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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28:00
100.--.149.146 |
| | 국어책에 나오던.. 왜가리야 왝.. 하던 그 왜가리군요.. 무서워요.. 자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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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11:18:00
98.--.240.38 |
| | 같은 조류를 잡아 먹는것도 정말 충격이네요..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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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28:00
128.--.124.88 |
| 내가 못볼걸 본듯한 기분이 드네요.
뭐 저런 박근혜스런 새가 다 있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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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38:00
108.--.7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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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1:36:00
104.--.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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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29:00
69.--.148.230 |
| 떽!!
쟤는 지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어떻게 박근혜에게 비교를 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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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44:00
108.--.26.42 |
| | 자연의 이치대로 사는 생명을 왜 그런 미친 정신병자와 비교를 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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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30:00
70.--.123.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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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9:33:00
172.--.39.56 |
| 그러게요 씹지도 않고 삼켜서 위에 들어가서 동물들이 핥퀴거나 물지 않을까요?
자라의 딱딱한 껍질도 소화가 된다니... 너무 무섭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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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8:56:00
68.--.7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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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31:00
108.--.41.53 |
| | 이거 저희 동네 호수에 있는것 같아요. 이게 돌 위에 서서 물 속을 열심히 들여다 보더라구요. 저 새를 보고 저희 딸이 아빠 저 새가 뭐야? 하니.. 훌라밍고 아냐???? ㅡㅡ;;; 옆에있던 중국아저씨 백인아저씨 멕시칸아줌마들 깔깔대고 웃음...ㅠㅠ 훌라밍고가 여기 왜 있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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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55:00
23.--.214.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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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06:00
71.--.6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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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51:00
172.--.21.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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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10:22:00
125.--.119.193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겼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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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31:00
100.--.44.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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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47:00
71.--.3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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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0:30:00
104.--.3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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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54:00
116.--.17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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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34:00
104.--.8.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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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54:00
122.--.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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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56:00
23.--.214.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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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40:00
172.--.88.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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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8:41:00
71.--.17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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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11:27:00
221.--.9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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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39:00
72.--.97.172 |
| | 믿어지지 않아요. 몇몇사진은 포토샵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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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39:00
121.--.86.128 |
| | 뱀 사진도 잘 못보는데 괜히 봤다 싶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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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55:00
116.--.17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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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2:56:00
45.--.8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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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41:00
175.--.16.9 |
| | 어머머머 포유류 조류 양서류 갑각류 어류 설치류 파충류 이건 뭐 못먹는게 없네요 무서워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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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43:00
219.--.143.139 |
| | 식도가 얼만큼 늘어나길래 저게 가능한거죠? 배속에서 얼마간 살아있을텐데 확 물어버리지. 복수라도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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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8:13:00
172.--.0.81 |
| | 토끼사진 보면 익사시켜서 먹고 다 목을 물어서 숨통을 끊은 다음에 먹네요..게나 자라는 어찌 죽였는지 모르겠고요..뱀처럼 입에 넣으면 엄청난 산이 나와서 녹여버리는것 아닐까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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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50:00
173.--.76.114 |
| | 어머 다른 건 그렇다고 치고 새가 새를 먹네요. 진짜 도덕이라곤 눈씻고 찾을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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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2:41:00
174.--.193.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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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6:54:00
211.--.133.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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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06:00
61.--.72.232 |
| | 엄마오리 앞에서 새끼오리 잡아먹은거죠?아..너무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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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08:00
71.--.64.74 |
| 정말 못볼꺼 본거처럼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특히 새끼 오리... 귀여운 토끼.. .
왜가리 이름도 왜놈 스러운 것같으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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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18:00
96.--.7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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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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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7:15:00
174.--.233.12 |
| | 이 분 질문이랑 쉬크한 대답에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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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20:00
68.--.175.233 |
| 으..저 새 맨날 땅다람쥐먹을려고 서있어요..
한번은 살아있는다람쥐 입에 물고 가는거봤어요 ㅜㅠ다람쥐가 살려고 바둥바둥 ㅜㅠ
목소리는 얼마나 괴상한지 한번은 저희집개가 쫓아가니 지 죽는다고..꼬ㅑ꼬ㅑ 소리를 얼마나 지르던지..
정말 싫어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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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24:00
45.--.76.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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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28:00
108.--.38.195 |
| 털 많은 동물을 어떻게 통째로 먹죠?
독수리도 살만 먹고 털은 우리집 야드에 버리고 가던데...
뼈도 목에 걸리고 악어껍질도 딱딱할텐데...
위산이 엄청난가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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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33:00
73.--.1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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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1:46:00
71.--.10.32 |
| 222222222222222 근데 박ㄹ혜와는 급이 다르죠.ㅠㅠ
더 심하게 잡아 족치는;;;; 변기까지 먹어치우는 족속은 보다보다 첨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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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48:00
71.--.3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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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49:00
50.--.218.251 |
| 아유.. 오리 엄마 보는 앞에서 오리새끼를 물고 가버리다니...
엄마 오리가 막 따라가려고 하고 난리네요. 불쌍해라. 소름끼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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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7:52:00
219.--.52.46 |
| | 눈알이 너~무 소름끼치게 생겼어요. 싸이코패스 새 눈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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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8:04:00
24.--.148.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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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pm 8:17:00
73.--.8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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