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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24:00
104.--.29.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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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55:00
47.--.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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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1:06:00
73.--.29.10 |
| | 2222222 평범하고 당연한데 많이 무시당하는 진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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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27:00
173.--.233.75 |
| | 연예인도 읽고 권려자들도 읽으면 좋을 글이네요. 단 이해할만큼의 머리는 필요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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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52:00
104.--.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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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9:39:00
74.--.41.132 |
| 외모 말고도 여러가지 권력 구조에 적용되죠.
최순실이 돈을 받았는데, 왜 내가 탄핵을 받아야 하는가? 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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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06:00
183.--.159.170 |
| 2222 같은 생각을 했어요.
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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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1:00:00
174.--.128.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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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59:00
70.--.165.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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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1:18:00
166.--.252.21 |
| 저는 정말 예쁘다 소리 많이 들었든데( 하얗고 하늘하늘 눈 크고 가냘픈 이미지) 그것 때문에 남자들에게 철벽을 치고 살았어요.
조금만 웃어 주거나 잘 해 줘도 다들 어떻게 해 보려는 게 보여서 선물 사 들고 오는 남자, 차 한잔 하자는 남자 다 거절했죠
내가 줄 마음이 없는데 받을 순 없잖아요.. 꽃뱀은 이해가 안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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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1:31:00
198.--.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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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pm 7:27:00
68.--.55.179 |
| 4번분 말이 사실일지도 몰랑요.철벽을 치면 남자들과 사귀면서 배우는 눈치가 없어지죠.
저는 그냥 둔해서 철벽이 쳐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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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5:54:00
24.--.217.100 |
| | 4번 예쁘다 치고, 꽃뱀도 아니라 치고, 혹시 본인에게 "미모를 주시고 눈치를 앗아간 게 아닌지" 함 생각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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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0:50:00
96.--.181.66 |
| | 어쩜 본인 입으로 이렇게 말할수 있을까요? 참 별 사람들 다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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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1:43:00
104.--.48.73 |
| ㅋㅋㅋㅋㅋㅋ 4번님 진짜 이쁘실거 같아요.
원글에서 말한 눈치없고 묘하게 말 안통하는 느낌이 바로 이런거거든요.. ㅎㅎ
쉬운말로 '멍청'이라는 한 단어가 있는데 원글에는 길게 풀어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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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6:02:00
68.--.71.241 |
| 남이 정말 이뿌실런지는 알수없지만 이세상에서 이십대 여자치고 자기가 안이쁘다고 생각하는 여자
별로 없어요. 정말 안이뿌고 뚱뚱했던 내친구도 남자들이 맨날 목을 멘다며 저한테 하소연 하더군요.
어디가서 그런 소리 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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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8:48:00
108.--.153.158 |
| | 4번님 본인 예쁜거랑 꽃뱀 이해 안가는거랑 무슨 상관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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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1:36:00
73.--.210.16 |
| | 4번님은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진리를 깨달은 사람인가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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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1:52:00
69.--.176.244 |
| | 자기 스스로 나 엄청 예쁘다고 하는사람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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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2:15:00
67.--.41.112 |
| | 4번은 걱정 마세요. 주변 공기 파악도 안되고 말귀도 못 알아먹는 향기없는 꽃은 파리말곤 꼬일개없죠. 글의 요지는 외모는 될지 모르나 개냠이 탑재안된 머리 빈 이들이 이런 낭패를 본다입니다. 님처럼 이런 짧고 간단한 글의 여지도 파악이 안되고 자뻑하는 사람은 주의할 필요가 있네요. 세상엔 이쁘고 똑똑하고 현명해서 저런 낭패를 피하는 법을 아는 이도 많지만 생긴것만 맏고 머리는 빈채로 살면..이란 전재입니다. 그리고 여기 미씨에 님처럼 나 연예인보다 이뻐란 여자들 넘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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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39:00
98.--.196.210 |
| 4번 댓글의 요지를 모르겠어요.
정말 예쁜 댁은 호의를 거절했으니 해당사항 없어요.
'나 정말 예쁜데 철벽치고 살았어요.꽃뱀 이해 안가요.'
이런 댓글 올릴 필요가 없다고요.
철벽치고 산거 칭찬받고 싶은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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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1:29:00
223.--.60.207 |
| | ㅋㅋㅋㅋ 공감공감. 그 공주병들은 나이제한도 없더라구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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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3:05:00
50.--.23.40 |
| | 자신들의 미모가 '창조 경제'를 이루어낼 수 있다고 착각 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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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3:39:00
175.--.19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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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0:54:00
96.--.181.66 |
| | 미모의 프리미움이 있어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가 꼬신것도 아니고 니가 호구를 자청하는데 내가 굳이 마다할 이유가 있냐? 뭐 이런거죠. 한쪽은 댓가 없기 주는 척, 한쪽은 그 말을 믿는 척... 그러다가 치사하게 나오면 쟤 왜 저러는지 난 몰라... 아무것도 모르는척하면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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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1:35:00
222.--.77.240 |
| 이 사람 다른 글 몇 개 읽었는데 너무 별로네요. 편협하고 독선적이면서 본인만 잘난 스타일. 김민희를 비난하는 여자들에 대한 일방적인 편견에서 열 받고 군부대 가면서 입은 옷차림보고 풉했어요. 이 글은 처음에는 괜찮다 생각했으나 다시 읽어보니 역시 마찬가지로 별로군요. 어장관리하는 여자들과 꽃뱀은 달라요. 예쁘니까 호감을 가지고 밥먹자고 하는 남자들과 몇 번 밥먹었다고해서 그 남자들과 다 그들이 원하는 관계를 가질 필요는 없고요. 그럼 잘생긴 남자에게 호감 가지며 몇 번 만나고 밥먹고 데이트하고 비용을 여자가 계산했는데 그 남자가 여자와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지 않으면 남자가 제비인가요? 별 시덥잖은 소릴 그럴싸하게 길게 쓰는 재주 하나 있네요.
김민희 홍상수 글에서 낭낭하게 느껴지는 난 달라, 특별해, 잘난 척에 속이 뒤틀리네요.
이 사람 글이요 잘 뜯어보면 남자들이 우쭈쭈 좋아해줄 소리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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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6:07:00
74.--.186.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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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am 12:19:00
76.--.57.146 |
| 한쪽의 찌질한 호구짓 과 다른란쪽의 거지근성 이 만들어내는 합작품 에서
거지근성 이 꽃뱀 으로 탈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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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2:12:00
73.--.139.64 |
| | 결국 나이 50 넘어가면 결국 같은 세상에 살게 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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