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18 pm 1:55:00
71.--.43.3
'무거운 쓰레기 짐들'의 예를 들어주실수 있으신가요?
잘 모르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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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08:00
68.--.103.114
원)1번님,각자 자기상황에 따라 다양한 마음의 짐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쓰레기중에 쓰레기는 "과거의 나쁜 기억들"이예요.
이미 다 지난일인데도 현재의 발목을 잡고,생각날때마다 흔들어대죠.
생각하기 싫어서 또 외면하게되고,내 자신이 싫어지게 되고 진짜 무거워요.
근데 이제 버리자구요.
그때 상황을 남일 보듯이 한번 그냥 담담하게 바라보고,다각도로 쳐다보고,
마치 시험보고나서 오답풀이하듯이,"아! 그래서 그랬구나""그 사람도 그랬겠구나"하고
교훈하나 얻고 그냥 버려버려요.
1학년때 틀렸던 문제 6학년때까지 기억하고 있을 필요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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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05:00
71.--.181.1
원글님. 과거의 나쁜 기억들..버리라는 말씀 극히 동감해요.
저도 그런 부분이 절 괴롭히구요.
하지만 어떻게 '버릴수' 있나요? 제 생각과 인생을 뒤흔드는 그 과거에 대한 기억과 집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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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39:00
68.--.103.114
원)윗님,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이렇게 한번 해볼까요?
양손에 ,한손에는 나쁜 기억을 한손에는 예쁜 보석이 쥐어져있고,가슴에는 빨~간색 하트모양의
예쁜 손가방이 달려있다고 상상해보세요.
매일 매일 둘중에 하나만 택해서 하트가방속에 넣을수있어요.
완전히 님 맘대로,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면돼요.
나쁜 기억을 택해도 괜찮아요.아무 문제 없어요.그런데 보석을 택하는 날이 더 많아지기 시작하면
조금씩 단단해지는 자신을 느끼실거예요.
이 게임을 나쁜 생각 날때마다 한번씩 해보세요.
원래의 빤짝 빤짝하던 님의 모습이 올라오기 시작할거예요.생각보다 오래 안걸려요.
님의 가슴이 보석으로 가득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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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9:10:00
73.--.143.85
원글님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이든 깨달음을 통해서 좋은 에너지를 품고 계시고 그것을 나누어 주실수 있는 분인것 같아요.
나를 괴롭히는 내안의 그 무엇중의 하나인 과거의 나쁜 기억들에서 벗어나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원글님 말씀처럼 그때 그상황의 나를 담담하게 남일 보듯이 볼수 있어야 한다는것 공감합니다.
그것은 지나친 자아, 자의식을 버려야 가능할 것 같고 매일 노력해야 할 문제인것 같아요.
빛=깨달음...이고 저도 언젠가 보았던 그 찬란한 빛을 잊을수가 없네요.
그 기적 같은 경험에 대해서 누군가와 나누고 싶었지만 이해 받기는 커녕 제정신이 아니라는 피드백만 돌아 올것이라서 평생 가슴속에 품고 있지만 다행인것은 그 빛이 저의 삶을 선한 방향으로 이끌어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진리의 빛을 본다는 것을 문학 용어로는 'Epiphany' 라고 부르고 모든 사람이 그 'Epiphany' 를 체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생을 살면서 여러번 체험하는 사람이 있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한번도 체험하지 못한다고 하지요.
원글님 용기 내어서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마음 내키실때 글 올려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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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3:07:00
68.--.103.114
원)73- -님,혹시 싶어 예전글을 확인해보니 어떤 빛을 보았던 사람에 대해 쓰신분 맞으시네요,
그때 답글 달려다가,그냥 지나쳤는데 미안해요.
사실 저에게서 빛을 본다는 분들이 있어요.전 저를 못보니 모르지만,
제 주위가 아무것도 안보이고 그냥 강렬한 제 빛만 보인다구요.
어른들은 아주 가끔인데,어린아이들은 자주 심하게 반응해요.
그냥 뭐에 놀란듯 제 앞에 얼어붙은듯 서서 안 움직이는 바람에,부모들이 억지로 데려가느라
민망했던적이 많아요.
님의 경험처럼 저도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주고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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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5:03:00
73.--.143.85
73) 원글님의 빛을 볼수 있는 사람이 분명 있을 거에요,,
과거의 그 한순간의 체험으로 끝난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믿지 못할 현상들이 그 빛과 관련되어 기적처럼 나타나서 참 기쁜데 그 기쁨을 나눌곳이 없던중 님의 글을 읽고 나니 반갑네요^^
일련의 기적 같은 체험후 어렴풋하게 느껴지던 그 무엇이 신념이 되고 그 신념으로 인해서 제 마음이 하루하루 선한 방향으로 정화되고 있지만 아직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고 있지는 못합니다;;
물론 제가 '사람' 에 관한 일을 하고 있어서 좀더 소명의식을 가지고 제 일을 해나가려고 다짐 하는 정도 이지요.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  ***
2016-12-18 pm 2:01:00
66.--.138.19
정말 그러고 싶어요 ㅠㅠ
3  ***
2016-12-18 pm 2:06:00
68.--.41.67
뭔가 마음이 트이는 말씀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4  ***
2016-12-18 pm 2:13:00
104.--.97.162
제가 고대문명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해서 읽던 중에 아주 놀라운 글을 읽었어요. 지구의 황도에 관한 이야기인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내용은 중세시대가. 우리가 암흑의 시대로 부르는데 그시기에 지구의 황도의 기울기가 태양이 거의 안보였다네요. 그리고 20세기를 넘어가면서 이제는 반대로 지구가 온전히 태양빛에 드러나게 황도가 변해서 우리가 다 알게 된다는 건데 진따 인터넷이 생기면서 우리가 그전에는 절대 몰랐을 곳들도 얼개 되고 아프리카 먼나라의 작은 나라에 무슨 일이 생기면 실시간으로 알 수 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원글님 글이 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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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12-18 pm 2:59:00
47.--.56.191
지구의 극이동에 관한것, 현 지구의 축이 몇도 기울어져있는데 어느날 순식간에 제자리를 찾으므로 그로인한
전조증상등이 기후변화,잦은지진 지반이동으로 인한 핵폭팔 등 이라고 알고있어요.
그리하여 극이동후의 전세계 지도의 모습은 현재와는 너무 많은 양상을 나타낸다고. 바닷속에 잠겨버린 많은 대륙들 또 느닷없이 솟구쳐오른 땅.
****지구의 큰 변화의 모습중에 가장 중심에 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 지구축의 중심지가 한국이라고, 극이동후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죽는데 가장 많은 사람이 살아남는 곳이 한국이라고 들었어요. 주변 일본만 하더라도 일본인구의 1/10만이 살아남고, 굳이 다른 나라의 예를 들지 안더라도 엄청난 변화가 있게 되는것이죠.
그후에는 전세계가 동일한 문화 언어 종교를 갖게될정도로 평화로운 지구가 된다는 것을 저도 인터넷을 들여다 본결과 알게 된것이예요..
인터넷에 '지구 극 이동' 서치해보면 너무 많은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탄허스님의 이야기에 내가 한국사람이니 제일 공감이 가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5rLX6Nc48n4&feature=youtu.be
루즈 몽고메리의 놀라운 예언 이란 동영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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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4:02:00
71.--.158.81
한국 사람들이 살아남아봤자 인도 중국이나 미국만하겠어요. 인구밀도가 워낙 많아서요
7  ***
2016-12-18 pm 3:06:00
64.--.10.240
계속 글 써주세요. 아주 흥미로워요.
  ***
2016-12-18 pm 3:29:00
76.--.152.251
2222 계속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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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4:15:00
47.--.207.220
3333333
저도 기다릴께요.
유툽에 보면 우데카에서나온 빛,미래세계등 여러가지 이야기가있던데 그것과 비슷한 얘기같아요.
거기서 말하는건 약간 공상같은데 원글님 얘기는 아주 흥미롭고 뭔가 신뢰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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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4:42:00
108.--.221.215
444444 글 기다리고 있었어요~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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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12-18 pm 3:31:00
173.--.246.210
혹시 이것에 관련되어 읽어볼만한 책 있나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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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38:00
68.--.103.114
원)전 그냥 제가 경험하고 있는것들을 통해 정보를 얻기때문에 ,사실 잘 모르겠네요.
다른분이 혹시 도움을 주시면 ,저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9  ***
2016-12-18 pm 4:47:00
173.--.99.129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짐을 내려 놓으라고 하심은 물질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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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53:00
68.--.103.114
원)제가 원래 썼던 의미는 내면의 의미가 더 컸었는데요,
내주변의 환경이나 인간관계를 깨끗하고 편안하게 유지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위에 3번님 경험담처럼,나하고 공명하지않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것 만으로도 삶이 훨씬 평화로워지니까요.
10  ***
2016-12-18 pm 5:09:00
108.--.50.169
제가 올해 40이 되었는데요
지금부터의 나는 그 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 것 같다는 느낌이 확 옵니다.
제가 모르고 인정하지 않았던 제 내면의 저를 보게 되는데 이것도 원글님 글과 연관이 있는거 같네요.
잘 받아들여서 더 좋은 모습으로 전진하고 싶습니다.
11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2016-12-18 pm 5:37:00
99.--.123.131
22222222
뭔가 그럴듯 해 보이는데 뭔가 근거에 바탕을 한 내용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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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38:00
172.--.41.3
마치 자기혼자 지구인인 아닌척 사는 이상주의자 같아요. 원글은
12  ***
2016-12-18 pm 6:45:00
70.--.116.172
빛은 한 방향에서만 다른 방향으로 흐르지 않는다.
그냥 사방 팔방으로 흩어지지.
빛의 가운데 있게되면 알게 된다.
빛의 끝에 있으며 빛을 보는 건
빛을 보는게 아니다 빛을 받는 것이지.
그것도 겨우 몇 억 광년을 기다린 후에.
- 우주 편에 서서 지구를 보며.
13  ***
2016-12-18 pm 9:44:00
76.--.120.115
이단이 이한식으로 생기는거죠
가장 위험한 것이 경험 이라는것입니다.
겅험했다고 그것이 다 진짜가 아니거든요
좀 비슷할수는 있을지라도요.
이를 들어 자살하는 사람들중 일부는 누가 귀에 대로 죽으라고 했다는 거죠.....
그럼 그 귓속말만 믿고 진짜 죽는거에요.
근데 그 귓속의 말이 전부일까요?
경험이 사람을 그렇게 만들어요. 그 겅험한것만 보이게
그래서 그쪽으로 이상하게 빠지게 되고 그럼 이단이나 교주가 되는겁니다
원글님 조심하세요
걱정되네요
  ***
2016-12-19 am 4:28:00
221.--.94.93
이단이니 뭐니... 가장 위험한건 결국 돈내라는 곳이에요. 현혹되 있을즘.. 돈내라고 할때 앗차!!! 하고 관두면 되는건데....
  ***
2016-12-19 am 7:07:00
70.--.217.83
사이언톨로지가 따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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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8:02:00
78.--.233.150
그 앗차..할때면 이미 끝난거죠
빠져 나올 수 있으면 이단도 아니게요..
  ***
2018-04-15 pm 1:37:00
174.--.18.161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에요 .
느껴본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글들이지요.
전혀 종교적으로 보여지지 않는데요?
14  ***
2016-12-18 pm 10:00:00
37.--.52.159
명상의 개념으로 내 자신을 들여다보고..비워내고 겸허해지는것..나를 찾는것.. 어찌보면 가장 과학적이라는 불교와 와닿는 맥락 아닐까요
온갖 잡스러운것들. 물욕.번뇌. 집착. 욕심을 내려 놓는것..

정말 깊이 생각해 봐야겠어요..
나이는 드는데 성숙해 지지 못하고 더 탁해지는 모습에 스스로 실망중인데.. 스스로를 돌아봐야겠습니다.. 물욕도 버리고..아집도 버리고..
보상받으려는 인정받으려는 마음도 버리고..
15  ***
2016-12-18 pm 11:08:00
24.--.164.117
자기 안의 그 쓰레기를 버리고 싶다고 버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버려도 버려도 끝이 없이 생기는 것들인데요. 오늘 버린다고 버리고 나도 내일 되면 또 다른 쓰레기가 생겨요.
버리다가 세월 다 가겠어요.
  ***
2016-12-19 am 4:03:00
192.--.219.243
그럼에도불구하고...날마다 다시새로 시작하는 맘으로 버릴것 버립시다
16  ***
2016-12-19 am 7:21:00
166.--.15.84
원글님 글 잘 읽고있어요. 여기에서 부정적인 덧글들은 필터링해서 들으시고 (상처 받지마시고) 들을준비되고, 마음 열린분들은 원글님 글을 귀기울여 들을겁니다. 그분들을 위해 계속 글 올려주세요.

저는 올해 여름부터 명상/수행을 시작한 미씨인데 확실히 이전보단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마음 어지러우신분들 명상하시길 추천드려요.
혹시 어느 성단에서 오는 생명체 들과 접촉 하시는지 알수 있을까요. 저는 전생상담중 밝혀진것이 29억년전 시리우스 별에서 왔습니다. (저의 영혼의 탄생지) .

저는 원글님과 같은 경험을 하진 않지만,제가 어느정도 영적으로 깨어있고, 더 성숙한 다음 단계로 가고있는것(수행을 통해)이 제스스로 느껴집니다. 저는 곁에 영적 가이드가 있는것을 꿈을통해서 미래에 일어날일을 봄으로써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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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57:00
68.--.103.114
원)고마워요^^
전 오리진은 라이라이고,이번에 올때는 플레야데스에서 왔어요.
제가 우주선에 있을떄,시리우스인의 방문을 한번 받은적이 있는데
우리 종족이 좀 키크고 슬림한 여성성이 강한 느낌이라면,시리우스인은 우리보다 훨씬 덩치가?풍채가 좋고 남성성이 강했던 기억이나네요.피부색도 우리보다 더 짙었고요.

그렇죠,참 고맙죠 영적 가이드.항상 우리곁에 있어주니까.그래도
나중에 16번님이 영혼 자체가 되시면 ,가이드는 떠나가게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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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0:15:00
76.--.177.74
다 별거 아닙니다. 제 주위에도 시리우스에서 왔네 플레아데스에서 왔네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서 뭐요? 대부분의 인류가 그런 곳에서 온 듯해요.
인류 문명의 개벽시기인것도 맞고 2043년 쯤 까지 그과정이 마무리 되는것도 알지만
가만히 있는다고 명상정도로 저절로 자정이 되고 상승이 되는게 아니래요. 인류 스스로 양심을 따르는 삶을 살려고 노력해야 된다더라고요. 주위를 돌아보세요. 그 많은 명상 수련가들이 인류를 위해 무얼했나요? 개인의 평화를 얻는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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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7  ***
2016-12-19 am 7:35:00
75.--.217.253
저도 막연히 느낌으로만 감지했던 일들을 최근 원글님같은 분들을 주위에서 만나게 되면서 확신이 들고 있어요.
예전과 달리 지구생명들에 대한 관심도 늘고 지구가 하나라는 개념으로 불행한 일들에 전세계가 한마음으로 돕고 있구요.
무엇보다 전세계 사람들이 자정하려는 노력에 저도 기쁜마음으로 환영하며 동참하게 되더라구요.
어릴적부터 특별한 경험이 많았다가 대학때 더욱 특별하고 신기한 경험들을 겪고부터 조금씩 사고가 확장되고 있어요. 배우고 있다는 표현이 더 맞겠죠. 계속 글 올려주세요. 개인적으로는 미씨에 블로그나 카페를 만들어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음 좋겠어요.
  ***
2016-12-19 am 10:20:00
68.--.103.114
원)맞아요.정말 기쁜일이예요.
의식이 이렇게 성장한 덕에 지구가 앞으로 나갈수 있게 되었어요.
17번님의 영혼의 성장에도 많은 진전이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죄송스럽게도 저 그런거 잘 안해요.
마지막으로 글 하나 더 올리고 끝낼거예요.^^
응원 감사해요.
  ***
2016-12-19 pm 12:14:00
206.--.223.193
원글님,
위에서 도움말씀 받았던 1인이에요.
글을 계속 올려주시면 좋지만 힘드시다면 다르게 컨택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멜이나 등으로요. 영혼의 성장을 위해 도움말씀 주고 받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
2016-12-19 pm 4:14:00
68.--.103.114
원)206번님,제가 생각할 시간을 좀 가질수 있을까요?
제가 다음글 올릴때,혹시 읽으시면 그때 다시 얘기했음해요.
제가 막 그렇게 사교적인 성격이 아니라서요.
방법을 찾아보죠.
18  ***
2016-12-19 am 8:47:00
73.--.230.90
나만 원글님이 살짝 이상하다고 느끼는 모양이네요. 꿈에 무슨 파티에 참석했다고 하고, 본인이 경험하고 있는 일이라고 하고... 정신과 질환이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다들 원글 찬양 일색이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아니고, 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요??
  ***
2016-12-19 am 9:18:00
70.--.151.131
2222222222
저도... 사람들 참 이상하네요.
  ***
2016-12-19 am 9:34:00
76.--.142.37
33333333 저도 동감이요. 난 아무리 원글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고 (저 나름 공부 많이 한 문과생 입니다) 전에 쓰신 글부터 차례로 봐도 원글이 살짝 이상해 보이는데 댓글에 찬양/동조 글이 많아서.. 진짜 의아하네요. 꿈에서 우주에서 열리는 세레모니 파티에 참석하셨다구요? 흠...
  ***
2016-12-19 pm 12:47:00
107.--.253.227
아마도 어떤 모임(신흥종교?)에서 이곳에 모여 포교글 올리기로 한듯
  ***
2016-12-19 pm 1:19:00
68.--.103.114
원)하하하하하하하하
107번님,저 완전 빵 터졌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 종교로 들어 오실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9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2016-12-19 pm 4:21:00
68.--.103.114
원)19번님도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군요.
저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글좀 올렸다가 ,미쳤다는 소리 바가지로 듣네요.^^
내가 이럴려고 글 올렸나 막 자괴감이 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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