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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7:50:00
73.--.16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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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7:55:00
73.--.3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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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1:38:00
14.--.152.184 |
| | 그동안 얼마나 많이 살찌는 음식을 먹었느냐가 살뺀 답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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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9:17:00
211.--.136.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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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9:41:00
162.--.93.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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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10:31:00
97.--.112.147 |
| 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5
1번님 명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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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11:27:00
98.--.206.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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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11:43:00
97.--.79.1 |
| | 6666 감자도 먹다 질려서 많이는 못먹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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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2:57:00
74.--.190.232 |
| | 원래 나쁜음식 많이 안드시는 분들이 이 다이어트 하면 살이 왕창 찔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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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7:52:00
69.--.137.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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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9:45:00
47.--.151.108 |
| | 살라드도 같이 섭취해야되고 비타민은 꼭섭취해야해요. 난 고구마랑 살라드로 한3개월해서 35파우드 뺒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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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7:56:00
45.--.38.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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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2:57:00
100.--.2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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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2:09:00
71.--.104.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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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3:56:00
24.--.12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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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8:02:00
73.--.176.54 |
| | 원푸드 다이어트든, 고지저탄이든, 과식 충동을 끊어서 위를 줄여준다는 게 포인트인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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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7:18:00
173.--.44.86 |
| | 감자 먹는게 지겨워서 조금만 먹은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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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8:14:00
68.--.157.63 |
| 본인 체질에 감자가 맞아야 합니다
위가 안좋은사람 감자생즙이 좋다고 무턱대고 먹었던 사람이 감자가 안맞아 위천공까지 간 사람 봤어요
무엇이든 체질이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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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11:50:00
76.--.32.99 |
| | 2222저도 그생가하며 들어왓는데 저도 감자는 독인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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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1:17:00
67.--.51.208 |
| 333333333333
저는 생감자즙 정말 도움 되었어요. 생감자즙이 너무 맛이 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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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8:26:00
104.--.92.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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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8:36:00
75.--.6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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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8:43:00
207.--.207.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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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9:08:00
205.--.242.143 |
| | 다이어트엔 감자보다 고구마가 더 좋다고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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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9:16:00
50.--.248.49 |
| | 고구마에는 섬유질, 감자에는 비타민 씨가 많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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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9:33:00
66.--.53.21 |
| 사람이 음인인지 양인인지에 따라
감자가 잘 받는 사람이 있고
고구마가 더 난 사람이 있대요.
그런데 효과는 둘 다 비등비등하다고.
감자와 고구마는 소화가 되고 배출되는 과정에서 영양분을 줄 뿐만 아니라 소장을 지나가는 동안 배출되는 독소가 인체에 흡수되어 생기는 병이 류마치스 (일종의 염증) 인데 감자나 고구마로 이 염증을 퇴치해 류마치스를 낫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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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9:37:00
184.--.96.215 |
| ㄴ 전 고기 생선 별로 안 좋아하고 야채만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싫어하는게 감자...
씹을때 그 텁텁함이 너무 싫어서요. 그래서 카레라이스할때도 감자 빼거든요. 고구마는 좀 달기라도 하니 괜찮은데... 감자 고구마가 그런 효능이 있다니 놀랍네요. 조금씩이라도 먹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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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8:40:00
68.--.55.179 |
| | 저 뱃살은 수술없이 줄었을까요?유투브 터미턱 무시무시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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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9:07:00
71.--.117.94 |
| 저정도는 터미턱 필요없어요
저 임신했을때 30킬로 쪘다 뺐는데
보통 좀 주글한 뱃살 정도지
확 쳐지거나 늘어지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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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0:20:00
101.--.9.216 |
| 71,117 님,
30 키로 쪘다 빠지면 배가 죽으라니 절대 원상태에 안되요.
마치 풍선이 바람 빠지면 흐느적 쭈글거리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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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9:46:00
47.--.15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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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10:13:00
104.--.97.162 |
| | 하지만 테일러의 답은 명확하다. “극단적인 변화를 원한다면 극단적인 일을 해야 한다. 극단적인 것은 맞다. 하지만 뭐가 잘못됐나?”... 맞아 맞아 맞아요, 극적인 용기가 없으면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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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10:27:00
108.--.18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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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10:44:00
50.--.218.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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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11:25:00
172.--.19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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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16:00
73.--.145.246 |
| | 살이 쪗을때는 털이 흩어져 있어서 많은걸 못느꼈는데 살빠지니까 털이 몰려서 징그러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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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11:49:00
76.--.3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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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11:51:00
108.--.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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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10:00
75.--.1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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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8:52:00
174.--.229.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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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2:07:00
45.--.207.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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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2:26:00
207.--.77.19 |
| | 몸에 무슨 털이 저렇게 많은건지, 정말로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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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2:41:00
107.--.56.130 |
| | 에휴 저 털들은 머리로 좀 가지. 몽땅 몸에 나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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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4:58:00
108.--.8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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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2:31:00
66.--.52.118 |
| | 무릎이 안아픈건 체중이 줄어서 무릎에 무게가 덜 눌려서 그런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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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2:34:00
142.--.53.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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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3:20:00
45.--.72.100 |
| 무슨 늑대인간 같네요...
살도 살이지만 저 털들 어쩔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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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6:11:00
108.--.3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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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6:32:00
108.--.215.37 |
| | ㅎㅎㅎ 울 미씨님들 재치와 명석한 판단은 김기춘도 떨게 만든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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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9:58:00
96.--.240.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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