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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6:30:00
68.--.113.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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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6:48:00
75.--.17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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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7:00:00
121.--.6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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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7:15:00
68.--.82.117 |
| | 딸내미가 최고의 롤모델을 갖었네요 힘은 드시겠지만 멋진 분께서 멋진딸과 남편분도 갖으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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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7:21:00
172.--.131.53 |
| | 미국 여성전용 커뮤니티라면 미씨인가요? 속풀이방에 글이 올라오면 저라면 반대를 눌렀을텐데 저분의 이력을 보니 반대하면 안돼는 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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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7:59:00
166.--.8.32 |
| 이거 투표 본거 같아요. 참으로 대단한 분이네요.
꼭 원하시는 의사 되셔서 하고 싶은일 지금 살아 오신 년도수 많크 오래오래 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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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am 9:50:00
173.--.197.117 |
| | 와우!!!!!!! 대단 그 자체 입니다. . 무한한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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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pm 4:08:00
173.--.44.86 |
| 이분 외이프가 올린글 지난번에 봤어요. 속풀이방인가 어떤분 댓글에 있었는데.
뉴욕대 졸업후 다른 학교들도 동서 남북으로 옮겨 다니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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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pm 6:22:00
66.--.14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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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am 1:17:00
73.--.222.31 |
| | 원글) 제가 바로 와이프되는 사람이예요. 사실은 제 남편얘기를 여기 올린 이유는 남편 자랑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미씨 여러분께서 울 남편 응원좀 해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싶어서였어요. 어렵게 입학을했는데 공부 따라가기가 쉽지 않은가봐요. 지금 미시간대학 의대를 다니는데 둘째 학기때 (거기는 일년에 3학기씩 있어요.) 과목 두개를 떨어져서 일년 유급하고 지금 막 5째학기를 마쳤어요. 앞으로 한학기만 더 마치면 로테이션이 시작되는데 바로 이번 마지막 학기가 죽음의 학기라네요. 호흡기질환 (Respiratory Systems)을 배우는데 매년 약 15%씩 떨어진다고해요. 본인은 각오를 단단히하긴 하지만 각오만 단단히한다고 다 되는건 아니니까 지켜보는 가족들도 걱정을 많이하고 있어요. 많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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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12:05:00
65.--.1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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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28:00
70.--.6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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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12:24:00
59.--.38.101 |
| | 와우 이런 남편을 둔 원글님이 부럽습니다. 인상도 너무 좋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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