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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9:18:00
97.--.113.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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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9:23:00
172.--.1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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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9:35:00
76.--.205.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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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0:03:00
174.--.6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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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9:45:00
104.--.75.86 |
| 주인이 넘 이뻐라 하는게 보여요
강아지도 이쁨 받을라고 막 열심이고ㅋㅋ. 행복한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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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9:57:00
70.--.14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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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9:59:00
108.--.196.144 |
| 우리 몰티즈꼬맹이도 그래요.
30개정도 있는데, 문제는 가져오라고 시키면 광란의 도리도리질에 줘패싸면서 집어던지고 혼자와서 해맑게 웃어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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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0:29:00
107.--.253.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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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0:49:00
207.--.37.133 |
| | 어머 우리집 멀티즈도 똑같아요. 외출해서 돌아와보면 높은 곳에서 장난감들 자주 발견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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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2:52:00
115.--.247.24 |
| | 쥐패싸면서 도리질......뭔지 알아요.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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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6:47:00
98.--.226.122 |
| | 울집 시바견도 추가요 ㅋㅋ 말한대로 가져오긴 가져오되 쉽게 안 내주죠 도리도리질후 패대기를 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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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9:59:00
70.--.36.34 |
| | 우앙 이뽀라 뒤돌아서면 깜빡하는 나보다 낫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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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0:14:00
154.--.168.52 |
| | 우리 강쥐도 10개 정도 알아요 진짜 신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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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0:15:00
71.--.129.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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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0:23:00
73.--.156.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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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2:48:00
174.--.24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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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pm 12:24:00
172.--.98.47 |
| 전번 외우는건 기본이고 뭐 문자도 잘 보낸다던대요.
가끔 오타는 나지만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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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pm 3:18:00
17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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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pm 3:32:00
73.--.32.57 |
| | 저희 강아지는 퇴근 시간 맞춰서 차끌고 저 픽업하러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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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pm 7:42:00
104.--.15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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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2:52:00
115.--.24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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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3:31:00
174.--.5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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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5:48:00
72.--.193.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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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0:25:00
207.--.37.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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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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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0:28:00
172.--.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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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0:32:00
24.--.133.31 |
| 저 정도면 강아지계의 박사네요.
댓글에 10개 정도 안다는 강아지들은 학사 줘야 되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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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0:50:00
172.--.161.90 |
| 내 새끼는 고졸인가봐요. 한 5개 정도 알아요.
근데 눈치는 박사학위받아도 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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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pm 11:18:00
108.--.10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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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4:57:00
72.--.68.11 |
| | 울 강아지는 교육에 전~~혀 관심없고, 그저 '엄마, 사랑해요!, 아빠 사랑해요, 고기주세요." 그것밖에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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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2:53:00
115.--.247.24 |
| | 방과후교실 있다던데 가서 영국식 매너를 가리켜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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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5:18:00
69.--.148.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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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5:15:00
67.--.203.34 |
| 울 강쥐는 사는 족족 다 물어뜯어서 성한 인형이 없어요.
아기때부터 가구, 쇼파, 신발 이런건 안건드리는데 인형은 왜 물어뜯으면서 놀까요?
저 두부란 아이 엄청 부유해 보인다는 ㅋㅋ 우린 다 뜯어진 인형만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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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7:08:00
76.--.63.55 |
| | 저도요. 리트리버 대형견인데 아무리 튼틑한거 사줘도 준지 30분만에 아작 내요. 특히 천으로된 인형은 주욱죽 찢어 안에 있는 솜 다 빼놔요. 고기 붙은 큰 뼈도 씹다가 그냥 삼키는지 20분안에 흔적없이 사라지는데 말 다했져 뭐.. 남아나는 장난감이 없으니 두부 처럼 가지고 올 일 절대 없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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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7:10:00
104.--.2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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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02:00
107.--.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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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08:00
68.--.157.63 |
| 세상에~~~~~~~~~~~~~~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맞네요
어찌 저런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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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7:37:00
67.--.128.30 |
| | 에휴..울 개님은 모른체해요. 인형이 몇개 없지만 고슴도치, 원숭이, 가재 다 알거든요? 근데 시키면 나는 모르는데? 이런표정으로 이런걸 왜 나한테 시켜 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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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1:22:00
104.--.84.164 |
| 울집애들도그러는데..훈련그런거 없어요.그냥 사오자마자 바로 이름 지어주면 바로 그이름이란걸 알더라구요.
아마 오래같이살면서 늘 제가 아가대하듯 대화하면서 말하고 산책할때도 어린아이 가르치듯 늘 소곤소곤 대화를해주는데 아마 그런걸로 영향이 크지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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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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