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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29:00
173.--.10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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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48:00
172.--.4.158 |
| | 농구선수였던 남편이 엘에이에서 텍사스로 옮기면서, 그때당시 부인이었던 이 여자가 남편 따라 텍사스로 같이 갔는데, 평생 자기 식구들과 부대끼며 지내다 혼자 덜렁 떨어져 있던 그때,, 우울증 비스무리하게 왔었다고.. 그래서 그냥 맨날 미친듯이 운동을 했다네요. 살빼려고 한 게 아니었는데, 그러면서 살이 쫙 빠졌다고.. 피플 잡지에서 그러더라구요. 어쨌든,, 그러고 이혼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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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0:45:00
100.--.247.22 |
| | 지방흡입하고 엉덩이에 지방 넣었어요. 작년인가 제작년에 엄마도 같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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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1:47:00
70.--.165.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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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1:50:00
108.--.38.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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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2:40:00
104.--.2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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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29:00
173.--.172.25 |
| | 얼굴이 커서 안이뻤던거 같은데 이건 얼굴이 아예 달리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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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2:21:00
71.--.161.253 |
| | 성형도 성형이지만, 운동도 같이 하니까 저렇게 된거죠. 돈도 많으니까, 식단이며 피티 며 다 있을텐데요.. 맘만 먹으면 제내들은 돈이 많으니까... 저것도 본인 관리 잖아요. 그래야 이런 잡지도 찍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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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1:38:00
1.--.137.49 |
| 코성형 진짜 잘됐네요.
원래 코는 안 건드리는게 낫겠다 생각 할 정도로 짧고 미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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