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3-06-18 pm 9:21:00
71.--.3.92
빈대떡 추가요
  ***
2013-06-18 pm 9:57:00
173.--.244.52
빈대떡은 1탄에 있었어요.ㅎㅎ
2  ***
2013-06-18 pm 9:22:00
108.--.222.61
아~~~왜...왜 그러세요...ㅠ.ㅠ
지금12시 넘었단 말이에요...ㅠ.ㅠ
3  ***
2013-06-18 pm 9:22:00
75.--.128.143
시운한 바지락 칼국수 먹고잡네요.
  ***
2013-06-18 pm 11:20:00
96.--.158.84
222222222222222222
4  ***
2013-06-18 pm 9:22:00
24.--.81.248
아 정말 저한테도 왜 이러시는 거예요..떽!
5  ***
2013-06-18 pm 9:23:00
98.--.125.200
거참 이상한 원글님일쎄......
왜 자꾸 오밤중에...
6  ***
2013-06-18 pm 9:23:00
98.--.203.194
진짜 해도 해도 너무들 하시네요 ㅠㅠ
7  ***
2013-06-18 pm 9:24:00
14.--.9.149
만두 대박!!

마지막 반찬 뭐에요? 사진 앞에 있는 접시요..
  ***
2013-06-18 pm 9:25:00
24.--.0.230
돈(돗)나물이요. 초고추장에 무쳐서..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2013-06-18 pm 9:49:00
96.--.244.87
돈나물... 보다는 그 뒤에 있는 겉절이가 환상이네요..
8  ***
2013-06-18 pm 9:24:00
50.--.43.126
아..진짜...
마지막 즈음에 가서는
진심 눈물 핑 돌았음요...
9  ***
2013-06-18 pm 9:26:00
76.--.30.44
해물파전, 부추전, 김치전
  ***
2013-06-18 pm 9:50:00
96.--.244.87
... +막걸리
10  ***
2013-06-18 pm 9:26:00
108.--.203.72
고등학생때 친구들 다 쫄면먹는데 혼자만 칼국수 먹은
칼국수 킬러인 저한테 왜 이러세요 ㅠ.ㅠ 넘 먹고 싶어요!!!!
11  ***
2013-06-18 pm 9:27:00
66.--.6.135
컬쳐 라이프 방으로 고고~~
12  ***
2013-06-18 pm 9:35:00
107.--.106.17
칼국수 맛있는거 모르겠는 일인으로 시큰둥하다가 만두에서...ㅜㅜ
13  ***
2013-06-18 pm 9:38:00
50.--.28.230
칼국수, 만두, 모두 헤치고 나왔건만 마지막 돗(돈)나물에서 미추어버림 ㅠㅠ (저 진짜 좋아하는 건데 먹어본지 10년도 더 된 것 같아요 ㅜㅜ).
14  ***
2013-06-18 pm 9:48:00
14.--.78.50
ㅠㅠㅠㅠㅠㅠㅠ
15  ***
2013-06-18 pm 9:49:00
99.--.63.42
돌나물. 백인 할머니 집 가든 돌틈에 막 자라고 있어 우리 이거 한식샐러드로도 먹고 물김치로도 먹는다 했더니, 진짜 먹는거냐며 막 안 믿어서 그 자리에서 뜯어서 먹어줬어요. --
  ***
2013-06-18 pm 10:05:00
108.--.25.6
컬투 생식체험 생각나요. ㅋㅋㅋㅋ
  ***
2013-06-19 am 6:56:00
203.--.222.190
뉴저지, 봄되면 동네 길 가로수 밑에 돌나물이 많아요. 노란 꽃도 너무 예쁘고. .
16  ***
2013-06-18 pm 9:49:00
99.--.49.70
오늘 원글님을 최악의미씨님으로 임명합니다...땅땅땅!!!
17  ***
2013-06-18 pm 9:51:00
96.--.244.87
칼국수 짱 좋아라 하는데.... 우왕.. 이 야밤에 정말.. 먹고싶네요.
18  ***
2013-06-18 pm 9:59:00
75.--.23.230
여기는 비 안온단 말이예요,,, 칼국수 맛있겠따,,,
19  ***
2013-06-18 pm 10:01:00
173.--.139.91
수제비 추가요!
20  ***
2013-06-18 pm 10:18:00
108.--.173.194
고객님~~~나빠요~~~~안볼걸루~~~패슈~~~
21  ***
2013-06-18 pm 10:41:00
70.--.126.124
바지락칼국수랑 찐만두랑 겉절이 김치에다 먹으면 죽음인데 ㅋㅋㅋㅋㅋ
한국 살 때 저희동네에 바지락칼국수집 있었는데 여름마다 배달 시켜먹었어요ㅠㅠ 아 침고여 아흑
22  ***
2013-06-19 am 8:12:00
175.--.22.116
동동주에 파전까지 올리신 건 아니라 그나마 다행 ㅠㅠ
23  ***
2013-06-19 am 8:49:00
75.--.175.91
어딘데 지금이 장마철? 이 게시판은 가끔보면 다들 한국이고 나만 미국인거 같은 생각에 씁쓸해져요
(1~31 / 31) [마지막 댓글입니다.]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