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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8:18:00
73.--.2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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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8:23:00
72.--.12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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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
애는 선택권 없이 게이커플이나 레즈 커플에게 입양 되어야한다니...
애가 불쌍....
밑에 기사도 좀 보시죠 원글.
게이커플에게 입양된 여자의 이야기.
your kids are hur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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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am 2:13:00
70.--.147.165 |
| 55555
애가 너무 불쌍해요. 저리도 이쁜애가 저런집에 입양되다니...
남자랑 입에 뽀뽀하는 사진은 역겨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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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9:36:00
209.--.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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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12:09:00
73.--.210.16 |
| 역겨워요.
어른들은 그렇다 쳐도 아이는 뭔 죄랍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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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8:18:00
172.--.16.63 |
| 이게 진정 좋아보여요? 자아가 형성되기도 전에 동성을 엄마로 아빠로 두고
그 가운데에서 아이가 바로 자랄수 있을것 같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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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am 2:09:00
223.--.188.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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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8:18:00
47.--.55.9 |
| 아이들에게는 엄마와 아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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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8:26:00
66.--.130.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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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8:21:00
104.--.23.240 |
| | 흠... 제 남편 사촌이 레즈인데 파트너와 결혼해 딸 둘이 있어요 너무너무 사랑을 해주고는 있지만 잘 모르겠네요 여자 남자 동등은 하지만 확실히 다르지 않나요? 엄마가 줄 수 있는거랑 아빠가 줄 수 있는 역할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뭐 인간 같지 않은 부모둔 애들보다는 훨씬 낫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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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8:22:00
100.--.214.27 |
| 이거 올린 사람 댁에 애나 동성애 부모에게 입양줘요
원 미ㅊ
너는 남자엄마 밑에서 자라고 싶니?
세상이 말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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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8:22:00
173.--.63.66 |
| | 유럽 선진국?? 네덜란드가 마약에도 관대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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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8:35:00
172.--.7.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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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9:02:00
66.--.59.83 |
| 수간 ㅡ 동물과 그짓허는거...동물은 무슨 죄..미친..
전 진심 물속에서 하는 ㅅㅅ인줄 알다가 사전의 뜻을 보고는 기절 하는줄..ㅠㅠ
이게 합법인 나라 수준하고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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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8:26:00
76.--.231.85 |
| | 그런데 솔직히 고생하고 평생 암울한 환경에서 살게되는 고아들이 엄청 많은건 사실이고 사회/정부가 다 보듬어 주지 못하잖아요. 물론 동성부모라서 보통의 부모 아래에서 자란것과는 다른 경험들을 하게 되겠지만 더 나은 환경과 아이가 필요로 하는 사랑을 준다면 그게 꼭 나쁘기만 한것인가 의문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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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0:14:00
24.--.9.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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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8:27:00
45.--.91.101 |
| 미쳤군요
첫번째 남자커플 왜 여자아이를 입양한거죠?
좋게 보이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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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8:33:00
76.--.98.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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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8:40:00
71.--.194.151 |
| | 저도 왜 여자아이인지.... 키우는데 엄마(여자)손이 얼마나 많이 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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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8:59:00
24.--.7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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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9:43:00
71.--.6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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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8:31:00
172.--.15.35 |
| | 거기 똥도 드세요. 북유럽 극좌파 party 주요 정책중 하나가 마약합법화에요. 마리화나가 아니라 말 그대로 마약. 한국도 미국도 도입이 시급하다 그죠?? 선진국 복지천국이니 무조건 따라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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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8:44:00
76.--.230.169 |
| 마지막 안보셨어요? ㅠㅠ
아이들에겐 엄마 아빠가 필요해요. 두 아빠, 두 엄마가 아니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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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8:51:00
73.--.190.67 |
| 아이는 아직 아무런 판단 능력도 없는데.. 세상에 누구 맘대로...
너무하네요. 제가 보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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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8:55:00
64.--.25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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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9:00:00
173.--.218.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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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9:05:00
72.--.193.56 |
| | 동성애 합법 번대 안해여 궂이 아이 입양은 안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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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9:44:00
71.--.64.74 |
| 정말 안좋아보여요! 아니 이상하고 너무 역겨워요. ㅠㅠ
저게 진짜 좋아보여요???
저 여자아이가 남모르게 겪을 상처, 상상이 안가네요. 더 클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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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9:49:00
72.--.57.119 |
| 우리 아이 친구 부모가 레즈 커플예요. 우리 아이가 킨더 들어가서 엄청 친하게 지내던 아이가 있는데, 한참 뒤에 플레이 데잇 하려고 보니 부모가 레즈 커플. 내가 일방적으로 '엄마'라고 생각했던 한쪽 부모만 아이 드랍하면서 몇 달을 보고 인사하고 지냈는데, 나중에 보니 레즈 부부였더라구요. 그 '엄마' 역할을 하던 사람이 얼마나 따뜻하고, 내가 보면서도 놀랄 정도로 아이한테 스윗하게 잘 놀아주는지 항상 놀랐었거든요. 백번보면 백번 다 웃고 있고, 아이 수준에서 진짜 끝장나게 놀아주고.
그 집은 입양은 아니고, 정자 도네잇 받아서 낳았더라구요.
모르겠어요. 그냥 그 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셋이 얼마나 똘똘 뭉쳐서 열심히 사는지...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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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1:50:00
24.--.69.134 |
| | 진심 화나네요. 저 아이는 자라면서 동성을 사랑하는게 이상한게 아니구나를 자연스럽게 배우겠네요. 자기들끼리 사랑하고 커플로 사는건 괜찮지만 결정권이 없는 어린 아기들은 무슨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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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12:15:00
73.--.178.67 |
| | 만에 하나 내 아이를 입양보내야할 상황이 오면 절대로 피할 가정 이네요.never. 원글은 흔쾌히 보낼 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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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12:26:00
173.--.218.102 |
| | 님 죽어서 딸이 교육도 못받고, 마피아나 앵벌이 소녀로 끌려가는거 선택하세요. 그럼. 흔쾌히 딸래미 길거리로 내보내세요. 대학도 못가고, 그냥 그렇게 살라고. 지 자식들 일 아니라고 입찬소리. 남녀부부인 님은 그럼 입양이라도 하고 그런 소리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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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7:40:00
70.--.80.124 |
| 173 님은 바본가...
동성애 가정을 피하고 싶다고 한건데....
그걸 지금 마피와 앵벌이로 얘길하다니..ㅠ..ㅠ
학교 다닐때 선생님 설명은 이해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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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5:54:00
72.--.191.222 |
| | 유렵이라 그런지 저러고 있는게 불안해 보이네요. 제네들 참 성적으로 상상초월인건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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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6:40:00
108.--.9.167 |
| | 입양아들이 최선의 가정을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대부분이 안그래요 남녀가 부부인 가정도 따뜻하지ㅡ않고 학대하는 가정도 많고.... 동성부부라는 편견만 없애면 뭐가 문제인가 싶내요... 입양 안되서 청소년기를 시설에서 보내야하는 많은 아이들한테는 저런 기회도 흔하지 않을텐데..... 이성부부인가 동성부부인가를 따지기 이전에 아이들한테 줄 수 있는 애정을 먼저 논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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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6:52:00
100.--.91.160 |
| 저렇게 큰 애랑 입을 맞추다니..
어쨌거나 고아들이 불행하게 사는 것보다는 게이라도 좋은 부모를 만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게이에게 부모가 될 기회를 주는 개 중요한 게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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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7:48:00
72.--.193.153 |
| | 제가 일하는 분야가 그래서 그런지 주위에 게이와 레즈비언 친구들이 많아요. 별로 거부감도 없고 남을 불쾌하게 만드는 몰상식한 사람들도 없아요. 왜들 그렇게 미워하고 악담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게이 커플인 친구는 쉘터에서 아픈 개들을 줄곧 입양해서 죽는 날까지 잘 보살피다 보내주고 너무나 마음 아파하면서도 그 일 계속하는거 보고 대단하다 싶었구요. 레즈커플인 친구는 두 남매 정자 도네이션 받아 낳아서 정성으로 이쁘게 잘 키워 이번에 대학 보내고 너무너무 해피한거 보고 같이 축하해 줬어요. 보통 엄마 아빠 있는 가정에서도 이혼하고 아이들 학대하고 방임하고 그런게 너무 흔한데 유독 동성 부부가 아이들에게 안좋을 거라는 인식은 편견이란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들도 게이 레즈인 친구들 많고 아들 아이는 게이인 아이와 룸메이트였는데 불편할만한 어떤 행동도 하지 않는 답니다. 아들은 여친이랑, 그친구는 애인이랑, 같이 더블 데잇도 하고 그냥 평범하게 지냈다는데....이성애자도 동성애자도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고, 같은 한국사람, 가깝게 지내는 이웃이나 친구도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는거쟎아요. 그냥 그렇게 보심 되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더 이유없는 혐오감으로 다른 사람들 아프게 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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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9:14:00
67.--.9.16 |
| | 2222 제가 아는 동성 가족들은 여느 가정과 다름없이 화목하게 잘 살아요. 아이들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고 있고요. 편견없이 보면 그들도 우리와 다를것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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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10:27:00
173.--.212.235 |
| 저도 일하는 분야땜에 그런지 게이나 레즈가 많지만,,, 그들은 그냥 나와같은 인간인거 맞아요.
하지만 한아이에게 엄마와 아빠가 필요하다는건 정말 공감합니다.
그들이 암만 게이여도 그들에겐 엄마와 아빠가 있죠.
저 아는 게이 커플은 두 남자 쌍둥이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는데 친 부모가 마약 중독으로 아이를 기브업한 케이스에요.
입양된 아이들은 이제 안전하게 잘살긴 하지만,, 자기의 친모와 친부가 누군지 알고 만나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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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3:37:00
68.--.45.159 |
| 아이에게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정상적인 가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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