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2-21 am 10:57:00
100.--.99.134 |
| | 여기 코스트코에는 양파거지들 있다던데..하튼간에 그런거 가져가서 큰부자 될것도 아니고 왜들 그렇게들 못나게 사는지 모르겠어여. |
|
|
|
|
 |
2016-12-21 am 11:17:00
64.--.86.158 |
| |
|
|
|
|
2016-12-24 am 2:25:00
98.--.240.38 |
| | 저도 코스코에서 핫도그용 양파만 케챱/머스타드 쏘스에 비벼 먹는 사람보고 (행색이 중국사람) 깜작 놀랜적 있네요.. |
|
|
|
|
|
2016-12-21 pm 10:45:00
107.--.188.92 |
| |
|
|
|
2016-12-21 am 11:05:00
96.--.244.75 |
| |
|
|
|
|
2016-12-21 am 11:21:00
70.--.226.197 |
| |
|
|
|
|
2016-12-21 pm 12:09:00
173.--.44.86 |
| |
|
|
|
|
2016-12-21 pm 4:29:00
126.--.210.97 |
| 번번히라쟎아요....안들킨건 지순..
들킨여자가 라미란이네요...ㅋ |
|
|
|
|
2016-12-21 am 11:06:00
24.--.187.122 |
| 아오... 진짜 찜질방 훔친수건, 코스트코 양파거지에 이어서 이제는 남의 영업장에서 저런것도 훔쳐가냐.
그러고 난 알뜰한 사람이라고 훔친 장갑 보면서 혼자 뿌듯해 하겠지.
주유소에서 돈 썼으니 이정도는 가져가도 되는거 아냐? 이러면서 자기합리화 할듯. 구질구질하다 왜 사냐.? |
|
|
|
|
2016-12-21 am 11:41:00
66.--.31.137 |
| |
|
|
|
2016-12-21 am 11:45:00
45.--.19.63 |
| | 미국도 마찬가지에요..다들 좋은 동네, 큰 마트 가셔서 모르시는거지, 동네 작은 그로서리에 와서 넵킨, 구비된 설탕, 프림 한통씩 다 털어가요..물건훔치는거는 기본이고요 ㅠㅠ 연령,인종 상관없이요.. |
|
|
|
|
|
2016-12-21 am 11:54:00
68.--.53.59 |
| | 더 황당한거는요 화장실 휴지를 통째로 다 가지고 가고 상비해 놓은것까지 다 가져갔어요. 장사 오래 하다보면 믿을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참 쓸쓸한 현실이네요. |
|
|
|
|
|
2016-12-22 pm 5:54:00
174.--.44.204 |
| | 분유는 훔쳐가서가 아니라 누가 뭘 넣을까봐 그러는거에요. 사고날까봐 |
|
|
|
|
|
2016-12-22 pm 10:18:00
70.--.137.253 |
| |
|
|
|
|
2016-12-21 pm 10:56:00
1.--.128.10 |
| 또 아무데나 나서서 혼자 쿨하고 너그러운 척..
저건 엄연한 도둑질이에요. |
|
|
|
|
|
2016-12-21 pm 12:10:00
173.--.44.86 |
| | 그래서 저희동네 공원 화장실은 일체 비치하지 않나봐요. |
|
|
|
|
|
2016-12-21 pm 12:26:00
96.--.244.75 |
| | 어디 가보니까 화장실 휴지에 쇠사슬 걸어놨던데...이해가 되드만요 |
|
|
|
|
|
2016-12-21 pm 12:31:00
112.--.211.94 |
| | 미국은 워낙 빈번하니까 안좋은 동네에 들를 때 보면 아예 못가져가게 쇠사슬이나 쇠창살 같은걸로 막아놨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예전에 엘에이 여행 갔을 때 어떤 그로서리에선 애들 분유도 못만지게 플라스틱 보관함 안에 락 해서 넣어놓고 살거면 직원 부르라고 되어있는거보고 충격이었어요. 분유 싹다 훔쳐가나보더라구요. |
|
|
|
|
2016-12-21 pm 12:40:00
162.--.93.203 |
| | 가저가는 사람이나 그걸또 공지 만들어서 신고 한다는 사람이나... |
|
|
|
|
|
2016-12-21 pm 1:00:00
68.--.61.22 |
|
여러 차례 도난 당한 주유소로서는 당연한 조치인데 6번은 왜 주유소까지 비난하나요?
|
|
|
|
|
|
2016-12-22 pm 5:52:00
69.--.148.230 |
| |
|
|
|
|
2016-12-21 pm 1:06:00
72.--.42.123 |
| 여러사람을 위해 놔둔 걸 다 가져가면 매번 채워놔도 계속 없어지고 다른사람들은 피해를 입죠.
당연한 조치아닌가요 |
|
|
|
|
|
2016-12-21 pm 1:23:00
96.--.244.75 |
| |
|
|
|
|
2016-12-21 pm 2:22:00
75.--.72.234 |
| 6번 비지니스 해본적 없죠.. 나중에 그런일 있으면 그냥 가져가면 가져가나보다 하세요..
절대 공지하지도 마시고.. |
|
|
|
|
|
2016-12-21 pm 2:52:00
68.--.41.67 |
| 그럼 계속 가져가도록 놔두나요?
아무리 작은 물건이라도 남의 물건을 마음대로 가져가는건 도둑질이에요.
왜 피해본 주유소를 같이 묶어서 얘기하세요?
|
|
|
|
|
|
2016-12-21 pm 2:58:00
14.--.152.184 |
| | 이런식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남의 물건 가져가는 것보다 더 나빠요. |
|
|
|
|
|
2016-12-21 pm 3:56:00
73.--.89.181 |
| 가져가는 사람이 도둑x인데 그걸 공지 만들어서 신고 하는게 뭐가 문젠되요?
사람들이 6번거 다 가져가도 쿨병 도취해서 더 가져가세요 하나보네 어이없네 |
|
|
|
|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
|
|
|
2016-12-22 am 5:16:00
98.--.41.55 |
| |
|
|
|
2016-12-21 pm 2:19:00
222.--.0.215 |
| |
|
|
|
|
2016-12-25 pm 10:23:00
223.--.63.9 |
| |
|
|
|
2016-12-21 pm 7:51:00
66.--.64.47 |
| | 양파거지 미국에서도 봤어요. 보는 내가 얼마나 창피하던지 ㅠㅠ |
|
|
|
|
2016-12-22 am 5:18:00
98.--.41.55 |
| | 울 동네 젊은 한국 여자가 양파를 콜라컵 하나 가득 습관적으로 가져 가더라구요. |
|
|
|
|
2016-12-22 pm 2:40:00
108.--.74.193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