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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1:24:00
172.--.4.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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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1:29:00
104.--.237.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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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3:53:00
211.--.156.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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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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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1:45:00
68.--.103.114 |
| 왜죠?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왜 다른사람들은 알면 안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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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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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1:49:00
68.--.103.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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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1:35:00
166.--.15.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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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1:45:00
45.--.83.164 |
| | 비꼬는거 아니고 진지하게 정신감정을 받아보시는게 어떨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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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2:39:00
68.--.15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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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2:26:00
126.--.142.253 |
| 원글님과 거의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소리는 안들리시는 지요??
약을 끊거나 줄이시는게 좋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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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2:44:00
172.--.24.163 |
| 원글님 내일 그들에게 좀 물어 봐 주세요.
간절히 원하면 우주의 기운이 도와 주냐구요~~~ Is it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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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2:47:00
45.--.163.95 |
| 저는 원글님같은 경험을 한 사람은 아니지만 본인이 격어보지 못했다고 절대 일어날 수 없는일이라 생각하며 원글님을 미친사람 취급하는건 나쁘다고 생각해요.
전 유체이탈을 해본 이후로는 어떤 이야기도 내가 격진 않았으나 있을 수 있는거라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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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3:17:00
188.--.52.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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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4:28:00
72.--.2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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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5:34:00
75.--.217.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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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5:54:00
64.--.2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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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7:48:00
107.--.247.165 |
| | 저도 유체이탈 경험후엔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게 되었어요, 6666666666666666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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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8:51:00
108.--.101.157 |
| | 저도 유체이탈 경험후엔 어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게 되었어요 7777777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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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53:00
107.--.247.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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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53:00
107.--.247.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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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5:41:00
108.--.1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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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2:56:00
47.--.207.220 |
| 네이버에 "마틸다의 노트"인가 비말노트인가하는걸 읽었는데 몇십년전 미국에 로스웰비행접시추락사건이 있었을때
그걸 타이프치면서 외계인에어럴과 심리통역인가했던 마틸다라는 여자군인이 죽기전에 미국군부와
계약을깨고 발표한 노트같은던데요.
거기에보면 원글님이 말한 내용이 비슷하게 있었던것같아요.
그냥 흥미위주로 읽어서 자세히는 기억못하지만 세상에는 믿기힘든일이 참 많구나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인지 만든건지 모르지만 ufo봤다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런 글들도 그냥 지나치게 되질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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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5:12:00
1.--.151.119 |
| | 저는 그거 정말 열심히 찾아서 읽어보고 느낀 바가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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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2:00
76.--.152.251 |
| 제 주위에도 원글님과 같은 경험을 하는분을 알아요.
윗분들 이세상에는 자기만이 아는게 다가 아닌게 너무나도 많아요.
저는 관심 있어요. 원글님 경험을 계속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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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3:16:00
188.--.52.170 |
| 2222 세상은 다양한데..
특히 우라나라 사람들이 그걸 인정 못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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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4:28:00
72.--.2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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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5:35:00
75.--.217.253 |
| 444444
원글님, 미씨 블로그 하나 만들고 공유하는게 어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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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5:55:00
64.--.23.32 |
| 555555555
계속 이야기 풀어주세요. 듣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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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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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8:05:00
173.--.99.129 |
| 66666666
저도 영혼관련 책을 읽어서 원글님 글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지구가 물질에서 벗어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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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8:52:00
108.--.10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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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13:00
68.--.82.141 |
| | 사실이든 아니든 재미있네요. 계속 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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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2:54:00
221.--.9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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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5:00:00
68.--.7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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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pm 6:19:00
108.--.1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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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18:00
45.--.33.103 |
| 저가 아는 사이비 선교사와 너무 비슷한 얘기를 하네요
빛의 사람들 어쩌구 하는게
자일즈라고 한동안 엘에이에서 사기 치다가...지금도 피해자들이 찾느라 혈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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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2:44:00
126.--.18.109 |
| 그럼 지구에 어떤 큰 변화가 오나요?
제일 중요한 부분을 안 쓰셨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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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2:48:00
71.--.158.81 |
| | 재미있는 얘기예요. 큰 변화란 그게 무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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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34:00
108.--.221.215 |
| | 재미있게 읽었어요. 원글님 글을 몇번씩 읽게 되네요~ 다음 이야기도 꼭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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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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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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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5:50:00
64.--.23.32 |
| 아... 얼마전에 어떤 일본인이 이런거 적어놓은걸 봤거든요.
원글님이랑 비슷한 이야기를 하던데..
그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도 똑같네요.
혹시나 어느순간 갑자기 그 기억을 잊어버릴까봐 엄청 기록해놨더라고요.
http://blog.naver.com/firstchubasa/220751855227
여기 들어가서 읽어보세요.
(일본인이 적은걸 한국사람이 번역해둔거예요.)
이 사람은 그 대상을 우주인이라고 말은 했지만, 내용을 보면 원글이랑 같은 대상이예요.
후속편 꼭 적어주세요. 관심이 무척 많아요.
저는 잠 자면 5초만에 꿀잠자는 사람이라 절대 꿈을 못꾸는지라 참 신기하고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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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2:00:00
68.--.103.114 |
| 원)깜짝 놀랐어요 저하고 너무 비슷해서.물론 상황들이 다 똑같은건 아니지만 느낌이나 분위기는 정말 똑같네요.
맞아요.그들과 같이 있을때의 그 따뜻함과 평화로움은 아주 특별하죠.완벽하게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이예요.
사실 저 아주 친한사람 몇명 외에는 ,얘기못해요.이상한 사람으로 보여지기 싫어서.
하지만 늘 제가 알고 있는것들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고,
이곳이 익명의 게시판이라 처음으로 용기내어 봤는데,나 혼자가 아니라는걸 확인하게 되어 기쁘네요.
감사해요.조금 더 용기가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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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7:11:00
50.--.106.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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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7:22:00
73.--.143.85 |
| Nikola Tesla 라는 1800년대의 천재 중의 천재 과학자가 원글님과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당시에 이미 wi-fi, 순간 이동, 스마트폰등을 발견하고 예견한 과학자로 공학도들이 가장 존경하고 위대하다고 평가하는 과학자 입니다.
동시대에 활동했던 에디슨이 평범한 두뇌의 노력형 과학자라면 테슬라는 천재를 넘어선 만재였고 높은 청력대와 비젼, 초능력등을 지닌 신비의 인물이었다고 하네요.
에디슨이 세속적인 부와 명예만을 쫓는 과학자였다면 테슬라는 예술, 음악에 조예가 깊고 궁극적으로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연구를 하는 순수한 과학자로 에디슨과는 원수지간이 되고 그로 말미암아 에디슨의 방해 공작으로 테슬라는 당시에는 빛을 못 보게 됩니다.
하지만 훗날 많은 과학자와 공학도에게서 재평가 받고 그의 업적이 높이 평가되어서 현재 무인 자동차 회사인 테슬라가 그의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이라죠^^
그가116년 전에 기자와 했던 인터뷰가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는데 현대인들도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이라고 하죠.
그는 언어 또한 빛이라고 했고 생명과 우주의 신비, 비밀과 여러 비젼을 제시 했네요.
'116년 동안 감춰져 있었던 니콜라 테슬라와의 인터뷰' 라고 구글 해 보면 인터뷰 번역본이 나와있으니 꼭 읽어보시고 얘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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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8:07:00
173.--.99.129 |
|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알려주신 글 찾아서 읽어보니 정말 흥미롭네요.
궁금한게 혹시 테슬라라는 분은 어떤 음식을 드셨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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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2:09:00
68.--.103.114 |
| 원) 잘 읽어 보았어요.좀 어려운 부분도 있네요.^^
그래도 큰 그림으로서의 생각은 저와 같아요.
저는 지금 공부하는 중인 학생이고,테슬라 이분은 이미 많은 부분이 학습되어 잘 정리된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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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6:33:00
50.--.107.242 |
| | 어머... 제가 이 부분때문에 테슬라에 대해 알게 되고 진동과 빛에 대해 관심을 가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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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7:23:00
174.--.23.95 |
| | 원글님이 부럽네요. 지지고 볶고 사느라 제 인생이 참담하기만 한데... 우주를 보다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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