라서 저리 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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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0:22:00
173.--.15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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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0:35:00
166.--.191.33 |
| | 저 대한항공 매년 이용하는데 음식 나눠주다가도 중간에 심하게 흔들거리면 음식 서비스 중단해요. 미리 받은사람들은 어쩔수 없지만 아직 못받은 사람들은 기류 다 지나갈때까디 밥 못먹어요. 대한항공 너무 무시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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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1:21:00
68.--.9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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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11:22:00
216.--.55.98 |
| 사대주의 쩌네요.
저 며칠전에 외국 항공기 타고 왔는데 거의 다 도착해서 비행기 하강 중에 음료수 서비스를 시작하더군요. 음료수 다 마시니까 착륙했더라는... 남편이랑 저랑 이게 뭐하는 플레이야 했네요. 그 때에는 다들 자리 정돈하고 벨트 매고 앉아 있어야 하는 시간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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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12:18:00
98.--.244.205 |
| 191.151, 진짜 할말 없다 ㅋㅋㅋ
여지껏 비행기라곤 델타 한번밖에 못탔다에 10원겁니다..
미국이라면 똥도 좋아하는 인간아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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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1:58:00
173.--.194.223 |
| 그 서비스 엉망인 델타랑 대한항공 비교라니..
9번님은 델타나 평생 타고 다니세요.난 델타항공 공짜아니면 타기도 싫은데...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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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4:20:00
140.--.25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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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27:00
1.--.238.118 |
| 저 보스톤에서 시카고가다가 저거보다 심한 텨뷸런스 만나서 사방에 포크 날라가고...ㅠ.ㅠ 죽는줄 알았음요....
가끔 그 생각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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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am 9:28:00
219.--.12.235 |
| | 너무 무서우셨겠어요.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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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9:40:00
67.--.15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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