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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6:57:00
24.--.189.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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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9:07:00
184.--.18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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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6:57:00
98.--.19.19 |
| | 부부가 사이는 좋은가보네요, 죽이 착착 맞는걸보니.. 도둑질도 죽이 맞아야 하는거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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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10:32:00
68.--.235.239 |
| 22222222 넘 신기한 커풀
대박
이렇게 속시원히 면상봐서 좋네요
게다가 저 남자 인상도 안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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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6:58:00
108.--.248.204 |
| 이민국에 신고하면 불체자로 잡혀서 추방될것같은데요.
경찰에 구속됐으면 범죄자로 추방절차가 더 빨리 진행될거고요.
다른 사람들 더 당하기전에 이런 범죄자는 추방되는게 맞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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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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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pm 7:14:00
73.--.163.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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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6:59:00
174.--.131.171 |
| | 다른분들도 살짝만 모자이크하세요. 방귀뀐사람이 성낸다고 오히려 인권침해로 신고할지도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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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7:03:00
108.--.248.204 |
| 경찰에 구속됐다는데요.
경찰에 구속된 범인이나 용의자는 신문 기사로 대문짝하게 나는데요.
그냥 의심만 들었을땐 사실이 아닌경우 명예훼손이 적용될수 있지만
미국은 사실인 경우는 명예훼손이 성립하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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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9:02:00
74.--.6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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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pm 2:13:00
108.--.157.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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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6:59:00
99.--.254.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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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7:00:00
72.--.42.123 |
| 왠일이에요..별의별 짓을 다 하고 사네요 부부가 쌍으로.
어디 할짓이 없어서 애들 봐준다는 핑계로 도둑질을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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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7:03:00
175.--.19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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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7:04:00
99.--.202.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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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7:09:00
184.--.80.158 |
| 애들에게는 해 안 입혀서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에요.
저런 거 한테 모르고 애들을 맡겼다는.. 살짝 소름이 돗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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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8:11:00
204.--.68.50 |
| 222
한국에선 조선족내니가 애데리고 출국했던 일도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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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7:22:00
45.--.141.208 |
| | 이민국에 신고하세요. 익명으로도 신고할 수 있어요. 경찰 기록도 있고 이름 다 아시면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이민국에 신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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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7:25:00
100.--.61.210 |
| 원글임 당한거 넘 속상하지만 용기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런인간들 망신 당해 마땅합니다!
같은 사람모양하고 어떻게 이런짓을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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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7:30:00
76.--.236.173 |
| | 베이비시터.메이드 두지 마세요.하도 도난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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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8:37:00
75.--.239.35 |
| 이사람아 말 조심해라
내니 베이비시터 하는 사람들 힘들게 열심히 착하게 사는 사람도 많다
나쁜 얘기 듣는 귀밖에 없나
잠시 열받아서 반말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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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8:42:00
73.--.129.219 |
| | 그 베이비시터, 메이드들 부당하게 대우하고 괄시하는 악덕 고용인들 얘기를 더 많이 들었네요. 사람 한두껀 보고 다 그취급좀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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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10:33:00
68.--.235.239 |
| 12번 경솔했음
두고싶어서 두는게 아닌사람들도 많고
그일로 열심히 사는사람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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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7:34:00
67.--.253.170 |
| | 난 증거가 없어서 다 잃어버리고, 심적만 의심가고..., 애 셋이라 집에 들락거리는 사람이 내니 말고도 청소부도 있어 딱 확신도 없고. 시간은 지날수록 잃어버린 물건은 더 나오고, 은수저세트, 금수저 셀러드 큰 수저는 도금인데 금인지 아닌지, 확인할려고 칼로 끌어놓고. 보석포함. 예전이라 인테넷도 활발한 시절이 아닌 18년전에는 애가 예정보다 빨리 낳와서 급히 한국사람 구하다 보니, 백그라운 첵업을 못해서 알고보니, 감옥도 갔다온 아줌마도 있었고ㅠㅠㅠㅠㅠ. 나이드신 분들은 다들 시어머니처럼 굴어, 젊은 사람쓰면 애 맡기고 외출도 불안하고, 비슷한 또래는 신세타령의 질투심, 도와주는 분 좋은 사람 만나는것도 복인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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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8:08:00
75.--.19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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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8:12:00
204.--.68.50 |
| | 자기 신세타령하는 사람 제일 멀리해야되요 질투가 얼마나 심한지 다른사람들이 행복해하면 미치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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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7:44:00
99.--.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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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7:58:00
76.--.3.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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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8:13:00
204.--.68.50 |
| | 교회 열심히 다니면서 사기치고 다니게 생겼네요 가식적인 아저씨 웃음하며 아줌마 시커먼 입매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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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pm 2:05:00
184.--.50.218 |
| | 2222 교회에서 사기치는 가식적인 사기군 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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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pm 11:32:00
166.--.14.108 |
| 나두 플러싱 살면서 온갖 사기는 다치는 가명 김사라 란 입만 열면 할렐루야 하는 소위 퀸장에 새벽기도에 열심히 출근 하는 소위 개신교 집사 여자에게 사기 당했어요
이 여자에게 사기 당한 사람 신문고에 연락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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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8:23:00
108.--.224.14 |
| | 그런데 저사람들 범죄 저질러서 구속되었는데, 불체 상태에서 추방 안당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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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8:54:00
66.--.31.137 |
| | 제가 아는 집도 한국 할머니 내니가 털었대요 갑자기 그만 둔다 해서 그러시라고 하고 정 들어서 봉급 더 드렸더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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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9:00:00
24.--.68.177 |
| | 근데 경찰에 구속되면서 신분이 불체인게 확인이 안되나요? 그 자리에서 확인되면 이민국으로 넘길수 있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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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9:12:00
10.--.181.57 |
| | 이민법과 형사법은 별개라 담당디스트릭트 어터니가 신분관련은 자기가 관여할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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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9:21:00
108.--.248.204 |
| | 이게 주마다 다른데, 형사법으로 구속되면 이민신분 확인을 해서 이민국에 리포트 하는 주들이 있어요. 뉴욕주가 그런지 아닌지 모르는데, 경찰을 통해서 자동 이민국에 리포트 되는것 말고, 개개인이 불체자 신고를 이민국에 할수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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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9:14:00
173.--.163.208 |
| | 근데 잡았는데도 원글님집에서 도둑질한거 못찾았나요? ㅜㅜ 다 돌려받거나 만약에 팔아치운거면 돈으로 배상받아야 하는거 아니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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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9:18:00
10.--.181.57 |
| | ㅇㄱ) 거의 못받았어요. 이미 다 팔아치웠구요 (벼룩방 리셀러에게) 그리고 판 돈은 이미 다써서 없다고 담당형사한테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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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10:09:00
108.--.159.3 |
| | 정말 속상하세겠어요.. 저희엄마 친구도 하숙하던 인간들이 집에있는 물건, 패물, 현금 등... 싹 다 들고 없어졌대요 ㅠㅠ 자기 자식같이 잘해줬다는데... 정말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 참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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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10:13:00
97.--.79.1 |
| | 참 생긴것만 봐선 모르겠네요 평범하게 생겼는데 어쩜 그런 간큰 짓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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