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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am 6:44:00
75.--.203.198 |
| 젊은 사람들은
그들만의 분위기가 있군요.
저희 아들이 룸메이트로 들어갔던
대학생이 집주인이던 집의 분위기가 연상됩니다.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살수있는 여유가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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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am 8:04:00
72.--.21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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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am 10:12:00
71.--.2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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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2:25:00
64.--.96.185 |
| | 어머 멋있네요. 리빙룸 소파 wolf 뭐시기에서 본건데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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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am 12:52:00
76.--.2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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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am 2:28:00
108.--.1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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