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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9:56:00
173.--.126.192 |
| | 한국에는 워낙 그런가게가 많지 않나요? 아기자기한 스타일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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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9:57:00
68.--.96.97 |
| 22222222
그런 컨셉이면서 파네라보다 훨 더 이쁜 카페들 깔렸어요. 누가 한국에서 장사 한다고 하면 가장 말리고 싶은 아이템이 카페예요. 안 그래도 포화 상태에 이젠 카페 베네같은 대기업까지 밀고 들어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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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00:00
75.--.79.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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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09:00
107.--.16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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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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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am 1:29:00
125.--.75.130 |
| | 한국 동네마다 넘쳐나요. 파네라 보다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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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9:56:00
211.--.188.91 |
| | 저 지금 한국인데 파네라 너무 그리워요... 근데 파네라 스탈은 아니더라도 한국식 카페 너무 많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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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9:57:00
108.--.168.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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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9:58:00
121.--.56.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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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02:00
67.--.133.170 |
| 33333333333333 넘치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하나 얼마나 기똥차게 인테리어 해놓고
기똥차게 맛이 있는지......
맛있고 잘차려놓은집 정말 엄청나게 많아요 서울에 요새......
그중에서도 잘되는집만 되고 안되는집은 아무리 잘해놓고 맛있어도 파리날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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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26:00
97.--.48.121 |
| | 요식업으론 도저히 성공할수가 없는곳이 한국인거같아요. 유럽에서 공부하고온사람들에 유명호텔에있던 사람들까지 차리는게 그런 파네라같은 스타일의 까페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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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9:57:00
24.--.251.129 |
| 그런 가게 엄청 많아요. 최근에 한국 안가보셨죠?
커피집도 그렇고 빵가게도 그렇고 대형 베이커리 말고도 카페거리에 가면 그런 가게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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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8:14:00
71.--.217.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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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9:57:00
72.--.176.125 |
| | 한국이 더 맛있지 않나요? 달로와요 이런데가 훨씬 맛있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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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9:57:00
174.--.68.105 |
| | 전 미국서 파네라하구싶어요. 얼마나 들까요? 하프밀리언정도면 할수있을꺼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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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27:00
97.--.48.121 |
| | 레스토랑 프렌차이져 아무나 못해요. 혹시 히스토리가 있으면 그것에 대한 히스토리와 매상을 다 봐요. 그리고 큰 코퍼레이션에서 했던 매니져/오우너 같은 타이틀이있어야해요. 안그럼 잘 안줘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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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pm 5:38:00
98.--.126.224 |
| 50만불이요?
요즘 세탁소도 매상좋으면 밀리언 하는 세상에
파네라를 달랑 50만불 들고 할 생각을 하시다니
너무 너무 모르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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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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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53:00
71.--.106.115 |
| | 파네라가 미국에서 가장 fast-growing franchise brand중 하나인데, 뭐가 프렌차이즈가 아니에요?? 174 무슨얘기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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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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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9:57:00
120.--.117.184 |
| | 그냥 잘 모르는 제 생각에는 미국보다 조금더 비싸게 팔아서는 렌트비가 안나올거 같애요. 또 한국에서 사려면 치즈같은 식재료들 원가가 또 미국봐 비쌀거구요. 한국가니까 Cafe MAMA라고 미국 스타일 샌드위치 파는가게 있는데 거기 메뉴 한번 보고 참고해보세요. 제가볼때는 초기 투자가 많이 필요할것 같더라구요. (시설 및 마케팅 비용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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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9:58:00
67.--.97.228 |
| | 그런 프랜차이즈 시스템은 재벌들이나 들여올수 있죠... 돈으로 팍팍 밀어야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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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03:00
67.--.133.170 |
| | 22222222 재벌 말고 일반인이 하기엔 그냥 망한다고 보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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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04:00
211.--.197.176 |
| 원글 그런가요??
지금 한국인데 도통 맛있는집이 없네요
웬만한데는 다 기업들이 꽤 차고있구 맛도 없으면서 비싸긴 엄청 비싸구요
이태원 트레비아 부자피자
서래마을 쎄씨셀라 등등맛은 그럭저럭이만 정말 거품이많아서요
케쥬얼하면서도 맛있는 베이커리카페 함 해보고싶은 맘이 가득가득 ..2년동안 한국에 살아야하는데요 ..제가 미국에서도 카페경험으로 맛은 좀 제대로하는데요..한국에서 이제 쉽게 식자재구할 수 있는데요
코스코만해도 치즈널렸구요..그냥 가만히 있는게 돈버는걸까요??ㅠ
숩팔면서 샌드위치 파니니 파는곳이 어디가 그리 유명한가요???죄다 브런치가게인데 맛있는데는 정말 많치않아서요 혹시 좋아하는곳있음 알려주세요 참고로 마마스가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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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09:00
175.--.228.70 |
| 동감.. 저도 지금 한국에 살아요. 윗님들 말대로 그런 아기자기 한 카페들은 널렸는데....
막상 가보면 맛있는데는 소수... 다들 인테리어, 자리 값 이라고 생각해요. 안에 들어간 재료 들도 모두 부실해요. 야채값, 터키, 고기값이 비싸서 인지... 여기는 다를까 하고 가봐도 다 실망 했어요.
미국에 가면 파네라 부터 가고 싶은데... 파네라 그 정도 깔끔한 분위기에, 음식맛 가격대비로 보면 진짜 괜찮은 카페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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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am 5:54:00
72.--.129.201 |
| 2222222222
부첼라 진짜 좋아했었는데.....^^
그 이후로 이런 샌드위치 카페들도 진짜 많이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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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14:00
50.--.80.92 |
| | 문제는 우리들은 미국살아서 미국 샌드위치, 미국 피자가 맛있자나요..한국건 웬지 2프로 부족한거같고 피자도 밍숭밍숭한거같고..근데 이런 꿀찐한 (?) 미국 본토음식들이 한국사람 입맛에는 안 맞는다는거..느끼하고 짜다고 느띠더리구요..저 아는 교포가 100프로 미국식 피자집 분당 한복판에 열었다가 몇달만에 쫄딱 망했어요. 한국사람 입맛 잘 생각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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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26:00
174.--.50.80 |
| | 좀 산다는 동네안에 들어가면 메스콤에 안 나왔다 뿐이지 조그많고 맛난 가게들이 의외로 많아요, 저라면 차라리 순대국집을 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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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28:00
68.--.96.97 |
| 이런 꿀찐한 (?) 미국 본토음식들이 한국사람 입맛에는 안 맞는다는거 22222222222
미국에 있는 한국분들만 해도 파네라 음식 좋아하는 분들 많이 못 봤어요. 저 포함해서요... 솔직히 너무너무 짜고 값만 드럽게 비싸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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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52:00
24.--.245.48 |
| 저도 처음 미국와서 피자가 너무 짜고 빵이 너무 달다고 생각해서 입에 잘 안맞았어요.
지금은 계속 먹다보니 입맛이 바뀌어서 맛있게 느껴지는데 님 입맛이 미국식에
더 길들여져서 그럴 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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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1:31:00
110.--.23.10 |
| | 저도 지금 한국에 살고있는데.. 저도 숲이랑 파니니는 마마스가 괜찮아서 자주 가는편이구요 한남동의 마농트로포, 이태원 글래머러스 펭귄도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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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1:39:00
223.--.162.47 |
| 부첼라 맛있지 않나요?
근데 코스코 재료로 고급집은 안될거구
어차피 파네라도 맛있거나 고급은 아니자나요
요새 마미스 같이 대기엎 프렌차이즈 하지 않고는 단가 맞추기도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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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11:00
107.--.160.238 |
| | 파네라 저는 콘시럽에 표백 밀가루 덩어리 쓰는 집이라 안가는데 파네라 좋아하는 분이 이렇게 많으시다니... 한국 작년 여름에 가봤는데 제 생각엔 재료의 차이 같아요. 이태리에서 오래 공부하고 수쉐프 하다 한국 들어오신 분을 아는 언니가 결혼하게 되서 갔거든요. 그 분이 한국에서 이태리 음식점 내시고 빵도 직접 구워 파시는데 밀가루가 다르고 버터가 다르고 무엇보다 물이 달라서 그 맛이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제빵은 무엇보다 물맛이 참 중요하거든요. 뉴욕 베이글이 맛있는것도 물맛이 큰 차이라는거 과학적으로 밝혀진걸로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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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31:00
75.--.0.51 |
| 재료의 차이 22222222222
저 피자 한국꺼든 미국꺼든 잘 안먹는데 이태리 아저씨가 낸 곳에 무슨 스프링워터 쓴다고 박스에도 써있던데 그래서인지 너무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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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35:00
72.--.174.169 |
| | 재료의 차이를 무시할 수없어요 저도 한국에서 Pastry chef들 뉴욕에 데려와서 교육하는거 도와준적 있는데 이 분들 다 하는 이야기가 우선 쓰는 우유, 버터, 치즈 그리고 밀가루. 이 중요한 네가지가 한국에는 다 없다는 것.... 한국 쉐프들이 손 재주랑 기술은 있고 배워가도 재료가 안 따라주니 그 맛이 절대로 안 나온다고..그나마 호주에서 수입해 오는 재료들을 쓰긴 쓰는데 이것도 들어가야할 만큼 양 다 넣고 만들면 단가가 안나와서 안된다고 다들 혀 내둘르고 술만 퍼마시다 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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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1:11:00
169.--.119.147 |
| | 맞아요. 재료 땜에 안되는거 같아요. 물도 한몫하구요. 캘리포니아에서 맛난 피자를 찾을 수 없는 이유가 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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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17:00
142.--.142.41 |
| | 차고 넘치는게 그런 스타일이지만 파네라가 들어간다면 또 잘 될꺼에요. 물론 그런 프렌차이즈는 대기업이나 가져갈 수 있겠죠. 파네라 스타일로 저렴하게 한국 물가로 힘들어서 못하는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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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26:00
99.--.42.62 |
| 지나가다, 저도 지나번에 한국 가서 대체 맛있는 집이 없더라구요.
사람들이 말하는 신세계 지하도 먹을 것이 없고,
맛집도 다 맵고 짜고. 한식이건 양식이건 당체 그 돈내고 먹을게 없더라구요.
인테리어도 다 이상하고, 제 눈에는.
입맛이 변한거 같아요.
아마도 원글님도 그러지 않을까 싶네요.
식당이건 뭐건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 성공하지 싶어요.
굳이 2년 계시는데 지금 시작하시면 시작하자 마자 돌아오셔야 할거예요.
이래 저래 조심스럽게 카페하시는거 말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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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26:00
67.--.82.235 |
| | 울집바로밑에 파넬라가 있는데도 안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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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27:00
108.--.25.6 |
| 한국카페들 드럽게 비싸고 진짜 내용물도 너무 아껴써요.
차라리 한국토종식재료로 개발하던지...
원글님 뜻 동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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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43:00
67.--.97.228 |
| 한국은 어딜가던 재료아낌.
샌드위치 먹다보면 짜증이 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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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1:12:00
98.--.84.61 |
| 블로그고 어디고 봐도 샌드위치라고 얇은 햄한장 넣고 오라지게 꾸며서 사진은 찍는데..
참 그렇게 빈곤한가 싶어요...얇은 햄한장 그게 무슨 햄 샌드위치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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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27:00
75.--.105.139 |
| | 한국에도 파네라 이름 특허 신청되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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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41:00
58.--.165.67 |
| | 서울 위성도시나 지방에서는 먹힐거 같음. 서울은 이미 포화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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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am 6:45:00
99.--.242.28 |
| 아니에요~ 지방도 안먹혀요.. 빵집은 한국에서 포화상태이고.. 브랜드 있는(파리바게트.
뜨레즈루 외)등이 워낙 상권이 탄탄해서 비중있고 명성있던 옛 빵집이 아니면 모두
잠식당하고 맘니다.. 워낙 대기업들의 무분별한 횡포와 브랜드 이미지 커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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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54:00
71.--.106.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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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0:55:00
70.--.0.123 |
| 파네라 지역마다 관리가 틀리지만 좀 지저분하고 그냥그렇던데 좋아하시는 분이 많다니 의외네요.
한국은 그런 카페(캐쥬얼 샌드위치 샾, 카페 아니라)내서 성공하려면 위치가 중요한데
그런곳의 렌트가 그리 녹녹하지 않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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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pm 11:32:00
115.--.232.31 |
| 이태원 렌트비가 후덜덜에다가 한국은 보증금 외에 권리금이라는게 있어서리 이게 아주 쥑입니다
이태원 경우 아무리 안줘도 1억5천에서 2억에서 시작일거에요ㅜㅜ 15~20평으로 시작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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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am 12:16:00
76.--.29.9 |
| | 222 인테리어 추가로 하면 거진 일억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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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am 12:25:00
222.--.18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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