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20 am 11:53:00
76.--.227.77
소녀야 이제 그만 울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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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pm 3:53:00
108.--.33.198
아.....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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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pm 4:37:00
98.--.220.17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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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pm 5:08:00
96.--.33.76
아 넘 아파요, 맘이...우리들의 할머님들이....그 꽃다운 어린나이에.....
2  ***
2016-12-20 pm 12:15:00
142.--.50.51
그때는..얼마나 추웠을까요..
할머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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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pm 12:47:00
211.--.157.49
2222222
한참 순수하고 눈부신 나이에 평생 씻을 수 없는 고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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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pm 3:14:00
67.--.105.34
33333333333
3  ***
2016-12-20 pm 12:18:00
211.--.65.166
꽃양말 눈물나요. ㅠㅠ
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5  ***
2016-12-20 pm 12:25:00
162.--.231.233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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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pm 1:48:00
108.--.124.198
2222222
6  ***
2016-12-20 pm 12:27:00
99.--.148.65
감동입니다. 위안부문제도 꼭 해결되어 할머니들께서 편히쉬시길 바래요.
7  ***
2016-12-20 pm 12:28:00
70.--.190.43
양말 한켤레에 눈물이 퐉~~~ 솓구쳐 터질줄이야.. ㅜㅜ
8  ***
2016-12-20 pm 12:29:00
107.--.161.1
ㅠㅠ 절대 잊어서는 안 되고 이렇게 넘어가서도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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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pm 5:01:00
108.--.57.99
222222222
9  ***
2016-12-20 pm 12:37:00
67.--.246.216
영화 귀향보고 그만한 나이 딸키우는 부모로서 남편이 진심 놀라고 속상해 하더라구요. 그정도 일줄 몰랐다고....
10  ***
2016-12-20 pm 12:38:00
108.--.42.99
눈시울이 뜨거워져요.
얼마나 춥고 힘들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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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pm 5:46:00
50.--.157.242
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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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6:58:00
78.--.233.150
3333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정성에 눈물납니다
11  ***
2016-12-20 pm 12:58:00
98.--.206.121
T.T
12  ***
2016-12-20 pm 1:35:00
98.--.148.106
ㅠㅠ
13  ***
2016-12-20 pm 1:55:00
66.--.85.118
Such a beautiful mind..
14  ***
2016-12-20 pm 2:04:00
110.--.171.12
ㅠㅠ 감동입니다ㅠㅠ
15  ***
2016-12-20 pm 2:12:00
172.--.16.135
저 동상 발이 바닥에 붙어있는거라 단순히 양말을 신기는게 아니라 끝에 나머지는 뜨시는거라 들은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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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pm 5:01:00
108.--.57.99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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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2:21:00
47.--.1.184
22222 그자리에서 뜨시는거라고 들었어요. 동상의 발이 붙어있어서.... 참 말이 안나오네요. 그자리에 앉아서 양말을 뜨실때 얼마나 춥고 힘드셨을지.
16  ***
2016-12-20 pm 2:20:00
23.--.73.146
너무 고맙고 감동이예요ㅠㅠ눈물나네요..
17  ***
2016-12-20 pm 7:03:00
23.--.37.224
솜씨도 좋고 감동이네요.
18  ***
2016-12-21 am 12:05:00
24.--.210.221
아..얼마나 고통스런 시간들을 보내셧을까
가슴이 미어져요
하늘나라에선 편안하시길
19  ***
2016-12-21 am 1:14:00
216.--.56.167
그나마 마음이 좀 따뜻해 지네요
20  ***
2016-12-21 am 3:01:00
73.--.30.55
어렸을 때 봤던 채시라 나왔던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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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pm 7:17:00
98.--.91.115
저도 그래요
감동이에요 원글님 좋은 글 가져와서 고마워요.
21  ***
2016-12-21 am 7:50:00
172.--.1.166
아...아침부터 폭풍눈물.....눈속에 뭍힌 조그마한발......슬퍼요.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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