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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17:00
100.--.10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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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28:00
98.--.60.80 |
| | 한국의 신부감들이 저런 마인드라면 국제결혼 고려할 것임. 전 아들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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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44:00
72.--.59.245 |
| 이게 유교사상의 폐해가 빚은 외곡된 남녀관이 만들어낸 결과라 보구요.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피해의식에서 오는 보상심리가 이상하게 작용된거라 봅니다.
미국 살면서까지 저런 한국의 왜곡된 결혼관에 물들지 말고
자신들의 배우자 선택을 맡기고 간섭하거나 뭘 기대하지 말고
행복하고 배려있는 결혼생활 할수 있도록 가르치면 되는거 아닌가요.
사위니 며느리니 왜들 그리 부모들이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간섭과 기대가 많나요.
이러니 2세 딸들이 교포아들들 질색한다는 말 나오고 교포아들들은 한국에서 여자 데려와야 한단 말 나오고
데려오니 시부모로서 더 대접 받으려 하고. 근데 요즘 똑똑한 한국 여자들한테 그게 씨알이나 먹히나요.
안그래도 이혼율도 높은데 이혼하고 말지 간섭받고 스트레스 받으며 살려 하지 않죠.
한국서 온 남자들도 여기 교포보다 더 여자 외모나 조건보고 영악스럽게 굴기 때문에 사위로써 조심스런 부분 있지만 그것도 결국 자녀 자신들이 만나면서 결정할 문제지 부모가 뭐라 할수 없는 부분이에요. 그 기대와 간섭 자체가 자녀 결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니까요.
요즘 한국도 사위고를때 너무 까다롭고 집안때문애 반대하는 집 너무 많아요.
요즘 한국 실상이 저런데 옛날 교포 구닥다리식도 안통하고 자기들끼리 행복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기원해주는게 부모로서의 몫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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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53:00
70.--.15.249 |
| 딸있으신 분들 딸교육 잘 시키셔야 할듯해요. 배우자와 함께 하는 삶의 행복 기준은 결코 돈이 아니라는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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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6:13:00
24.--.176.216 |
| | 아들가진 엄마로써 다 필요없고 지들끼리 살라고 던지고 그 당시로 해당되는 15000천만원까지 대주고 한달에 1-2번 우리 집에 오라고 할거에요. 대신 밥 설거지는 사먹거나 내가 하거나 기계돌릴 겁니다. 내가 한만큼 그쪽에서 해야죠. 대신 저도 하는 만큼만 그쪽에 받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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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7:36:00
24.--.167.161 |
| 저런 마인드의 여자들과 결혼하지 않아야 함.
저런 여자들은 혼자 사는게 민폐 끼치지 않는것.
거지근성, 이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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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8:16:00
74.--.106.137 |
| | 그러니까 이혼하고 혼자살게 되는 여자들이 많다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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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20:00
100.--.12.136 |
| 전 아들, 딸 다 있는데...딸 교육도 제대로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등을 외치려거든...모든것에 있어서 평등해야 한다는걸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물론, 저런 사고를 가진 며느리도 싫습니다...우리딸도 저런 생각 가지지 않게 잘 키워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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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25:00
184.--.241.248 |
| | 훌륭하신 어머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 딸만 있는데 저랑 사돈하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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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51:00
173.--.148.26 |
| |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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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7:28:00
98.--.131.250 |
| | 3333333 정말 딸아이 교육 잘 시켜야지 저런 사고방식으로 자랄까 걱정돼네요. 물론 며느리도 저럼 며느리 볼까도 걱정되고요. 거지근성들이 있나 정말 한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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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21:00
216.--.5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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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37:00
24.--.0.230 |
| 그니까요
만약 남자들에게 똑같은 설문조사 해도 어이없는 결과들이 나올거에요.
어차피 저거 저렇게 다 따져서 결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설문조사니 자기 희망사항을 적어넣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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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21:00
68.--.147.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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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23:00
24.--.166.124 |
| | 헐. 이러니 이혼율이 올라가죠.... 전 아들 셋인데....이게 대세라면 한국며느리 안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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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8:42:00
74.--.106.137 |
| | 생각만 그런거지 한국에 저걸 맞춰줄만한 남자들도 많지 않아요. 여자들도 희망이 그렇지 사실 결혼하는 남자는 거기서 한참 차이나는 남자랑 결혼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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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am 11:57:00
74.--.10.18 |
| 헐... 59-윗분이 딱 위의 설문조사에 나온 전형적인 여인이네요.
에휴... 사람 인성, 인격보다 돈, 능력만 보고 결혼을 하다니.. 불쌍들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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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05:00
59.--.5.143 |
| | 능력있는 아들 만들고 나서 나서 며느리 보네 마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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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25:00
69.--.170.108 |
| | 전형적인 자본주의 + 외모 지상주의 사회네요. 어쩔 수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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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9:00:00
99.--.42.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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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25:00
115.--.232.31 |
| 와 나도 여자지만 결국 먹고 살거 해결할려고 결혼하는거네요...
아들한테 집해주는건 정말 병신 짓인 듯...
내 친구 엄마 아들 집해주고 장가 보냈는데 가보지도 못하시고 지방에 있는 친정 부모 수시로 오셔서 자고 가지 처남(직장 사택에 있는) 주말마다 와서 자고 빨래 해가지 그 엄마 울화통 터져서 화병 나셨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친구 동생이 주말에 쉬질 못하니 결혼 한걸 후회 중 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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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33:00
218.--.19.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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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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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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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29:00
222.--.96.76 |
| | 저는 저기 집해오고 혼수하는거 특히 결혼전 여자가 지참금 보내는거 정말 이해안됩니다. 똑같이 돈내서 알아서 장만해야지 식비도 평등하게요. 저거부터 고쳐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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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29:00
14.--.9.149 |
| 이게 설문조사여서 좀 삭막해 보이긴 하지만...미씨님들은 조건 안 보셨나요?
전 솔직히 말해서 결혼 할 때
남편 성격 뿐만 아니라 직업, 집안, 학벌 다 봤는데요..(저와 비슷해요)
시댁에서 집도 해주시고요..
물론 사랑해서 결혼한 것도 있지만, 결혼 상대자 조건 안봤다고 말할 순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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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33:00
222.--.96.76 |
| 솔직히 나부터도 우선순위 그렇게 뒀지만... 막상 결혼하게 되면 봐야죠.
내딸이 사랑만 믿고 능력도 미래도 가진것도 없는 사람하고 간다면 님들 찬성하시겠어요.
다들 똑같은 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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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37:00
98.--.60.80 |
| | 사람이 좋고 나머지는 있으면 좋고 없으면 다만 불편할것이라 생각했지 그것이 결혼을 결정짓는 이유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충분히 제가 벌어서도 먹고 살 수 있었고 집도 살 수 있었으므로 남자가 가진 현재의 경제적인것이 결혼을 결정짓는 이유는 절. 대. 되지 않았습니다. 조건이라면 남자의 인품과 가치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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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40:00
218.--.65.28 |
| 저도 남편과 결혼할때,
1.인품
2.성실성 (술, 여자문제 등등)
3.건강
4.집안 (화목한 집안인지, 아버님은 어머니를 어떻게 대하시는지 등등)
5.능력 (학벌, 직업, 생활력이 얼마나 강한지 등등)
6.재산 (빚이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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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31:00
218.--.19.242 |
| |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쭉 읽어 내려오다가 자연미인 19%에서 설문조사 신빙성이 확 떨어지네요. 그 나이대에는 성형을 안한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제 주변을 봐도 성형 한사람은 30-40% 정도? 한국에서 지하철 타보세요. 젊은 여자들은 대부분 안했어요. 81%가 했다는건 정말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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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34:00
222.--.96.76 |
| | 한국 아가씨들 쌍카플은 기본이에요. 하나씩은 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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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34:00
98.--.60.80 |
| | 성형 한 사람이 30~40%도 많네요. 그러니 성형천국이라 그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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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37:00
218.--.19.242 |
| | 넉넉히 잡아서 30-40% 정도에요. 한국에 가서 행인들도 유심히 보고 제 주변 사람들도 보는데 반 이상은 전혀 손 안댄 얼굴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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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8:27:00
124.--.28.116 |
| | 대학친구들 열두어명중에 성형한 애들은 셋. 근데 둘은 졸업하고 의대가고 하나는 잘사는집 딸이라 그냥일하다 시집갔아ㅓ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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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07:00
71.--.7.221 |
| 제 주변에 보면 수술한 친구들이 더 많네요. 쌍커플 수술은 대부분,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한 친구도 있구요. 서울 출신. 강남 친구도 있고 강북 친구도 있는데 대부분 왠만큼 사는 수준...
물론 기준이 높아 아직 결혼 못한 제 친구들 있긴 하지만 저 때는 그래도 돈이 아닌 사랑땜에 결혼하는 세대. 돈이 중요하긴 하지만 좀 못살아도 결혼했으니 이혼할 생각들 안하고 사는데 70년대 중반 태생..요즘 세대가 많이 변하긴 했네요. 보고 놀라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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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33:00
99.--.245.101 |
| 저런 마인드면...시월드가 난리쳐도 조용히 설겆이나 하고 살라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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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55:00
98.--.28.237 |
| 맞소! 저런마인드에 능력도 없고, 그런 여자라면 입다물고 밥먹여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살아야지. 어디 감히 덤벼 시집식구나 남편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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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8:19:00
74.--.106.137 |
| | 그럴 수밖에 없죠. 그러니 실제 한국에 많은 여자들이 그냥 당하면서 조용히 살 수밖에 없는거에요. 이혼하면 바로 거지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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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33:00
125.--.75.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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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35:00
68.--.195.187 |
| | 요즘 참 대단하네요. 저희는 그냥 미국와서 원배드에서 시작했는데. 이래서 결혼이 계속 늦어지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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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36:00
71.--.128.20 |
| | 시대와 외양은 21세기, 생각은 17, 18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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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8:35:00
114.--.95.216 |
| 조선시대부터 그렇게 했던 관습이니 남자가 돈 다대라?
헐.... 그럼 사는 것도 조선시대처럼 그 집 귀신으로 남자의 소유물처럼 살아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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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41:00
76.--.39.199 |
| 아 진짜 꼴깝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자기는 2500만원 버는 주제에 남자는 5000만원 이상 벌어야 한다구요?
저두 여자지만 너무 심하네요.
요새 명품붐 이런 거 때문에 더 심해진거 같아요...짜증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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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52:00
173.--.14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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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6:58:00
211.--.139.135 |
| ㅎㅎ 보면 저기 친정서 대줘야하는 결혼비용이 5백만원
시댁서 대줬으면 하는 비용이 일억이예요.
어디서 거지같이 사는 집딸들한테 물었나봐요.
어느 친정서 오백만원으로 딸을 시집보내요. 내 친정서 오는 돈은 단돈 몇푼도 금쪽이고
시댁서 사주는 일억짜리 집은 거지같은 집이고. 사실 미시방보면 언제나 그랬어요.
거지근성이란게요. 남한테 돈을 바라기때문에 그런거예요.
내부모한테 바라면 거지가 아니죠. 그건.
근데 남의 부모돈을 바라죠. 집에선아주 똑부러지는 딸이네요.
단돈 오백만 해주면 시집가겠다는거니까. 돈은 남의 돈을 써야 제맛이다. 이게 결론인거예요.
시댁서 사준집에서 남자가 번돈으로 난 먹고놀겠다..
그러기위해서 해야할일이 성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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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45:00
115.--.122.79 |
| 조사 대상이 30살 이상이 50%
눈높아 시집 못가는 나이 많은 언냐들 다 모아서 조사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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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50:00
172.--.90.228 |
| 같은 여자지만 진짜 요즘애들 쓰레기같은 개념가진 된장들 너무 많아요. 조건보는것까진 좋은데 그럼 자신도 동등히 능력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씁쓸하네요 돈과 외모가 다인 설문조사결과가..
전 좀 특이해선지 한국서 연애할때도 데이트비용 반반아님 한번은 내가 사고 한번은 그가사고 이런거 요구했어요 빚지는 느낌도싫고 내가 더 당당한 연애가 좋아서요.
현재 제남편은 인성,가치관을 우선으로 능력은 현재버는돈이 아니라 어떤상황이 닥치더라도 같이 리어카끌고 쓰레기라도 주을수있는 마음가짐이 되고 자기일 사랑하고 열정있는지, 이것들이 다 맘에들어서 결혼했고 살수록 잘했단 생각만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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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5:50:00
98.--.30.124 |
| | 세상에.. 한국 여자들이 전부 그냥 나가요 걸들이 되가는거 같아요. 외모만 꾸미고 돈많은 남자한테 간택 받아서 인생 편하게 살려는.. 아휴.. 저렇게 자존감이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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