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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40:00
50.--.98.223 |
| 전 그것보다 수저가 밥과 국 사이에 있는것이 몹시 거슬리네요 ㅠㅠ.
늙었나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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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42:00
100.--.12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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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pm 8:16:00
50.--.98.223 |
| 24님 구글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쪽부터 밥, 국, 숟가락, 젓가락 순으로 놓습니다.
잘못 알고 계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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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am 6:41:00
78.--.233.150 |
| 어머..저는 늘 사이에 놓았는데.
다들 그러지 않나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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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4:54:00
121.--.85.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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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10:40:00
24.--.65.95 |
| 원래 수저를 밥과국 사이에 놓는거 아닌지요?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 한식의 경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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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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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45:00
172.--.9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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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48:00
38.--.5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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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54:00
24.--.149.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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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54:00
24.--.9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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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59:00
50.--.12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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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1:11:00
155.--.4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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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14:00
96.--.24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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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23:00
98.--.8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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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2:02:00
108.--.60.60 |
| 젓가락 다리 벌려 놓은것도 신경 쓰여요.
끝이 바늘같이 뾰족한것도 신경 쓰여요.
포개 놓은 것도요,,,ㅋ
전 구식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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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2:48:00
50.--.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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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4:07:00
115.--.1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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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41:00
207.--.37.133 |
| 같은 음식들인데... 식욕이 확 떨어지네요.
무슨 군대도 아니고 수저 젓가락은 줄자로 제서 놓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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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44:00
73.--.172.59 |
| | 젓가락 놓는곳에 홈으로 파여있어요.... 그래서 간격이 일정한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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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46:00
23.--.77.106 |
| 보기 좋은데요 왜
이렇게 차리는 노력과 작은데서 기쁨 찾는거 보기 좋아요. 이왕 먹는거 예쁘게 차려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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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47:00
207.--.37.133 |
| 그럼 홈 파인 주위만 일정하겠지요.
식탁은 음식은 식욕을 자극하고 맛으로 행복해지는 그런거 아닌가요. 그게 모두 결여에요.
이쁘게 차리려는 욕심이 식사를 하는 사람들의 편안함보다 훨씬 중요한 그런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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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2:28:00
74.--.228.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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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2:50:00
50.--.23.40 |
| | 혹시 그 두 홈 사이에,사이에 젓가락을 놓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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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43:00
183.--.209.99 |
| | 한국은 밥상마저도 허세 ...누가 뭐하면 다 따라하고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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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1:03:00
70.--.135.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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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am 4:32:00
68.--.33.161 |
| 먹는것, 입는것에 관심 쓰는 사람들 보면 할일 없어 보여요.
오죽 일상이 안 바쁘면 저렇게 쓸데 없이 시간 보내나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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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6:25:00
97.--.79.1 |
| 보고 무슨 브랜드인지 죄다 알아보고 꼬투리 잡아 욕하는 님들은 한국사람 아닌가요?
난 봐도 어디껀지도 모르고 그냥 그릇이랑 수저가 특이하네 하고 말았는데 댓글 보니 나노 단위로 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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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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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1:11:00
68.--.85.228 |
| 왜 남이 기껏차려놓은 밥상보고 허세라고 흉봐요????
참 어이가 없네.
내가 좋으면 하는거지 에휴라니, 이건 뭐 뭐라도 꼬투리잡아 욕하는 뺑덕에미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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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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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1:28:00
66.--.31.137 |
| | 전 빌보 아우든 좋아하는데 양식기로 쓰지 한식기로는 안 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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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43:00
204.--.229.130 |
| | 개취지만 덴비는 모르겠는데 오덴(첫번째 사진)이나 프렌치 가든 처럼 빌보 무늬있는 그릇들은 한식에 잘 안어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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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46:00
173.--.4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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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7:02:00
98.--.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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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10:11:00
172.--.18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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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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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46:00
172.--.92.120 |
| | 왜 스푼과 포크를 접시에 담아놨을까......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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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49:00
38.--.50.116 |
| | 덜어먹는 접시 아닌가요? ㅋㅋㅋ 이상하게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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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59:00
70.--.100.112 |
| | 저도 이렇게 서빙하는데 접시는 앞접시로 쓰고 식탁이 아무래도 더러우니 이게 훨씬 깨끗하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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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1:37:00
66.--.25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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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2:38:00
107.--.200.61 |
| | 미국에서 그렇게 하잖아요. 냅킨에 싸서 접시 위에 올려놓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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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50:00
38.--.50.116 |
| 저건 서양매너도 아니고 한국매너도 아니고...
그져 보여주기위한 인스타인거죠~
완전 보여주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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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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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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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1:07:00
166.--.252.21 |
| 호더도 싫지만 뒷담화도 참 싫네요
그 사람은 그게 최선인가 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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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1:39:00
73.--.36.252 |
| 그릇이 불쌍하다고요?????
그릇은 무엇에 쓰는것이고 누구를 위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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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0:57:00
50.--.220.80 |
| | 저 숟가락 불편해요...입 모양에 안 맞도...수프나 먹으면 몰라도 밥 한술 크게 떠 먹을 수 없는 숟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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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am 11:12:00
173.--.48.75 |
| | 수저는 불편하지 않은데 젓가락은 불편하죠. 저는 큐티폴 쓰고 나서 다른 건 못쓰겠더라구요. 수저랑 포크 나이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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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pm 7:35:00
76.--.11.227 |
|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저는 입이 남보다 옆으로 긴가?? 편히 잘 쓰고 있어요.
밥도 쓱쓱 잘 떠먹고, 젓가락도 잘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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