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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4:25:00
108.--.142.9 |
| | 아휴..남자 선생님이네. -_- 뭐라 할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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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4:33:00
70.--.142.244 |
| | 아이 안죽은게 다행이네요. 바닦도 미끄럽게 생겼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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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4:34:00
172.--.14.222 |
| | 와.. 이런경우도 처벌받나요? 나쁜의도는 없었던거같은데..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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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4:43:00
76.--.204.146 |
| | 2222안타깝네요.. 저정도의 장난이 익숙할 정도면 애들한테도 재미있는 선생님일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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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4:48:00
98.--.196.210 |
| | 그러게요..하지만 애 엄마 입장이 되면 또 달라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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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4:39:00
107.--.200.61 |
| | 뭐하다가 저런 거래요? 왜 아이를 저렇게 안아요 선생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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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4:43:00
99.--.5.68 |
| | 비행기태워주는거 같아보이네요... 참 둘다 딱하게 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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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5:15:00
64.--.61.205 |
| | 비행기 태워줄라고 하다가 선생이 자기 다리에 자기가 걸려 넘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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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4:42:00
169.--.121.137 |
| | ㅠㅠ 슈웅 비행기 태워주려했나봐요 슈퍼맨처럼 날게하는 그거 있잖아요 ㅠㅠ 에고.. 바닥이 미끄러워서 어째요 에고에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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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4:47:00
172.--.183.53 |
| | 왜저렇게 조심성 없이. 부모라면 진짜 화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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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6:02:00
182.--.77.244 |
| | 전 정말 안타깝고ㅠ속상하겠지만 화가 날것 같지는 않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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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6:24:00
104.--.237.119 |
| | 내아이 턱뼈가 골절됐는데 화가 안난다구요? 애를 안고 뛰는거 자체가 솔직히 불안하죠. 잠깐 허그나 해주지 무슨 들고 뛰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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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6:38:00
64.--.61.205 |
| 저 장면에서 조금만 더 어긋났으면 목 꺽었어요. 즉사!!
그냥 장난으로 웃고 넘길 일이 아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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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9:19:00
72.--.57.119 |
| | 어머.. 미쳤나봐. 내 애 턱뼈가 골절 됐는데 화가 안나요? 부모 아닌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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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9:49:00
68.--.8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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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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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4:55:00
24.--.68.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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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4:59:00
74.--.110.163 |
| 아니 저런걸 하려면 좀 안전한 곳에서 해야지
바닥엔 패딩도 없고 완전 딱딱한 바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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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5:03:00
73.--.85.85 |
| | 세상에...목이 부러질뻔 했네요...아,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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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5:10:00
23.--.98.55 |
| | 저렇게 놀아주는거 보면 좋은 선생님같은데 안타깝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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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5:12:00
76.--.47.139 |
| | 우리 아들도 누가 이쁘다고 번쩍 들어 얼르다가 떨어트려서 애 잡을뻔 했어요. 제발 아저씨들 조심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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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5:13:00
64.--.61.205 |
| | 중국에서 얼마전에 애 아빠랑 애가 백화점 쇼핑하면서 애가 아빠 손 뒤에서 잡고 가면서 대롱 대롱 메달리고 장난치는데.. 아빠가 발 잘못 디뎌서 뒤로 넘어졌는데.. 애 위로 퍽 주저앉아버리면서 애를 깔고 누운거에요. 그래서 애가 그 자리에서 저 세상으로 갔는데.. CCTV로 봐니 얼마나 황당하던지, 그 당사자 아빠는 더 황당할듯 하고.. 저런 과격한 행동들 정말 조심해야할듯하네요. 그 아이도 딱 저만한 나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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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5:34:00
24.--.81.87 |
| | 저도 이거 보면서 안타깝더라고요 저 아이 부모가 선생을 고소 했다고 하는데 어찌 됐는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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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7:01:00
59.--.166.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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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7:10:00
70.--.10.74 |
| | 저 한국에서 시민단체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데, 아기스포츠단이라고 유치원 같은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체육 선생님들은 남자분들도 많았는데 이분들이 20대 체대 갓 졸업한 분들이 많고 유아교육에 대해 따로 훈련 받은 분들이 아니에요. 그러니 열심히 하려고하고 마음은 좋아도 이래저래 시행착오가 있더라구요. 특히 애들 문제는 안전사고로 직 결되기에 아찔한 적도 있덨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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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1:09:00
97.--.191.247 |
| | 턱뼈골절 어마어마하게 힘듭니다. 턱은 기브스를 할수 없어서 이 사이사이에 철사를 넣어 지지대를 묶은다음 또 철사로 묶습니다. 한달 동안 입을 벌리수가 없는데..어린 아이가 엄청 고생할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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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3:15:00
107.--.111.65 |
| | 아안타까워요... 턱뼈골절은 뼈가 붙는다고 팔다리처럼 낫는게아니라 턱관절에 걸릴확률이 아주 커요. 턱관절은 정말 평생 안고 가는겁니다. 그리고 턱은 주변에 신경이 많아서 수술시에 조심해여하고요... 아이가 후유증없이 잘 치료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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