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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0:41:00
169.--.121.137 |
| | 웃기네요 물들지 말라니... 진짜 쓰레기 사장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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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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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0:44:00
73.--.1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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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0:49:00
172.--.35.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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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1:40:00
14.--.113.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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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5:18:00
166.--.10.100 |
| 그런 자신감 못갖을건 또 없죠.
한인마트에서 일하다가 나중에 미국마트로 갈수도 있고... 그럼 그게 미국회사 들어가는거고
돈을 얼마나 가져왔는 줄은 모르겠지만 저사람이 말하는 여유는 한국처럼 야근이나 일하는 시간 등에 비해 확실히 미국이 여유가 있으니까 그것도 맞는 말이고...
한국인 사장에 대한 말씀은 동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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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5:55:00
121.--.19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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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6:17:00
75.--.243.116 |
| 그런 자신감 못갖을건 또 없죠.
한인마트에서 일하다가 나중에 미국마트로 갈수도 있고... 그럼 그게 미국회사 들어가는거고
돈을 얼마나 가져왔는 줄은 모르겠지만 저사람이 말하는 여유는 한국처럼 야근이나 일하는 시간 등에 비해 확실히 미국이 여유가 있으니까 그것도 맞는 말이고...
한국인 사장에 대한 말씀은 동의해요.22222222222222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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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6:45:00
146.--.72.104 |
| | 영어 늘면 미국회사에 취직될거란 자신감이 신기하다는 2번님 사고방식이 더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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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7:13:00
75.--.229.160 |
| 영어 늘면 미국회사에 취직될거란 자신감이 신기하다는 2번님 사고방식이 더 신기하네요.
2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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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7:22:00
74.--.110.163 |
| 영어 늘면 미국회사에 취직이 왜 안되나요?
장애인들도 취직하는 세상에...
항상 영어 완벽하게 못한다고 지레짐작 포기하고
주저앉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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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7:33:00
96.--.143.137 |
| | 어머 댓글 너무 이상해요. 영어가 늘고 실력이 되면 미국회사에 취직될수도 있는거죠! 여기 아줌마들 왜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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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7:57:00
69.--.232.109 |
| | 저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왔으니 저런 말도 하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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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8:30:00
71.--.82.62 |
| | 어머 댓글 너무 이상해요. 영어가 늘고 실력이 되면 미국회사에 취직될수도 있는거죠! 여기 아줌마들 왜이래...222222222222233333333333333334444444444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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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8:30:00
50.--.132.140 |
| 그런 자신감 못갖을건 또 없죠.
한인마트에서 일하다가 나중에 미국마트로 갈수도 있고... 그럼 그게 미국회사 들어가는거고
돈을 얼마나 가져왔는 줄은 모르겠지만 저사람이 말하는 여유는 한국처럼 야근이나 일하는 시간 등에 비해 확실히 미국이 여유가 있으니까 그것도 맞는 말이고...
한국인 사장에 대한 말씀은 동의해요. 33333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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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9:16:00
71.--.58.187 |
| | 그럼 영어되면 미국회사가는거지 뭐 못할껀 뭐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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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9:32:00
97.--.79.1 |
| | 본인들 영어가 늘어본 적이 없으니 신기한거죠 ㅎㅎㅎ 영어만 되면 한인회사보다 널럴하면서 많이 받을 수 있는 일 널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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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0:51:00
75.--.84.157 |
| | 대접은 미국사람처럼 받고싶은데 한국마트가서 한국스똴대로 하라니깐 기분나쁜거죠 . 미국생활의 여유를 찾다간 가량이 찢어지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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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7:58:00
69.--.232.109 |
| 2222222 미국은 엄청 시스템이 잘 되있는줄 아나봐요.
잦은 휴가와 복지를 주는 회사는 정부 잡 밖에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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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pm 1:09:00
223.--.62.155 |
| | 미국에서 한국회사, 미국회사 다 다녀봤는데요, 확실히 미국회사가 노동법 때문인지 휴가 복지 잘 되어 있어요. 비슷한 매출, 규모의 회사이지만 한국회사 휴가도 근무년수에 준해 늘려주는 법 없고 401K는 아예 없고 의료보험도 제일 싼거... 지금 미국회사 와 보고 나서야, 캘리에 수많은 한국회사들이 노예계약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직원들 싼 값에 부려먹으며 돈 벌려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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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1:00:00
174.--.243.122 |
| | 미국생활이 여유있을거란 생각은 도대체 어떻게 나는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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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1:22:00
70.--.241.231 |
| | 70번님은 휴가로 한국을 가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한국갔다 돌아오면 출근할 생각에 심장 벌렁 거리는데 주변 직장인들 일주일에 6번 출근하고 매일 11시 퇴근이 태반이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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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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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4:17:00
62.--.185.29 |
| | 저도 매년 휴가 한국으로 가는데요, 휴가를 한국으로 가니까 즐기다오는거지 막상 한국에서 살면 집에 한가롭게 있을 시간도 없이 바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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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6:14:00
98.--.230.177 |
| | 여유까진 모르겠고 확실히! 확실히! 미국 직장문화가 한국보다 덜 타이트해요. 한국은 야근, 회식에 평생직장 개념으로 일하기때문에 저런거 빠지고 자기할일만 딱 하는 사람들은 승진누락되고 도태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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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9:34:00
97.--.79.1 |
| | 4번님은 여유가 없으신가 보네요. 양쪽에서 제대로 된 직장생활 해본 사람은 다 알죠 미국이 비교가 안되게 여유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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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11:02:00
24.--.8.45 |
| 처음엔 여유롭져....한국에서 가져온 정착금도 있을테고...
그러다 신분문제 발동 걸리면 그때부턴 산넘어 산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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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12:16:00
172.--.37.165 |
| | 참 한국사람들은 미국의 여유있는 삶이 거져 얻어지는줄 아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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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4:27:00
108.--.33.198 |
| 와서 살아보지 않으면 몰라서 그런것 같아요.
뭐든지 겪어봐야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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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12:18:00
76.--.57.146 |
| 여유를 위해 이민왔다면
도데체 돈을 얼마나 많이 싸짊어지고 이민왔을까???
저사람한테 직장은 그저 시간 떼우기용?
그럴거면 직장은 왜잡나? 자기가 호'사차려서 사장하면서 여유부리고 살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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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12:23:00
75.--.248.51 |
| 와 답글들 진짜 부정적이네요...다들 미국생활 힘드신가...
전 한국에서 학부졸업하고 직장다니다 미국 대학원 유학와서 정착한 케이스인데
(한국에서 고생하고 그런것도 아님, 대학교때는 과외로 왠만한 직장인만큼 벌었어요, 널널하게...)
저는 저 원글 대단하고 잘 할거 같은데요.
이민와서 영어 안된다고 집에만 있지않고 어디든 나가서 돈버는 생활력,
말도 안되는 이상한 인간이 하는 쓰레기같은 말을 판단할수 있는 판단력,
영어를 열심히 해서 미국회사에 취직해야겠다는 가까운 미래에 계획과 목표...
이런 자세면 뭐든 할수있는 사람같아요.
미국이 한국보다 더 여유로운건 사실 맞는말 아닌가요? 미국한국 둘다 직장생활해본 사람이면 알텐데요...
한국사람들 성실하고 빠리빠리하고 똑똑해서 영어만 좀 되면 미국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하면 인정받아요.
그런데 문화나 언어나 처음부터 미국회사에 힘들어요. 저렇게 경력쌓고 미국에서 사회생활 경험도 하고 그러면서 영어공부나 공부하면 다음단계로 올라갈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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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12:27:00
70.--.5.109 |
| | 222 한국 살 때 보다 마음이 훨씬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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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12:49:00
14.--.27.4 |
| | 333 한국 살 때 보다 마음이 훨씬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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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2:32:00
174.--.193.225 |
| 4444여유란게
한국에서는 바닷가 구경할라치면 월차도 어렵게 내고.. 팬션이나 호텔도 비싸고.. 막히는 길뚫고 세네시간은 달려야 바다구경하는데..
지금은 놀이터가듯 간식싸들고 마실가면 라구나비치-돈없어도 주차비 삼불만 있음 바닷가산책 즐길수 있어서
이런게
여유구나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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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3:44:00
70.--.205.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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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4:29:00
69.--.15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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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4:47:00
69.--.148.230 |
| 저도 영어 늘려서 미국회사 취직했어요.
아무도 갈구는 사람 없고 나의 업무에만 집중하고 열심히 일할수있어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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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5:27:00
76.--.17.4 |
| 777777
그러게요. 너무 공격적이네요.
잘못은 저 마트 사장이 한 거 같은데, 마트사장보다 글 쓴이를 더 몰아세우네요.
저도 살기 쉽지는 않지만, 다들 힘드신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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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5:50:00
71.--.249.239 |
| 맞아요.
전 유학 왔다 교포랑 결혼한 케이슨데
한국보다 훨씬 여유로워요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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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6:19:00
75.--.243.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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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6:46:00
146.--.7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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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6:57:00
98.--.220.171 |
| | Bb 1010101010 저도 한국서 대학 나오고 대기업 다니다 미국에 대학원 유학 왔다 남편 만나 눌러 앉은 케이슨데요. 미국 대기업 다니는데 정말로 한국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맞벌이맘으로서 어린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절대적 시간이 많고요, 출장이 많되 야근이 없고요. 아이가 아프면 집에서 일해도 되고 여러가지로 직장맘으로 일하기 편해요. 한국 대기업에서 오라고 했는데도 안갔어요. 게다가 비슷하게 벌면 여기가 여가생활 즐기기가 더 좋아요. 제 동료는 아이가 승마도 배우고 가족이 여름엔 요트도 타고 한다네요. 지인은 미시건에 별장 한 채를 사놔서 주말마다 가고요. 보트나 요트 타는 사람들 많아요. 이런게 미국식 여유구나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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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7:31:00
73.--.237.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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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7:33:00
96.--.143.137 |
| | 12121212 그냥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사회생활 안해보고 미국으로 취집온 아줌마들 하는소리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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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8:25:00
108.--.15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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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9:13:00
67.--.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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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9:19:00
71.--.58.187 |
| | 한국에서 직장이고 뭣도 없이 이민오지 않은 이상 미국이 훨 여유있는거 사실 아닌가요? 근무시간만 해도... 경제적인건 미국이 여유있다고 말할수 없어요 요즘은.. 왜냐면 한국도 임금이 올랐고 물가는 낮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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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1:38:00
45.--.83.164 |
| 1. 첨에 저렇게 화이팅 넘치다가
2. 영어가 "빨리"늘기 어렵다는것을 깨닫고
(중간에 DMV코스는 보너스)
3. 영어가 말만 잘해서는 되는일이 아니라는것을 알게되고
4. 미국 문화라는게 영화에서 본거랑은 다르다는걸 배우고
5. 영어도 한국말도 아리까리하게 하게되고
6. 어느새 미국촌년이 되어있는 나를 발견함...
우리 모두 다 겪고있는 코스 아닌가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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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am 3:37:00
45.--.207.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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