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18 am 6:58:00
73.--.21.74
기승전 탕수육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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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am 7:06:00
108.--.7.148
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하게 읽다가 빵 터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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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2:22:00
76.--.120.19
빵~ 터졌어요. 애들이 엄마 왜 그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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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8:11:00
121.--.117.218
너무 크게 웃어서 가족들이 다 쳐다봤어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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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am 10:53:00
70.--.16.54
하하 이런글 너무 좋네요
고맙습니다 원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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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am 11:06:00
130.--.8.211
원글님 정말 이럴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탕수육 먹고잡다. 음냐음냐.
2  ***
2016-12-18 am 7:15:00
67.--.199.190
아 낚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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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51:00
23.--.214.251
구러게요. 뭔가 잔잔한 스토리인줄~~
탕슉에 낚임..ㅠ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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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2:21:00
1.--.238.14
22222 아씨 부모님 얘기 나오는줄 알고 눈물흘릴 준비하고 내려갔는데 ㅠㅠ
3  ***
2016-12-18 am 7:18:00
121.--.85.229
ㅋㅋㅋ 아우 한점만 먹었으면
4  ***
2016-12-18 am 7:40:00
96.--.229.55
ㅍㅎㅎㅎㅎㅎㅎㅎ 너무 하다
5  ***
2016-12-18 am 8:01:00
104.--.23.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
2016-12-18 am 8:02:00
107.--.5.150
ㅎㅎㅎㅎㅎㅎ 신선한데?
7  ***
2016-12-18 am 8:08:00
75.--.245.161
ㅋㅋㅋ. 이건 뭥미? ㅋㅋㅋㅋ
8  ***
2016-12-18 am 8:08:00
68.--.17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
2016-12-18 am 8:12:00
121.--.173.49
여러분, 저는 탕수육 찍어 먹고 초코쿠키 여섯개 우유에 찍어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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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am 8:29:00
174.--.67.49
망설이지 말고 어서 드셔요!!! 맛있는 찹쌀 탕수육은 당장 힘들더라도 초코쿠키는 드실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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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25:00
172.--.0.81
고기집가서 배 터지게 고기 구어먹고와서 탕슉 먹고싶어 침 흘리고 있는 나를 발견...ㅠㅠㅠ
10  ***
2016-12-18 am 8:28:00
68.--.16.246
어흑 젤 좋아하는 음식이 탕수육인데 ㅠㅠㅠ
11  ***
2016-12-18 am 8:34:00
76.--.16.154
결정했어! 오늘은 탕수육!!
12  ***
2016-12-18 am 9:29:00
70.--.151.193
빠져드는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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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am 10:54:00
70.--.16.54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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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3  ***
2016-12-18 am 9:30:00
58.--.79.252
ㅎㅎㅎ 아.. 이거 뭐지?뭐지?하면서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 버렸어요 ㅎㅎ
14  ***
2016-12-18 am 9:36:00
23.--.85.51
아 놔 감동받다 확 깼네요 ㅋㅋ
15  ***
2016-12-18 am 11:00:00
70.--.209.167
아 부어버린 탕수욱 소스....되돌릴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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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29:00
172.--.0.81
탕슉 그릇에 소스 부을려다가 짬뽕 들이부으면 더 답없음...ㅋㅋ

항상 소스 따로 달라고 말하는데 가끔 까먹고 말 안하면 소스 그냥 부어서 나오는 중국집들도 있어요..울딸이랑 남편은 그러면 안먹는데..나 혼자 꾸역꾸역 먹다가 와요.
16  ***
2016-12-18 am 11:08:00
107.--.76.96
앜ㅋㅋㅋㅋㅋ
17  ***
2016-12-18 am 11:10:00
69.--.148.230
아무거라도 하나 주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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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32:00
172.--.0.81
ㅋㅋㅋㅋㅋㅋ
18  ***
2016-12-18 pm 12:53:00
50.--.44.110
이거 링크 어딨나요?
부부싸움후 남편에게 보내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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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4:32:00
172.--.12.196
저거보면 배고픈 남편 더 화나요 ㅜㅜ
19  ***
2016-12-18 pm 2:58:00
50.--.218.251
소스를 부어버린 탕수육이 4대 돌이킬 수 없는 걸로 뽑힌거, 적극 동의합니다!
20  ***
2016-12-18 pm 9:51:00
72.--.88.65
그여자와 남자는 다시 만났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21  ***
2016-12-19 am 5:54:00
173.--.99.129
내용이 말이 안 되는 듯...

과자 봉지 오픈도 하지 않았는데 자기거라고 믿게 된다는 건... 설득력 없음.

전 반대편에 자신의 쿠키가 있었다는 줄 알았건만... 그럼 말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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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7:11:00
74.--.110.163
그게 아니라 베이커리에서 과자를 사면
비닐봉지에 과자를 담아주죠.
마켓에서 파는 밀봉된 과자가 아니고요.
글과 함께 사진도 보셨으면 쉽게 이해가 되실텐데...
22  ***
2016-12-19 pm 3:03:00
72.--.96.166
돌이킬수 없는 것 5번째 탕수육 봐버린 눈 ㅠㅠㅠ
(1~37 / 37) [마지막 댓글입니다.]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