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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24:00
72.--.52.166 |
| 에라이 썅년아!
요밑에 뉴질랜드에서 "12세 아빠 탄생" 이라는 글에서 누가 이렇게 댓글 달았는데, 저는 이 댓글이 왤캐 웃긴지..내용은 정말 어처구니없어 할말 잃게 만들었지만 댓글이..ㅋㅋ지금도 ㅍㅎㅎㅎ
근데 바로 밑에 또 어떤분이 아주 적절한 댓글이라고 동의하신 글도 웃겼고요..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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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57:00
173.--.194.223 |
| | 저도 그글 봤어요.기사 내용보고 욕하면서 내려오다가 에라이 쌍년아에서 빵...욕이 상황에 따라 이렇게 웃길수도 있구나 싶더라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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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3:35:00
24.--.215.14 |
| 아이쿠~ 깜짝이야!!!
1번 읽다 깜놀 했잖아요! 댑다 썅년이라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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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3:44:00
96.--.0.18 |
| | 아, 저도 1번님이 원글님 대책없이 욕하는 줄알고 과연 1번답다 했는데,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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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4:54:00
154.--.115.82 |
| | 그거 기억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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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46:00
67.--.142.152 |
| | 배용준에 관한 글에 달린 '양들의 젊은이' 원래는 젊은이의 양지라는 드라마인데 ㅋㅋㅋ 그리고 영화에 관한 글에 달린 '도서관 옆 동물원' ㅋㅋㅋ원래는 미술관 옆 동물원이거든요. 이런게 웃겨요 전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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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2:01:00
92.--.12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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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 ㅋㅋ 육갑잔치 같은 류의 개그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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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2:24:00
99.--.23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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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3:29:00
198.--.139.163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들의 젊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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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4:36:00
76.--.136.229 |
| | ㅋㅋㅋ 저도 어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드라마 제목이 헷갈려서 '미친년아 사랑한다' 라고 했다던 어느 미씨님 남편분의 일화.....ㅋㅋㅋㅋ 두고두고 생각해도 웃겨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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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4:53:00
154.--.115.82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겤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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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2:13:00
70.--.89.127 |
| 유명한 이연희 발연기 동영상을 보고 난 후 어느 미씨님이 딱 한마디 했어요.
"어쭈"
전..그게 왜그리도 웃겼는지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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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2:15:00
198.--.216.169 |
| | 전 어떤분니 미술관옆동물원을 도서관 옆 동물원이라고 ㅎㅎㅎ 빵 터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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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4:54:00
154.--.11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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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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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3:07:00
76.--.3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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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3:19:00
76.--.186.85 |
| | 어우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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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3:48:00
96.--.0.18 |
| 저는 세상이 하도 무서우니 "총을 살까요?" 라고 묻는 미씨님의 질문에 "예, 따발총으로요" 하신 미씨님,
정말 센스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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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4:03:00
76.--.131.111 |
| | 푸하하하하 여기까지만 읽었는데도 우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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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4:27:00
166.--.191.48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욱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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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8:39:00
173.--.139.91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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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9:52:00
173.--.148.26 |
| | 새벽한시에 웃다가 식구들 다 깨우게 생겼어요.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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