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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5:52:00
108.--.20.113 |
| 에공..오리 주둥이네요~ 저리 조그만 개가 오리 주둥이 한 것 보니 웃을수도 없고.........
그런데 제목과 내용은 부합치 않아 보여요, 핏불도 아니고 얘가 사람 공격하는 견종은 아닌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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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5:56:00
72.--.119.21 |
| | 아니요 저렇게 작은애도 어떤때는 마구 짖으며 달려 들면 무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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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5:57:00
108.--.31.123 |
| 오히려 작은 애들이 스스로 작고 약한걸 알아서 겁이 나니까 더 크게 짖고 더 사납게 보이려고 해요.
골든레트리버 이런애들은 커도 순둥이가 대부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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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5:58:00
108.--.20.113 |
| | 그런가요..? 큰 사냥개들만 키우는 제겐 너무 작아서 잘 다뤄줘야 할 애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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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6:00:00
24.--.33.179 |
| 우리옆짚요크 개가 날라다녀요 .
지나가는사람만 보면 ...
쳐다보지도 않아요 그런데 그짓..
입을 묶어놓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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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6:03:00
24.--.187.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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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6:30:00
99.--.208.229 |
| | 큰개가 사고치면 크게 쳐서 큰개 사고가 많은거 같지만, 오히려 작은개들이 더 사납고 입질도 잘해요, 스포일 되기도 하구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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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6:45:00
122.--.172.233 |
| | 원래 저렇게 작은 애들 (미씨님들의 사랑 포메, 말티즈, 요크셔, 치와와 등등 ㅋㅋ) 이 더 싸나와요. 물론 발길질 한방이면 날라갈 애들이지만 ^^ 전 그냥 물려죽.....고 싶진 않지만, 절대로 요 귀여운 생명체들을 다치게는 못할 것 같아요 ㅎㅎ 큰 애들이 정말 순하고 싱거워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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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7:43:00
142.--.132.223 |
| 작은개한텐 물리면 안 아프답니까...
생명에 지장은 없을지 몰라도 지나가다 물리면 엄청 열받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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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5:53:00
24.--.176.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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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5:54:00
76.--.225.30 |
| | 딱 저런애 키우고싶어요.그런데 빠삐용이 잘 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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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6:41:00
66.--.196.165 |
| 아뇨..절대 아뇨..왜 저 아가가 모델이 됐을까요?ㅠㅠ
전 15년째 빠삐용 아들 키우는데 매우매우 영리하고(강아지들 IQ test 참조), 충성심도 강하고 온순해요.
빠삐용 기를 때 주의 사항에 어린 애기들과 키우지 말라고 했어요...
온순해서 그저 당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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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6:06:00
50.--.123.26 |
| | 울 앞 지나다니는 뽀메리안 보면은 작은 체구에 완전 저를 잡아 먹을듯이 노려보면서 짖어요. 얼마나 못됐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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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6:53:00
110.--.168.120 |
| 포메리안성격완전 후덜덜해요
신경질잘내는 사춘기딸키우는기분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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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7:16:00
71.--.228.227 |
| | 사촌네 포메가 사촌언니만 주인으로 인식해서 아침에 언니 깨우러 온 외숙모 허벅지를 진짜 피터지게 물어서 외숙모 상처로 몇달 고생 하셨어요. 그후로 너무 열받아서 언니 없을때에 딴집 갖다 줘 버리고 강쥐땜에 슬퍼하니까 좀 아이큐 떨어져도 온순한 다른종 사줬어요. 포메는 예쁘기만 하지 성질 개같고 머리는 또 얼마나 좋은지 여우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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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7:38:00
70.--.102.143 |
| 저 포메라니안 엄마인데요..
포메라니안을 한 마디, 작은 몸집에 큰 개의 성질이 들어 있다고 해요. 정말 키워보니까
절대로 큰 개들 하나도 안 무서워하고, 자기한테 접근하면 오히려 대들어요.
그런데 어려서부터 훈련만 잘 시키면, 성격 까칠해도 주인한테 얼마나 순종적이고
애교도 많이 떠는데요.. 머리가 좋아서, 말귀도 정말 잘 알아듣구요..
그 까만 눈 쳐다보고 있으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개랍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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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6:13:00
67.--.91.116 |
| | 작은 애들이 더 사나워요. 보더 콜리 너무 순했었는데 요키는 엄청 사납네요. 마음 먹으면 작은 개도 75 파운드가 누르는 힘으로 물수 있다네요. 트레이너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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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6:23:00
67.--.243.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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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6:30:00
67.--.216.71 |
| 저 딱 저렇게 생긴놈한테 물렸는데 진짜 ㅆ 들어가는 욕이 나오드라구요........
진짜 난 그 X 가 지나가길 가만히 기다리고만 있었는데 그냥 갑자기 확 내 다리를 물어버리드라구요.
줸장할 지금 생각해도 억울하고 욕 나오네 진짜,,,,,
그 때 주인을 고소했어야 하는데 미국생활 잘 모르는 어리버리할 때라 그냥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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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6:53:00
99.--.135.105 |
| 에이 썅. 개주인아. 222222222222222
사람물었는데 영어 못한다고 생깠나요? 지금이라도 만나면 치료비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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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6:36:00
173.--.205.165 |
| | 삐삐용은 귀가 저 강아지 보다 더 크지 않나요? 포메라니안이나 롱헤어치와와 같은데.. 아님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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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6:54:00
71.--.12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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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6:59:00
115.--.92.5 |
| | 전 그래서 순한 큰개가 좋아요. 리트리버 등에 얼굴 기대고 누우면 어떤 친구보다 든든하고요, 터프한 허스키가 제 배를 배고 있으면 남편보다 믿음직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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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7:22:00
98.--.177.34 |
| | 산책할때 보면 개 입을 줄로 묶어서 다니는 사람들 꽤 있는데 그게 공격성향이 있어서 그런거에요? 저는 시끄럽게 짖지 못하게 그러는 줄 알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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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pm 10:00:00
76.--.31.234 |
| 꼭 그런건 아니에요.
training 할때도 써요.
저희 강아지 호기심 많고 산만해서 산책나갈때 써요.
그러면 강아지가 잘 따라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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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pm 12:29:00
76.--.138.47 |
| 아무거나 주어 먹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어요.
강쥐들이 워낙에 호기심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냄새 맡고 입에 넣기 부터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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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pm 7:54:00
99.--.173.186 |
| | My yorkie is crazy for the strangers......... asking for their love. I am not kidding. She will be crazy happy for the buglars too. Si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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