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12-21 am 5:27:00
100.--.164.122
ㅋㅋㅋㅋㅋ
  ***
2016-12-25 pm 12:53:00
73.--.81.5
ㅋㅋㅋㅋ
2  ***
2016-12-21 am 5:37:00
50.--.4.84
입장바꿔서 부인의 실망은 더 하단다. 남편하고 결혼한 거지 너 키워주려고 결혼하뉴거 아니다
  ***
2016-12-21 pm 9:25:00
24.--.102.150
22222
  ***
2016-12-22 pm 12:27:00
108.--.84.205
입장 바꿔서 부인의 실망은 더 하단다.남편하고결혼한 거지 니 식구들 뒤치닥거리 하려고 결혼한거 아니다.
  ***
2016-12-22 pm 11:10:00
172.--.158.162
3333333
3  ***
2016-12-21 am 6:02:00
173.--.99.129
난 좋은 아내구나...ㅎㅎㅎ
4  ***
2016-12-21 am 6:09:00
99.--.59.102
저느 12가지중 2가지만 빼고 해당사항이 없네요. 저 만화를 그리신 분의 와이프 이야기인듯. 웃자고 한 이야기겠지만서도...
5  ***
2016-12-21 am 6:11:00
76.--.230.169
아내도 게으른 편인데 남편도 그닥 인성이 ㅠ
  ***
2016-12-21 am 11:43:00
47.--.122.207
2222 남편도 이기적
  ***
2016-12-21 pm 9:19:00
98.--.220.171
3333333333
6  ***
2016-12-21 am 6:17:00
67.--.64.33
어머... 남편이 다 알고 있었네요. 오늘부터 잘해줘야지. ㅎㅎ
7  ***
2016-12-21 am 6:20:00
69.--.91.113
잼나네요.ㅋㅋㅋ
8  ***
2016-12-21 am 6:38:00
76.--.171.149
그닥 재밌지 않아요. 지독하게 남자 입장에서만 그린 그림.
  ***
2016-12-21 am 8:30:00
184.--.123.11
2222 남자 인성도 그닥...
  ***
2016-12-22 am 11:14:00
142.--.20.44
하나도 안웃긴대? 이혼할 듯;;; 저렇게 공식적으로 마누라 게으르다고 공표했는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그리고 순 지 입장만 써놨네?? 애 하루종일 보다가 신랑오면 꼼짝하기 싫어서 좀 누워있는구만 ㅉㅉ
  ***
2016-12-21 pm 8:51:00
76.--.77.247
77777
아침밥 그렇게 중요하면 본인이 만들어주던가... 결혼전에는 챙겨먹지도 않던 아침밥 왜 결혼하면 목 매는건지 원
  ***
2016-12-21 am 8:34:00
67.--.197.181
333.
중간에 와이프 애보는데 운동간다고 하는 부분에서 그냥 스크롤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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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am 9:11:00
24.--.253.241
4444
  ***
2016-12-21 am 11:00:00
73.--.254.127
555555
  ***
2016-12-21 pm 1:57:00
47.--.17.37
666 밥 못먹어 환장한 족속들인지...그놈의 밥 특히 아침밥.. 너무 싫어요.
  ***
2016-12-21 pm 5:16:00
98.--.240.46
2탄은 아내 입장에서 그렸어요.
임팩트는 크지 않지만.
  ***
2016-12-21 pm 5:27:00
112.--.156.46
아침밥 운운하는게 참 꼴보기 싫네요. 밥 먹고 싶으면 자기가 해먹으면 될걸. 토스트라도 준비해주면 고마운거 아닌가요?
9  ***
2016-12-21 am 6:42:00
42.--.242.141
5개정도
10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11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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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pm 12:02:00
111.--.104.24
2222222222
  ***
2016-12-23 am 2:03:00
69.--.49.39
444444444444444444444444
  ***
2016-12-21 pm 12:19:00
66.--.90.42
333333
12  ***
2016-12-21 am 7:29:00
45.--.38.118
누굴 탓하랴
너의 선택인것을...
13  ***
2016-12-21 am 7:31:00
74.--.107.250
Me.
14  ***
2016-12-21 am 7:51:00
100.--.164.244
그래도 한국만화답게 남자가 밥하는 건 없네요
  ***
2016-12-22 am 11:23:00
50.--.26.216
한국만화 아닌 것같은데요. 제목도 샤야이고 아이 이름은 유타(일본 남자아이 이름) 같은데...그나저나 여기 댓글보고 더 놀라긴했네요. 다들 지나치게 민감하네요, 사실 저 정도면 남편 아니라도 같이 살면 좀 짜증날 것같은데요. 자기가 입은 옷도 안치우고 택배는 알맹이만 꺼내가고 그러는 것은 좀 ...
15  ***
2016-12-21 am 9:24:00
24.--.81.87
한국은 점점 여자한테 바라는게 더 많아지네요
16  ***
2016-12-21 am 9:48:00
155.--.193.44
이런 류의 만화를 보고 이렇게 공감이 안 가기도 어렵겠네요.
17  ***
2016-12-21 am 10:06:00
68.--.249.241
재미 하나도 없음. 남편이 아내를 못마땅하게 여기는군 정도 알겠다
18  ***
2016-12-21 am 10:29:00
66.--.31.137
그래 나쁜 와이프 되긴 쉽지
나쁜 남편 될려면 와이프 패고 애 패고 성추행정도는 해줘야...
19  ***
2016-12-21 pm 1:02:00
45.--.87.162
근데 왜 아침에 빵막으면 안되나?
꼭 아침부터 냄새 피우며 한식 먹어야하나?
번거롭게들 사네.
  ***
2016-12-21 pm 1:06:00
172.--.199.231
아직도 저렇게 아침에 밥타령 하는 젊은 남자가 있다는게 놀라워요.
20  ***
2016-12-21 pm 1:17:00
173.--.188.46
전 왜 여자인데 공감이 가죠?? 재미있네요 ㅋㅋ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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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10:37:00
50.--.199.157
22222
제 주변에 저런 여자 엄청 많은데...

21  ***
2016-12-21 pm 2:03:00
70.--.34.107
저 어떻게요.. 이 사람 내 남편도 아닌데 완전 제 얘기네요.
반성해야겠죠? ^^!
22  ***
2016-12-21 pm 2:46:00
172.--.18.255
제 남편이 저위 아내랑 비슷해서 은근 화가 나네요
남자 여자 차이가 아니라 저런 인간들 많아요.
더 보태자면
생긴것과 다르게 입도 더러워
독립심도 없고 남 눈치나 보고 뭘 먹을땐 지저분하니....으.....
23  ***
2016-12-21 pm 2:49:00
73.--.254.127
자기가 일찍 일어나서 와이프 된장찌개 끓여줄 생각은 왜 못 하는지?? 자기가 아침에 빵 먹기 싫으면 알아서 먹고 싶은 거 챙겨 먹으면 되지 왜 기껏 빵이라도 차려준 와이프한테 뭐라 하는지? 쓰레기 떨어져있는 거 와이프가 줍나 안 줍나 쳐다보기 전에 지가 주우면 안 되는지?? 남편이 ㅄ이네요.
  ***
2016-12-21 pm 5:20:00
69.--.24.69
2222222222
앞치마두른 아내가 찌개 냄새로 깨워줘?? ㅎㅎㅎㅎㅎ 이거야말로 미친 환상 아님?
공평하게 반반씩 해보지, 하루씩 번갈아 가면서
와이프 자는데 남편이 새벽같이 일어나서 밥하고 찌개끓여서
와이프님 깨워드리고 밥상 차려드리는 상상은 왜 안하냠..
이상 남편보다 3배로 더 버는 아짐...
24  ***
2016-12-21 pm 3:14:00
23.--.214.251
암 걸릴것 같아서 더 못그리겠대....ㅋㅋㅋㅋ
넘 웃겨요.ㅎㅎㅎ
25  ***
2016-12-21 pm 3:59:00
174.--.111.105
걍 게으른 여자같음
26  ***
2016-12-21 pm 4:53:00
216.--.29.184
눈물났네요. 웃느라.. 우리 남편이 썼나
  ***
2016-12-21 pm 5:17:00
98.--.240.46
컥. 저도 몇 몇 장면 보며 내 남편이 그리거나 소재 제공했나 생각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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