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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6:59:00
121.--.56.209 |
| 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빵~
질서정연 넘 귀엽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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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6:59:00
74.--.15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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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6:59:00
98.--.71.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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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49:00
210.--.2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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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0:00
76.--.31.60 |
| 이왕이면 버스태워 다니면 좋지만 ....지하철도 공공교통인데 애들은 타면 안돼나요?
얌전히 병아리처럼 쪼루루 앉아있는게 귀엽기만 하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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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0:00
99.--.118.238 |
| | 애들 소풍다녀오는 모양이네요. 민폐인가요? 나는 괜찮은거같은뎅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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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0:00
76.--.69.10 |
| 아우....너무 귀여워요..ㅎㅎ..전 첨에 뭐지?..인형들인가?..하다가 사진 다 내려서 보니 아가들이네요...ㅎㅎㅎ
전 아가는 없지만...요런 민폐?는 전혀 상관없을거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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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0:00
74.--.218.226 |
| 민폐 절대 아니다에 한표.
저 아가들이 다 일어서서 웅성웅성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저게 차라리 낫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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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2:00
75.--.177.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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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9:01:00
96.--.24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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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1:06:00
75.--.23.230 |
| | 88888888888다들 돈 내고 탔을텐데, 얌전하게 잘들 앉아있구만 민폐는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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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2:53:00
76.--.135.22 |
| |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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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4:00
67.--.133.170 |
| 333333333 무슨 민폐요?
애들은 시민 아니에요? 애들이 지하철 단체로 타서 얌전히 앉아서 가는데 무슨 민폐.
오히려 어른들이 귀엽게 훈훈하게 볼거같은데. 물론 착한애들일거라 믿고.
요새애들 하도 무서워서 어려도 막 입에 욕달고살고 이런애들은 아니길....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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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8:00
108.--.2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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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16:00
68.--.6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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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47:00
223.--.17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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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2:00
66.--.203.49 |
| 오이도 방면 4호선면 서울대공원이나 서울랜드 소풍 가는 아이들인가봐요
다른 사람들 방해안되게 조용히 잘 앉아가는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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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3:00
24.--.187.187 |
| | 귀여워라.... 얌전하게 통행로 열어놓고 앉아있네요 ㅎㅎ 앉아있는 사람들도 애기들 때문에 좌불안석 안해도 되고 서로 편한거 같은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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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55:00
78.--.51.145 |
| | ㅋㅋㅋㅋ 제가 저 지하철 탔으면 안내리고 싶을 거 같아요 아고 귀여운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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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3:00
108.--.12.238 |
| | 민폐 따지기 전에 왠만하면 아이들에게 자리 양보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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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9:00
50.--.36.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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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8:06:00
76.--.138.47 |
| 666666666666666666666
저도 그 생각 부터 들었어요. 오히려 양보 안하고 앉아 있는 어른들이 더 이상해 보이는 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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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10:38:00
174.--.50.80 |
| | 5살 울 아들,,다리아프다고 했다가 옆에 사람한테 "젊은 애가 다리아프다고 한다고 " 욕먹었어요. 다른 사람자리 뺏으면 그게 민폐라고 덧붙이길래 누가 자리양보해달라고 했냐고 왜 참견이냐고 뭐라 했네요. 근데 앞에서 그러던가 말던가 앞좌석에 엄마랑 20살넘은 아들은 둘이 앉아서 다정히 떠드느라 바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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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11:00
199.--.137.1 |
|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양보안한 어른들이 민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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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35:00
68.--.181.226 |
| | 44444444444444444444444444444 어른들 너무들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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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38:00
203.--.175.59 |
| | 5555555555555555555555저런 아이들이 탔는데도 굳이 앉아서 가는 어른들이 정말 이상하네요... 노약자한테 양보하라면 노인들만 자리 챙겨야 하는 건가요? 어린이도 약자의 범주에 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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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39:00
138.--.40.97 |
| 저 우리딸 네살때 한국갔다가 1호선을 탔는데요 노약자석에 자리가 났길래 딸아이를 앉혔어요.
그랬더니 어떤 아줌마가 장애인 복지카드를 들이밀며 자리를 비켜달라더군요.
그래서 우리 아이도 아직 어리니 다른칸에 자리 있는지 보라고 했더니 뭐가 어린애냐며...
한창 실랑이 벌이고 있다가 저희 엄마가 말리셔서 결국 그 아줌마가 자리를 차지했어요.
근데 몸 어디가 불편한건지 모르겠지만 그 아줌마 걷는거는 정말 멀쩡했거든요.
옆에 60세쯤 넘어보이는 할머니나 할아버지한테는 암말 못하고 만만한 네살짜리한테 뭐하자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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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49:00
223.--.172.108 |
| 그래도 한국은 자리 양보 정말 잘하는 거에요.
자리양보 안했다고 욕먹을건 없는데 꼭 이렇게 욕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미국 뉴욕이나 시카고 대중교통 타보셨나요? 한국보다 양보안하고 그렇다고 욕하지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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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5:00
175.--.42.126 |
| | 어머, 다들 정말 착하시네요. 전 민폐라고 생각했는데....그리고 제 아이 저 바닥에 앉히고 싶지도 않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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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5:00
173.--.148.26 |
| | 애기들이 넘어질까봐 앉혀 놓은것 같은데...민폐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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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5:00
76.--.73.159 |
| 지하철내에서 소리 지르면서 뛰어다니는 중고등학생들보다
얌전하게 앉아서 가는 초등생들이 기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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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5:00
211.--.44.214 |
| | 한국인데 저아이들 가방이 같은걸로 봐서 유치원생 같은데 왜 버스대절안하고 저렇게 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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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39:00
58.--.229.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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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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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6:00
222.--.237.31 |
| | 저게 왜 민폐인가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누구나 다 타는 대중교통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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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6:00
66.--.13.190 |
| 어른들이 애들에게 좀 양보하지 좀.....
선생님 입장에서는 넘어져서 다칠까봐 바닥에 앉혀놓는거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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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7:00
76.--.242.178 |
| | ㅋㅋ 귀여워요. 근데 사진으로 보는게 다가 아니라 엄청나게 시끄러울 것만 같은 느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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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16:00
24.--.187.187 |
| | 유치원 애기들은 조용히 하라면 조용히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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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26:00
24.--.33.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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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7:00
108.--.168.180 |
| 민폐네요.
애들이 아니고 어른들이.
당연히 어른들이 일어서서 아이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야지
어디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그리고 더더군다나 약자를 저렇게 바닥에 앉혀가게 하고..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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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07:00
172.--.6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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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10:00
68.--.109.239 |
| | 민폐라기보다 내릴때 아이하나 놓칠까 걱정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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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16:00
64.--.133.110 |
| | 222222222222222222 선생님이 몇명인지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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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34:00
71.--.45.243 |
| 그러게요. 느슨하게 끈으로라도 서로 연결시켜서 데리고 다녀야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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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10:00
98.--.156.157 |
| 저는 조금 이해하기 힘드네요.
이 많은 어린 아이들을 대중교통을 이용해 소풍이나 견학을 다녀오게 하는것이....
아이들의 안전도 그렇고 여러사람 불편하게 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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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13:00
175.--.42.126 |
| | 저랑 같은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군요. 서로에게 너무 불편하잖아요,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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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20:00
69.--.98.68 |
| | 33333333333333333333333 지나가다 아이 다리라도 밟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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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34:00
71.--.45.243 |
| 돈이 없는 가난한 지역의 유치원이나 학교인가보죠. 저곳의 담당자는 버스대절을 몰라서 안했겠어요.
그렇다고 돈없는 지역의 아이들은 멀리 소풍도 못다닐수도 없는거고요. 한국은 어른들이 조금씩만 이해해주고 협조해주면, 대중교통으로 가난한 지역 아이들도 소풍다니고 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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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53:00
211.--.139.135 |
| 무슨 돈없으면 차비도 없었겠어요? 가난한 지역 유치원이라고 버스대절비도 없으면 어떡해요. 지하철 체험이런게 있어요. 갠적으론 별로네요.
민폐보다 내 애라면 저기 앉히면서 체험시키고 싶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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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pm 7:12:00
97.--.8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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