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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2:03:00
74.--.12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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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4:11:00
71.--.166.84 |
| ㅋㅋ 센스짱
미국은 아이들 건강식 먹이라고 난리면서
정작 학교음식은 냉동에다
날짜지난 스낵도 팔아서 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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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7:02:00
99.--.33.126 |
| 식판이 모양은 이쁜데 효율성이 떨어져요.
정리가 안되고 뒤죽박죽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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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7:30:00
50.--.196.190 |
| | 오늘자 기사보니 미국 뉴욕에 사는 한 초등학교 4학년생이 학교의 부실 급식 실태를 6개월 간 몰래 카메라에 담아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출품했다고 하네요. 미국 급식음식 정말 안좋은 경우가 많은가 봐요. 저도 가끔 우리 아이 도시락 못 싸줄때 hot lunch 먹으라고 얘기하면서 그래도 따뜻한게 낫겠지 생각할때도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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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2:03:00
211.--.11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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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9:40:00
71.--.103.150 |
| | 밥먹으러 학교가고 싶겠어요. 우리집 반찬보다 훨씬 나은 듯... 애들한테 미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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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10:07:00
96.--.67.57 |
| 진짜 맛도 있겠죠???
보기엔 짱 맛나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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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2:05:00
50.--.205.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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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2:08:00
99.--.201.81 |
| | 맛있겠어요~~~~~~~~~~~~~~~~~제가 학교 다닐때 도시락 보다는 엄청 화려하네요.....그래도 도시락 시대....친구들끼리 같이 먹는 재미는 없을듯....ㅎㅎ 전 79 교복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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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4:53:00
125.--.26.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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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4:01:00
69.--.202.225 |
| | 맛있고 좋아보이지만, 저거 다 먹으면 다음시간 졸릴거 같은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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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5:05:00
98.--.54.140 |
| 반찬이 좀 부실해보이네요.
밥이랑 같이 먹을 반찬이 별로 없어보이고
단백질이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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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5:25:00
24.--.199.3 |
| | ㅎㅎㅎㅎㅎㅎ미국 급식보다 10000000배는 좋아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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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7:31:00
50.--.196.190 |
| 6번님 식탁이 갑자기 궁금해짐.
도대체 평소 어느정도 호화 진수성찬을 드시기에 저정도를 부실하다고 얘기하시는지..
학교 급식으로서 저정도면 호텔뷔페 부럽지 않겠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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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7:40:00
75.--.175.91 |
| | 동감이요. 맛은 모르겠으나 키가 자라고 뼈가 튼튼해지고 두뇌발달에 도움되는 음식들은 아니네요. 특히 오뎅 소시지등은 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밥과 국이 기본으로 짭잘한 반찬 특히 달콤하면서 진한 소스가 있는 반찬을 먹는 그런 식단은 짜리몽땅한 채격을 만드는데는 도움이 되죠. 요거트도 당분이 없는게 아니고 저런건 살찌는 주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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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8:21:00
50.--.196.190 |
| 키가 자라고 뼈가 튼튼해지고 두되발달... 쿠하하하
저나이땐 뭘먹어도 잘 먹으면 키 자라고 뼈 튼튼해지고 두뇌 좋아져요. 유전적인 결함만 없다면..
맛있게 잘먹는게 중요합니다. 저정도 메뉴면 정신적 육체적 성장에 아무런 문제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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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8:22:00
24.--.7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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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4:18:00
99.--.250.174 |
| | 왠지 이런 댓글 다시는 분이 송혜교 사진 밑에 별로네요, 못생겼네요, 40대 같아요, 라고 댓글 다실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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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5:40:00
173.--.194.223 |
| 여기 아이들 학교 급식 어떻게 나오나 가서 보세요.
전 아이들 런치타임에 급식 나오는거 몇번보고 점심은 집에서 싸줍니다.저정도 나오면 저도 도시락 안싸보내요.미국급식에 비하면 몇배나 훌륭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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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7:09:00
142.--.48.108 |
| beef, fish, chicken.... pork..are prote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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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7:22:00
98.--.54.140 |
| 어머 왜들 그러세요...
저 여기서 하이스쿨부터 다닌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미국 급식이 좋다는건 아니죠. 왜들 비약이신지?
첫번째 사진이랑 마지막 사진 밥 양에 비해 밥이랑 같이 먹을 반찬이 부족해보이쟎아요.
탄수화물에 비해 단백질이 적어서 금방 배가 꺼지고 배고파질것 같아요.
한국에 대해 조금만 부정적인 듯하면 너무나 달려드시네요.
무슨 말을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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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5:09:00
66.--.13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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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5:15:00
1.--.92.226 |
| | 학교 급식은 자기가 양껏 덜어먹게 돼있어서 자기 양만큼 받아온걸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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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6:41:00
70.--.241.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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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이 저희때와 달리 다이어트 한다고 정말 조금 먹더라구요...ㅎㅎ
저희(70년생)때는 학원도 못다니니 학교에서 나갈일도 없고 야자하면 12시까지 학교에 붙잡혀있는데다가 미팅만해도 정학 당하는 시절에 오직 밥이외엔 스트레스 풀일이 없엇죠...ㅎㅎ
누가 저렇게만 매일 차려준다면 정말 원이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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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7:06:00
125.--.26.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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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5:53:00
38.--.2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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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7:09:00
66.--.41.154 |
| | 아주 다양하고 메뉴도 좋은데 내가먹긴 양이 부족허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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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7:56:00
50.--.218.13 |
| | 다 좋은데 제겐 양이 너무 부족해요....궁금한데 ..학교급식은 무료인가요 ?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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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8:09:00
67.--.8.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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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8:25:00
98.--.197.83 |
| | 미국급식메뉴보고 한숨쉬다가 이 것 보니 너무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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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9:25:00
24.--.9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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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9:04:00
98.--.118.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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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9:12:00
99.--.162.49 |
| | 미국 급식 부실하죠..우리 애들은 피자가 고무같다고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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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9:12:00
175.--.34.42 |
| 작년에 경기여고 급식단가가 3400원인가 600원인데
급식 상태부실하다고 판인지 아고라인지에 글 올리고 난리였는데
이제 많이 바뀌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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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10:12:00
96.--.77.232 |
| | 아............. 한국가서 애 키우고 싶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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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7:05:00
71.--.111.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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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8:13:00
96.--.77.232 |
| | ㅋㅋㅋㅋ 글게요.. 제가 잠시 먹을거에 눈이 돌아갔었네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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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8:54:00
108.--.49.250 |
| | 저도 한국에서 애 키우고싶다고 생각했는데요. 농담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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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10:33:00
24.--.6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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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10:42:00
108.--.78.51 |
| | 급식 사진만 보고 님 모교인지 어떻게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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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10:47:00
50.--.1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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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7:28:00
70.--.185.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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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am 10:41:00
68.--.136.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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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5:45:00
173.--.194.223 |
| 222222222222222
도시락만 안싸들고 다녀도 얼마나 좋아요..우리땐 겨우 빵이나 사먹고 라면이나 먹었는데...지금 40초반인데 단 한번도 식판에 밥 먹어본적이 없어서 먹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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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12:07:00
76.--.155.174 |
| | 아... 저 식단을 우리집으로 가져오고싶네요.. 갑자기 우리애들이 불쌍해지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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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12:41:00
50.--.88.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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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12:40:00
68.--.218.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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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2:27:00
173.--.215.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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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3:41:00
208.--.182.249 |
| | 식판도 다 고온에서 살균시키더라구요..위생적이예요. -한국에서 초등 딸을 길러본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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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5:29:00
216.--.132.24 |
| | 한끼를 배터지라고 먹나요? ㅎㅎ 저거 먹고 과자든지 간식도 먹고 그런 재미도 있는거죠 ㅎㅎ 전 엄마가 싸주신 도시락 먹고 매점가서 도넛이랑 과자 사먹고 야자시간때는 교복입고 시장가서 떡볶기까지 흡입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아 옛날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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