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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36:00
96.--.24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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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5:20:00
65.--.21.165 |
| | 빨리 신상 털려서 좀 자숙하면서 살아야 겠네요. 정말 착한 아저씨 만나서 다행이지 무슨 조폭같은 놈 만났다가 .... 상상이 안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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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37:00
67.--.18.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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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43:00
100.--.8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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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2:04:00
66.--.200.156 |
| 괜히 봤어요 기분 더러워지는 비디오네요
무식하고 겁없는 아줌마.. 길가다 부디칠까 무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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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39:00
198.--.216.157 |
| 곧 신상 털리겠네.
행동을 조심해야지 요즘세상이 어떤세상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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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43:00
76.--.31.148 |
| 참 ....
저여잔 어쩌다 저런식으로 살아가는걸까요?
정말 무섭고 정말 싫은 인간스타일.
한국나가 저런여자들 마주칠까 두렵네요.완전 무식한 쌈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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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2:45:00
75.--.49.73 |
| 2222222222222222
아휴,,,아주 보는 것만으로 진절머리가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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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44:00
70.--.1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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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48:00
68.--.21.80 |
| 아저씨 안타깝네요. ㅠㅠ 우리네 평범한 아버지들인데.... ㅠㅠ 소주한잔 권해드리고 싶어짐
저날 일마치고 포장마차에서 술한잔 하셨을꺼 같아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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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48:00
108.--.161.5 |
| | 아휴 저런것은 아줌마도 아니고 인간도 아니고 저런것이 혹시라도 자식 있을까봐 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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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50:00
69.--.241.123 |
| | 두분다 참 지혜가 모자른게. 뭘 믿고 오면 미터기에 나온대로 준다하며 그걸 믿고 가는 아저씨나... 그냥 경찰서에 갖다놓고 그걸 찾아가게 하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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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51:00
68.--.21.80 |
| 보통은 미터기 찍고 나오는거 돈준다고 오시라 하면, 그걸 믿고 가시는분이 정상인 세상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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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3:16:00
108.--.196.222 |
| | 보통의 사람들은 상대방 특히 손님의 편의를 봐주고자 저 기사님처럼 하지요. 저 정신없는 여인이 기막힌 상황을 만든 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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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50:00
128.--.133.201 |
| 오우...무서워....ㅡ.ㅡ
택시아저씨는 욕도 어설프게 하시는게 착한분같은데..똥밟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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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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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51:00
142.--.110.9 |
| | 아휴.... 한국에 택시가 너무너무 많아 생활하기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기사분들이.... 휴대폰 몇십만원쯤 하고 가족 친구 친지 연락처 다 있는 중요한것일텐데 2만원으로 다 돌려받으면 정말 싼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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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53:00
108.--.185.29 |
| | 저런 여자가 누군가의 엄마이고 그 아이들이 저렇게 배우고 자라난다는게 더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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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7:00
76.--.86.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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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55:00
70.--.126.124 |
| | 헉 완전 무식한 여자네요............... 너무 싫다 어후 저 택시기사 똥 밟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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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55:00
99.--.138.222 |
| | 완전 미친 ~ 악에 바쳐서 사는 여자네요... 무시무시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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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56:00
67.--.14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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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59:00
76.--.139.217 |
| 1분 24초이후 나오는 니이킥~~~ 최고조네요...
분명히 부부싸움할때 저렇게 할 것이고
남편한테 배운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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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07:00
96.--.11.2 |
| | 오우~~~ 이 아짐 몸놀림이 예사롭지 않은게 한두번 싸워본 솜씨가 아닌데요. 저 택시 아저씨 완전 똥 밟았네요. 저런 무대뽀 무경우 아줌마들은 그냥 피하는게 상책이예요. 보기만해도 짜증이 물밀듯 밀려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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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15:00
99.--.40.105 |
| | 논할 가치조차 없는 인간말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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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3:00
68.--.134.135 |
| | 어머, 그래서 미친년이라는 욕이 생겼나봐요. 진짜 대단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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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8:00
76.--.3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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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28:00
71.--.91.92 |
| | 에구.............머리아프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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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31:00
24.--.33.179 |
| 미친년이다 .
아저씨가 착하네.
저런년을 그냥 두고 욕을 먹으니..질나쁜 택시운전사 만났으면 난리날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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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33:00
64.--.247.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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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43:00
71.--.16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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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45:00
76.--.31.60 |
| 걍 한대맞고 폭행죄로 기사 집어넣고 합의보려고 작정한년이네요.
기사아저씨 똥밟았는데 잘 참으셨어요.
다음에는 핸펀 주워도 걍 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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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2:09:00
108.--.22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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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2:20:00
75.--.101.13 |
| 어휴... 정말 어떻게 살면 저렇게 살까요????
절대, 결혼하지말고, 절대 아이도 낳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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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2:29:00
99.--.146.149 |
| | 남자가 저래도 상스러워보이긴 마찬가지지만 여자가 저러니 정말 더 끔찍하게 보기흉하네..천박함과 상스러움의 최고봉이다 와 정말 저런사람을 내눈으로 보는게 평생 처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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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2:31:00
69.--.207.75 |
| 미씨 댓글 보면 이미친년이 남긴들도 많아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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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2:34:00
76.--.2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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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3:00:00
174.--.130.187 |
| 저런여잔 못가두나요? 남편한테도 저럴텐데 정상이 아니네요
정말 신상털려서 혼좀 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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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3:25:00
76.--.159.183 |
| 머리로 막 치는건 폭행 아닌가요?
돈 많나부네 아저씨를 막 치고.
아저씨가 고소 하셔야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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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3:28:00
71.--.38.208 |
| | 오마이... 저 상황에 끝까지 참는 운전사가 존경스러울 지경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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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18:00
98.--.137.117 |
| 기사님 잘 참으셨습니다
정말 속상하싩텐데 소주 한잔 따라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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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0:55:00
76.--.37.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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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3:20:00
108.--.196.222 |
| | 윗글님 말씀대로 기사님 자극해서 폭행죄로 돈갈취하려는 상습범 아닐까요? 그 외에는 설명이 안 되는 말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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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8:31:00
76.--.13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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