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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25:00
107.--.83.123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거 먹고 오판두 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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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26:00
45.--.119.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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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pm 7:36:00
99.--.13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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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6:45:00
68.--.41.67 |
| | 아.. 놔.. 이런거에 뽱 터지다니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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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34:00
159.--.9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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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36:00
73.--.14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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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37:00
75.--.245.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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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0:11:00
24.--.7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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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0:25:00
173.--.11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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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0:35:00
174.--.23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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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0:51:00
76.--.3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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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0:53:00
68.--.82.141 |
| 아니, 이 사람들이!
이렇게 웃겨도 되는거예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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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2:07:00
172.--.207.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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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2:20:00
98.--.230.177 |
| 제가 모르는 만두 종류인줄 알았네요
그거 먹고 오판두까지 쪄서 먹는다는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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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2:32:00
172.--.13.176 |
| | 요줌을 첨에 오줌으로 읽음. 끝에 고추가 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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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29:00
108.--.162.111 |
|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 언니들...ㅋㅋ
전 완전 ...밥하고 반찬은 오직 이 한가지로...ㅋㅋ
우리집 남편이 하는 말....티비 없앨까? 아님 내가 나갈까?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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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0:04:00
223.--.18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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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10:03:00
23.--.214.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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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33:00
70.--.250.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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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38:00
172.--.199.181 |
| 히트레시피방에 있어요.
저도 대학다니며 집에 내려가면 엄마가 매운고추 잘잘하게 썰고 멸치만 넣고 자작하게 끓여 참기름 조금 넣고 밥 비벼주면 너무 잘먹었거든요.
그러다가 어느분이 이 레시피 올려주셔서 너무 간단하게 해서 잘먹어요. 저는 푸드프로세스에 다 갈아요.
밥 진자 자꾸 먹고 싶어요.
히트레시피*********************************************************************
비율은 찹한(다진) 고추 약 2컵에 멸치한줌,마늘 2큰술, 조림간장 1/3컵(간봐가면서 가감하세여), 올리브유(식용유)1/4컵, 게세마리젓갈 1큰술 (이건 제 응용이니 빼셔두 되여 )
센불에 5분 중불(약불)에 가끔 저어가며 약 30분(고추색이 칙칙한 녹색으루 변하면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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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43:00
99.--.83.26 |
| | 저도 요즘 이고추 조림 먹고싶어 벼르는중 안매운 고추 찾느라고요 전 매운것 전혀 못먹는데 이건 맛있어서 안매운 고추로 골라서 해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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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50:00
70.--.250.167 |
| 아.감사해요.
요즘 입맛이 없어서 귤만 까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군침이 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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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0:20:00
38.--.211.164 |
| | 할라페뇨 씨 빼고 다지면 딱 먹기 좋은 매운맛이에요. 고추의 매운맛은 고추 씨로 조절하시면 돼요. 여기에 덧붙여 고추 조릴 때 들어가는 멸치는 한 번 바삭하게 기름 없이 볶아서 절구에 살짝 찧으면 완전 맛있게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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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1:24:00
68.--.235.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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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먹을것없어서 고민하고있는데
완전 침고여요
당장 하러갑니다 ==33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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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35:00
172.--.89.245 |
| 매운것이 뭔지 궁금~ 오판두가 뭔지도 궁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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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36:00
76.--.142.37 |
| | 5 파운드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ㅋㅋ 매운거는 매운 할라피뇨 같은 고추를 멸치랑 조린 유명했던 그 레시피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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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36:00
67.--.21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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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37:00
108.--.161.80 |
| | 저도 요즘 열받는데 같이 비벼 먹읍시다.레시피좀 주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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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42:00
172.--.6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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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55:00
50.--.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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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49:00
138.--.105.232 |
| | 전 뉴스보다 열받아서 초콜렛 미친듯이 까 먹고 방금 라면 한사발 들이켰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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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9:53:00
108.--.162.111 |
| ㅋㅋㅋ 나만 쫌 별난가 했더니...
오늘 집에가서 남푠한테 큰소리 쳐도 되겠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미씨님...힘되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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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0:06:00
72.--.97.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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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0:29:00
108.--.102.197 |
| | 전 오히려 입맛없어지던데요. 특히 이완영 생긴거 가지고 그럼 안되는데 정말 밥맛없게 생기지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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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0:40:00
207.--.37.133 |
| | 알고 있다면서 왜 남의 집 소중한 자식 생긴것같고 쓰레기 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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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10:08:00
23.--.214.251 |
| | 207님. 이완영 누군지 모르시면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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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1:30:00
45.--.15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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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1:27:00
68.--.235.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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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2:47:00
24.--.139.2 |
| 남의 집 소중한 자식????
님 너무 재미있어요~ 육십 가까이 된 사람보고 남의 집 소중한자식..
그 정도 나이되면 부모님이 주신 모습보다 자신이 삶에서 만들어낸 모습이 더 가깝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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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0:48:00
73.--.74.162 |
| 그렇게 먹다 위상해서 혼났어요 ..
젊을때나 괜찮지 나이들니 매운거 먹음 위 아퍼요 ..
이젠 다신 안만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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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am 10:59:00
107.--.109.28 |
| | 전 연예인 인스타 보다 월남국수 보고 이 아침에 혼자 포 먹으러 왔어요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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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2:09:00
76.--.197.1 |
| | 이거 단무지대신 김밥에 넣어서 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중독성 끝내줍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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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2:48:00
23.--.20.106 |
| | 내가 요즘 왜 이렇게 매운 반찬만 만드나 했는데.... 스트레스때문에 그랬구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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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29:00
66.--.214.24 |
| 불닭 볶음면에 매운고추 썰어넣고 비벼먹었어요.
혈압 조절해야하는데 확 올랐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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