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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7:26:00
67.--.145.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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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7:49:00
68.--.241.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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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7:29:00
97.--.83.19 |
| 아우 귀여워..
사투리까지 써가면서 말 정말 잘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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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7:33:00
112.--.8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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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7:35:00
174.--.204.170 |
| | 저게 정말 귀엽나요? 부산 사투리죠? 억센 사투리를 아이들이 쓰며 따박따박 싸우는게 예뻐 보이진 않아요 솔직히...신기하긴 하네요. 저 동생 아이는 만 4살쯤 됐을것 같은데, 언니 말 꼬투리 잡으면서 잘 싸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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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7:45:00
24.--.31.177 |
| 사투리에 익숙치 않으신가봐요.
전 고향이 경상도라 사투리에 익숙해서 그런가...귀에 안 거슬리고 이뻐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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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9:15:00
69.--.111.87 |
| | 4번님 댓글에 공감해요. 서울 사투리를 써도 억세보일텐데 하물며 부산 사투리를 쓰니 더 보기 부담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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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am 8:08:00
24.--.227.138 |
| | 남의 자식이니 귀엽지... 내 아이가 그러면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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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7:37:00
71.--.228.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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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7:38:00
98.--.9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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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7:40:00
74.--.212.35 |
| 와우 !!!야물딱 지네요
언니한테 지지않고 꼬박꼬박 말 받아내고...어른들은 웃고 계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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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7:41:00
211.--.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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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am 6:48:00
218.--.19.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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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9:47:00
98.--.25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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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7:43:00
98.--.1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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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8:39:00
116.--.8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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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7:44:00
76.--.69.182 |
| 근데 한국서도 카톡으로 보내오고 이방에도 있고 미국서도 서로 보내오고. 한국사람들은 어떤 이슈나 발생하면 신기하게 거의 동시에
공유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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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7:55:00
216.--.55.98 |
| | 이거 자주 올라오네요. 난 얘 보기 싫던데. 하나도 안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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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8:00:00
108.--.225.3 |
| | 22222222222 성질머리가 장난이 아닐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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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8:04:00
184.--.17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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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8:04:00
76.--.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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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8:08:00
68.--.246.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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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8:24:00
76.--.56.45 |
| 옆에서 웃고있는 어른들은 뭔가요?
커서 어떻지...그림이 나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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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8:40:00
108.--.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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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8:49:00
108.--.2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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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9:01:00
108.--.11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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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9:19:00
24.--.70.246 |
| | 1010101010101010101010101010 귀아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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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9:38:00
121.--.83.245 |
| | 부모 보고 애들이 똑같이 따라하죠. 어디가서 내 애가 저러면 좀 챙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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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10:21:00
216.--.1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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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10:24:00
24.--.8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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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10:50:00
67.--.133.170 |
| 1313131313131313 솔직히 경상도사람들 x놈이라고 욕먹는 이유가 있음.
언니한테 막 니가 니가 이러고 위아래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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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11:25:00
67.--.20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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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am 3:00:00
58.--.87.189 |
| | 어릴때부터 저런 억센애 며느리될까 두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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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2:36:00
67.--.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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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8:00:00
67.--.145.39 |
| 전 저 애들 징그러워요.
애들이 애들 같아야지 우악스러운 아줌마들 보다 더 무서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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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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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8:14:00
68.--.85.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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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8:17:00
50.--.68.255 |
| | 뭐 귀엽게ㅡ볼라카믄 그리 볼수도 있는데 나중에 울 아들 부인만 안됐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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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9:08:00
118.--.204.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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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10:39:00
76.--.90.147 |
| 정말 저 애들이 어떻게 귀엽다는건지..
엄마아빠 싸우는거 똑같이 따라하는것같아요
나중에 성질머리 어찌될지 안봐도 보이네요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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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am 4:32:00
67.--.64.208 |
| | 죄송해요. 저두 그래요. 부산 아줌마들 싸우는 걸 본 적이 있는데..아이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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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8:14:00
98.--.42.254 |
| 저래도 애들이 친자매가 아니고 사촌 같아요.
싸우는것 같아도 나름 예의를 갖춰서 막대하지는 않는게 분명 사촌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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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8:31:00
71.--.108.154 |
| 전 첨보고 경상도 출신 아닌데도 넘 귀여운데요.. ㅋㅋ
팔 허리에 올리고 따박따박 얘기하는거 보니 신기하네요.. 서로 쥐어뜯고 싸우지않고 저렇게 말싸움한다는게 귀여워요. ㅋㅋ
울 애들같이 숫기없고 주변머리 없는 애들한테선 볼수 없는 광경이라 그런가?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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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8:36:00
172.--.6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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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8:38:00
99.--.254.149 |
| 아 귀여워.ㅋㅋㅋ
야물딱지다..
물같이 허술한 울 딸들만 보다 이런애들 보면..ㅊ.ㅏㅁ 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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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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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8:40:00
24.--.153.122 |
| 이거 올리지마세요... 너무 욕들하는거 마음이않좋아요.. 저번에 장난 아니었어요..전 갠적으로 귀엽던데...
여자아이들 드센거 싫어하는듯한 묘한 사람들도 너무많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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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8:48:00
76.--.118.6 |
| | 그래도 대화로 하네요. 저땐 몸이 먼저 나가서 언니랑 치고박고 싸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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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8:51:00
218.--.8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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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pm 8:57:00
97.--.8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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