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6-17 pm 6:05:00
147.--.188.202 |
| |
|
|
|
2013-06-17 pm 6:05:00
67.--.30.192 |
| |
|
|
|
2013-06-17 pm 6:06:00
76.--.194.20 |
| |
|
|
|
 |
2013-06-17 pm 6:13:00
24.--.33.179 |
| |
|
|
|
|
2013-06-18 pm 1:03:00
74.--.60.242 |
| 남자가 잘못했네~2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2013-06-18 pm 10:16:00
154.--.115.82 |
| 나도 여자가 이해가되는데...저런남자 사겨본 경험있어야 이해가 되나봐요...ㅜㅜ
|
|
|
|
|
|
2013-06-17 pm 6:23:00
68.--.96.97 |
| | 이거 하나만 갖고 그러긴 좀 뭐하지만 제 옛 남친도 저런 타입인데 짜증나서 헤어졌어요. 일단 "어디 놀러가자"라는 말 자체를 항상 내가 꺼내야했고 겨우 꺼내면 "어디? 뭐하러?" .... 남자가 리드 안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하나하나 다 떠먹여주고 끌고 와 주길 원하는 남자 정말 싫어요 |
|
|
|
|
2013-06-17 pm 6:06:00
211.--.139.135 |
| 여자들이 하나같이 저렇진 않아요. 소통하려는 노력없이 남자라고 무슨 귀신도 아니고 지 맘을 다 알아주길 바라는 식의 저런거. 여잔 원래 다 이렇다 하는 불필요한 의식을 만들어내기때문에 더 나빠요.
|
|
|
|
|
2013-06-17 pm 6:09:00
216.--.55.98 |
| |
|
|
|
2013-06-17 pm 6:09:00
67.--.133.170 |
| 성격도 이상한데다 무식하기까지...
놀로가자가 뭐냐. 공부도 되게 못했나보네 ㅎㅎ |
|
|
|
|
2013-06-17 pm 6:10:00
75.--.134.84 |
| |
|
|
|
2013-06-17 pm 6:10:00
76.--.33.95 |
| | 여자가 보낸 저 짧은 문장중에 맞춤법 제대로 된 문장이 하나도 없네요. |
|
|
|
|
2013-06-17 pm 6:17:00
96.--.116.59 |
| |
|
|
|
2013-06-17 pm 6:19:00
24.--.33.179 |
| 아들이 둘이라 걱정...
여자의 마음을 읽을수 잇을지...
지 엄마마음도 모르는놈들이..^^ |
|
|
|
|
|
2013-06-17 pm 6:25:00
99.--.162.173 |
| ㅎㅎㅎ
님..넘 귀여우세요..
그러면서 완전 동감한다는..엄마맘도 모르는 놈..-.- |
|
|
|
|
2013-06-17 pm 6:21:00
110.--.168.120 |
| |
|
|
|
2013-06-17 pm 10:39:00
70.--.230.62 |
| | 저 여자처럼 말하면 나라도 싫겠다... 놀로가자가 뭐냐? |
|
|
|
|
2013-06-18 am 6:28:00
62.--.185.177 |
| |
|
|
|
2013-06-18 am 8:53:00
68.--.21.80 |
| 저런 여자랑 빨리 헤어져야함.
와이프였음 어쩔뻔. ㅎㅎㅎㅎㅎ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