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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16:00
96.--.18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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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16:00
68.--.193.150 |
| 아 욱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껀 읽지도 않았네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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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16:00
192.--.17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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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17:00
23.--.37.145 |
| | 지어낸거 같기도 한데 그래도 너무 웃겨요..ㅋㅋ 무슨 시트콤 보는거 같아요....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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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17:00
73.--.77.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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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17:00
69.--.236.91 |
| | ㅋㅋㅋㅋㅋㅋ아 귀엽네요.. 투닥투닥 그래도 서로 친한 오누인가요? 동생에 미친년이라 적었네요 ㅋㅋ 저런 오누이 넘 웃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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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19:00
175.--.191.57 |
| | 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ㅋㅋㅋㅋ 바로 호형호제 하네요. 사교적이시당.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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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20:00
121.--.117.218 |
| 그러게요...ㅎㅎㅎㅎㅎㅎ
동생 말대로 싹싹하고 착한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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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24:00
74.--.41.132 |
| | 3333333 오빠나 친구나 성격되게 좋은 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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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19:00
124.--.145.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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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22:00
12.--.162.246 |
| | 형 잠시나마 설레었다고...주말에 귀향 같이 보자고....진심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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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24:00
99.--.4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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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8:45:00
24.--.30.127 |
| 그게 아니라 저거 스크린 샷을 귀향 같이 보자고 카톡 보낸 후에 바로 한 거라 (오전 3시 34분) 그 후로 읽었는지 어떤지 모르는거죠. 카톡 보내자마자 바로 스크린샷을 해버린거니..
근데, 새벽3시 반이라니.. 너무 새벽이라 모르는 사람들끼리 톡하기엔 좀 그런 시간이라 정말 자작같긴 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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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pm 12:53:00
68.--.234.184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진짜 빵 터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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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26:00
4.--.27.75 |
| | 근데 2 님 말대로 귀향 같이보자는 마지막 톡 은 안 읽음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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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34:00
125.--.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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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33:00
45.--.38.118 |
| ㅋㅋㅋ
이해는 안가지만 나름 친밀감있는 남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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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51:00
98.--.213.143 |
| | 여동생이 오빠한테 남자를 소개 시켜줬어요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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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52:00
94.--.121.129 |
| 제 남동생이랑 여동생이 한국서 저렇게 토닥거리면서 지내는데 나이많은 제 입장에선 너무 웃김
자기들은 맨날 서로 연락와서 자기 당한 이야기들만 하는데 들어보면 둘다 똑같..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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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03:00
73.--.137.192 |
| | ㅋㅋㅋ 당돌하시네요...여기서부터 이상하더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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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06:00
76.--.2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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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1:43:00
75.--.159.242 |
| 2222 정말 저도 이 여자 좀 뜨악이다....
이모티콘도 그렇고 백수 남자라는데 자기한테 시간 투자하라는 것도 그렇고 ㅋㅋㅋ 빵 터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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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20:00
76.--.33.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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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39:00
96.--.70.227 |
| | 동생은 오빠한테 친구소개 해준다 해놓고 서우에겐 누구한테 소개시켜 준다고 했을까요? 그냥 아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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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7:29:00
173.--.4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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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1:17:00
45.--.9.85 |
| 괜히 미친년이 아니었네요.
읽어내려가면서 " 미친년 " 이 자꾸 눈에 들어오더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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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1:37:00
104.--.65.210 |
| 어쩐지 여자가 처음부터 너무 적극적이더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친구 이름이 여자 같아서 작정하고 놀린듯 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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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1:42:00
75.--.159.242 |
| | 근데 여자쪽에서도 남자가 너무 적극적이라고 놀라네? 당돌하다고 하다니 이랬는데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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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2:31:00
18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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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2:31:00
23.--.189.240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반전이 너무 웃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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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2:44:00
74.--.228.205 |
| 요런 남매 너무 부러워요
남매라고 다 같은 남매가 아니라는 ㅜ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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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3:07:00
107.--.66.28 |
| | 그냥 만나기로 하고 만나서 저 사실을 알았담 어땠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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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3:59:00
173.--.160.6 |
| | 오빠가 여동생한테 뭘 얼마나 잘못했길래. ㅎㅎ 저런 여동생도 결혼할 땐 오빠 엄청 울것 같아요 ㅎㅎ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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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6:24:00
50.--.232.115 |
| | 어쩐지 서우가 보낸 개 이모티콘(남자같은 개) 이 남성스럽다 했는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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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7:13:00
74.--.110.163 |
| 요새 애들은 다 저런가요?
오빠한테 야, 너너 거리고
병신?
저 자랄땐 상상도 못했던거라 놀랐는데
그거 지적하시는 분들은 아무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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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1:59:00
1.--.137.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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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6:58:00
66.--.1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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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11:34:00
172.--.92.251 |
| | 아, 남매 키우는데.... 이렇게 될까봐 걱정되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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