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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2:17:00
24.--.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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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2:17:00
173.--.166.149 |
| | 아랫사람한테 들었으면 이야기 들었습니다가 맞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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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2:18:00
99.--.6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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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2:23:00
72.--.129.201 |
| 이야기를 해준 사람이 아랫사람이 한 말이니 윗사람한테 높여 부르는게 아니죠.
그러니 이야기가 맞는 표현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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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2:26:00
67.--.2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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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2:18:00
211.--.206.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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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2:19:00
174.--.193.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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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2:23:00
172.--.34.104 |
| 말씀.
내가(말하는 사람) 누구에게 (더 어른)에게 말할때는 무조건 말씀이예요.
(예: 어머님, 그러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은요 ...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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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2:31:00
173.--.65.223 |
| 말씀 2222.
어른께 말할때, 밥의 높인 말이 진지인것 처럼 이야기의 높인 말이 말씀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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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2:31:00
173.--.166.149 |
| | 본인의 의견을 어른한테 전할때는 말씀인데 남의 말을 어른한테 전할때는 그 남이 아랫사람 일 경우는 낮춰서 전달하는거고 윗사람일땐 높여서 하는게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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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2:36:00
72.--.129.201 |
| 그 말을 해준 사람이 듣는 어르신보다 나이가 어리기때문에 높여부르지 않는게 맞아요.
그 말을 해준 사람이 듣는 어르신보다 연세가 많으시면 말씀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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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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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3:09:00
71.--.128.20 |
| | "~마음 많이 써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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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3:32:00
70.--.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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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3:34:00
74.--.92.124 |
| | 그냥 ~많이 써주셨다고 전해 들었습니다로 하면 무난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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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4:14:00
70.--.82.7 |
| | 원글) 6번님 8번님 말씀대로 그래야겟어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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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4:49:00
24.--.159.33 |
| |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서...라고 알고 있는데..앞에 두고 있는 사람이 연상이면 말씀 연하면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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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6:41:00
69.--.179.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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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am 11:27:00
192.--.80.99 |
| | 제 딸년이 신경 많이 써주셨다고 말씀 하신거 들었습니다? 말한 사람의 주어 따라 말씀 혹은 얘기가 정해지는거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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