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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2:57:00
68.--.22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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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09:00
73.--.146.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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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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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1:52:00
172.--.4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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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2:58:00
66.--.2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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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2:59:00
173.--.20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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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2:59:00
108.--.94.211 |
| 이게 나요.
이마내놓고 안경 벗으면 대부분 더 못생겨보여요.
눈작은 남자들 안경은, 여자들 비비크림이랑 같은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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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2:59:00
99.--.12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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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35:00
68.--.8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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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9:50:00
24.--.175.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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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00:00
24.--.253.241 |
| | 저희 동생이 한국에서 남중 교사인데 수학여행 가서 사진찍어 보내줬는데 80프로가 저 스탈. 그리고 남자애들 참 다들 진짜 못생겻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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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04:00
166.--.24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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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8:36:00
24.--.253.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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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7:20:00
24.--.57.244 |
| | 그나이가 여자고 남자고 제일 못생겼을 나이에요... 병아리가 좀 크고 닭되기전에 되게 못생겼잖아요... 딱 그꼴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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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2:26:00
108.--.84.205 |
| | 중학교때는 중닭이라 평생 젤몬생긴 시기이구요, 고3쯤 되야 각이 살지 싶은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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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4:23:00
64.--.251.70 |
| | 고3때까지 홀애비냄새 폴폴 풍기죠. 대학가서 새내기 소리 들어야 얼굴 펴요~고3 과외하다 식욕 잃은 아줌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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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01:00
50.--.106.234 |
| 그나마 앞모습은 나아요. 뒤에서 보면 얼마나 웃긴지 아세요.
뒷머리를 다 끌어다가 앞으로 넘긴거에요. 차라리 뒷통수나 예쁘면 괜찮은데 머리통 못생긴애들이 저머리 한건 정말 꼴불견의 극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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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04:00
24.--.19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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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57:00
68.--.172.31 |
| | ㅋㅋㅋ 택이도 나이들어 머리 올린게 훨씬 이쁘던데요. 바가지 했을때는 그렇게 예쁘게 생긴줄 몰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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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05:00
45.--.80.127 |
| 다들 여자들이 그렇게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제가 그 심리를 좀 생각해보니...
좀 가리고 싶은...뭔가 쑥스러움에...후드 모자쓰는것같은 효과로 머리를 뒤집에 쓰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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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08:00
71.--.6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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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10:00
76.--.236.173 |
| ㅋㅋㅋ 맞아요.
한국방문중 미용실가서 아들머리 잘랐는데 저렇게 해주더라구요.
고등학교를 방문했는데 쏟아져나오는 아이들 머리가 죄다 저런 스타일.
한달뒤 미용실 가서 저럴게 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해서 잘랐더니 또 저머리...
가발 쓴거 같아요. 대단하긴 해요.남자머리 그머리가 그머리 인줄 알았는데 별난 헤어스타일이 다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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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11:00
108.--.66.70 |
| 티브이에서 볼땐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실제로 어른이
안경 알 없는거 끼고 다니는것 보고 정말 이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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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24:00
24.--.103.163 |
| | 안경 많이 쓰나요? 그렇군요... 작년 여름 방문때까지만해도 잘 모르겠던데 요즘 유행인가보네요. 예전 고시생 스타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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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34:00
45.--.193.62 |
| | 정말 너무 싫은 스타일 촌스럽기 그지없음 바가지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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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34:00
71.--.123.49 |
| | 맞아요.. 자기한테 이머리가 안어울리는지도 모르고 다들 하니 따라서 하는 아이들.. 답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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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40:00
69.--.137.60 |
| ㅋㅋㅋ 80년대후반에 대학 다닌 저...죄다 무스 스프레이 써서 앞머리 닭벼슬같이 세우고
그러고 다녔어요...그때 제 친구왈 자기는 이담에 이 유행이 지나도 꼭 이머리 하고 살거라고...
머리 안세우면 다들 이상해 보였던 시절이에요...ㅎㅎㅎ
지금 애들도 다 그럴거에요..어울리거나 말거나..유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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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48:00
73.--.146.167 |
| | 80년대 후반, 중학생인 저도 머리 세우고 다녔어요 ㅋㅋ (엄마가 세워주심. 자존심 머리라고 하시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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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2:02:00
104.--.47.160 |
| |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친구분 지금 헤어스타일 엄청 궁금하네요. 너무 웃겨요 평생 닭벼슬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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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3:19:00
14.--.152.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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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52:00
175.--.253.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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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8:14:00
76.--.177.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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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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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0:56:00
65.--.159.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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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pm 4:14:00
172.--.9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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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57:00
67.--.152.25 |
| 그나마 젋은애들이 그러면 보기 싫어도 어리니까 이쁘게라도 봐주지,
나이 50넘은 중년의 남자가 그러고 다니면 정말 이상하게 보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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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3:18:00
24.--.17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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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2:04:00
100.--.247.22 |
| | 한국 여자애들이 참 이쁜데 남자애들은 못생기긴 했더라구요. 그래도 자기 엄마눈에는 다 원빈. 그래서 자기가 잘생긴줄아는 남자애들이 참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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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2:49:00
108.--.97.84 |
| 우리 아들 머리네요. ㅋ 두상이 커서 정말 저렇게밖에는 안나오더라구요.
학교에서 친구들이 버섯머리라고 놀린다고 투덜투덜.. 미안타. 애미닮아 둥근 얼굴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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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3:32:00
70.--.203.30 |
| | 뭐 어때요 한때인데요. 님들 남편들도 저 나이때 사진 함 찾아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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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0:14:00
108.--.0.23 |
| | 미국에서 완전 딱 bully target될 스타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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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12:06:00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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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9:15:00
68.--.15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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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4:02:00
116.--.162.198 |
| 지금 한국 나와 있는데 맞아요.
중학생 애들 전부 다 저 머리 스타일이에요.
교복입으면 애들 구분 안돼서 아들이 지나가도 못알아볼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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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10:02:00
173.--.18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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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11:38:00
71.--.15.193 |
| | 조카 가 한국갔을때 저머리... 정말 보기싫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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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pm 3:26:00
108.--.74.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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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pm 8:36:00
76.--.69.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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