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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09:00
67.--.5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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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1:04:00
70.--.100.112 |
| 남편 수염만 기르면 외도남과 비슷하겠는데요..
결국 저 스타일의 남자를 좋아 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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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2:27:00
73.--.2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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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2:37:00
162.--.216.228 |
| 매일 티브이에서 보는데... 사이 좋은 부부구나~ 손발 잘 맞게 일고 하고 좋아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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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2:15:00
108.--.74.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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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3:29:00
12.--.48.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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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7:42:00
69.--.6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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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3:32:00
47.--.96.134 |
| | 5월에 저사건있고 둘다 따로 다른사람이랑 데이터 한다는거 같던데요. 저사람땜에 헤어지는건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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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4:42:00
173.--.94.39 |
| | 이미 별거한지 오래된 커플이래요 티비 비지니스때문에 헤어지지 못하고있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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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6:48:00
72.--.68.11 |
| | 저남자가 남편과 상담후 크리스티나는 언제 오냐면서 장난스럽지만 겸염쩍게 묻는장면이 있었어요. 남편이 크리스티나는 오늘 안온다고 단호하게 말하니까 오케이 하면서 껄껄 웃었는데 그거 보면서 저 컨트랙터랑 사적으로 와이프 안부 말 할 정도로 친한가 했더니 그게 아니었네요. 이미 그때는 별거중이니까 저 컨트랙터가 뉴스에 흘릴려고 방송에서 남의 와이프 (자기 애인)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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