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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am 11:18:00
72.--.68.11 |
| 끔직하고 흉악한 살인 패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어디서 왔으며 공부할 시간에 왜 그런짓을 한 것이며 또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또 새로운 영혼의 창조는 어떻게 기인하는 건가요? 자연발생인가요? 아니면 전지전능한 신께서 창조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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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1:11:00
76.--.177.74 |
| 전 원글님 아니지만 제가 아는 얘기 조금 해드릴께요.
신이 동물과 다르게 인간에게는 자유의지를 주어서 선택권을 가지게 했어요.
그래서 흉악한 짓을 하는 사람의 선택도 이루어지게 했지요. 하지만 그에 따른 인과가 있지요.
신은 인간에게 "인과의 법칙"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계속 인과를 쌓고 그 결과를 계속 환생하면서 받게 해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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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am 11:19:00
173.--.108.166 |
| | 엉터리 아닌가라는 의심을 가지고 보게되는 글이긴 한데요. 사실 여부를 떠나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삶의 태도는 저도 지향하는 바 이네요. 하지만, 마음 속에 스며드는 두려움을 지우기가 쉽지가 않아요. 마치 습관처럼. 어쨌든 본인의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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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2:54:00
78.--.233.150 |
| 2222
바르게 착하게 살자..라는 맥락이라 저도 글 잘 읽고 있어요
자주적이고 책임감있게 개개인이 그리 산다면...자기 수양이고..세상이 정화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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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5:55:00
76.--.175.67 |
| 33333333 신비하고 믿겨지지 않지만 그래도 좋은 말씀이라서 생각하며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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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am 11:25:00
64.--.21.14 |
| | 마이클 뉴턴 박사의 글과 여러면에서 일맥상통하는 내용이에요. 좋은 경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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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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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am 11:31:00
73.--.119.219 |
| 흥미로운글 감사합니다.
나도 전생을 꿈에서 가끔 보는대요 정말 누구와 이런얘기를 나눌사람들이 없네요.
한국에 가서 박진여씨를 만날볼까 하고 있어요.미씨에 이런방을 하나 만들어 서로 공유하고 도와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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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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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am 11:43:00
104.--.218.227 |
| 님이 말하는 모든것이 다 뉴에지쪽 채널러들이 말하는것 여러개 섞어놓은것이네요.
님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뇌의 장난질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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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1:16:00
76.--.177.74 |
| 위에 쓴 얘기 저도 많이 들어서 알고 있는 얘기입니다.
그런 경험들은 그냥 오감의 작용이고 그런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런 작용에 자꾸 관심을 가지면 그런 작용이 계속 개발된다고 알고 있어요
많은 영성가나 채널러들이 비슷한 경험들을 많이 하는데 그래봐야 별거 없고 허무하게 죽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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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3:38:00
104.--.218.227 |
| | 저런 사람들 끝을 알아요. 대부분 "외계인 xxxx가 지구인들을 도와줄것이다." 이러다가 그 날 오면 소리없이 사라져버림. 어떤 사람들은 이차원이 아닌 다른 차원의 지구인들은 이미 구원 받았다 이러면서 끝까지 헛소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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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am 11:54:00
99.--.94.26 |
| 처음으로 이 글을 읽게되었습니다.
함께 하면서 영적 성장을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는 사이트입니다, 한국. http://blog.daum.net/onetozero/
'삶과 마음공부' 부분 참고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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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12:07:00
108.--.13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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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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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2:51:00
75.--.217.253 |
| 혼란을 느끼세요? 저는 오히려 혼란스런 마음에 정리가 주어집니다.
함께 영혼의 성장을 이루고자 도움을 주는 글이네요.
혼자 좋자는 이기심은 절대 영적성장을 이룰 수도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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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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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3:34:00
68.--.212.30 |
| | 빛을 체험하면, 황금율 신적인 경지에 사랑이 느껴져, 이런 경험을 나누고 싶어서 일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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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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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12:24:00
68.--.197.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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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3:37:00
68.--.212.30 |
| | Spritual of soul 은 인간 누구나 갖고 태어납니다. 개발을 교육의 부재로 묻어두고 살았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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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4:06:00
68.--.212.30 |
| | 원글님이 왜 이런경험을 나누고 싶을까요.제 생각에는 빛은 사랑이다. 이 사랑을 나누고 싶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가끔 체험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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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1:12:00
135.--.228.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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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3:08:00
68.--.178.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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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7:33:00
76.--.12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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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9:48:00
172.--.4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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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am 10:45:00
67.--.150.25 |
| | L so pathetic you guys 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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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1:24:00
100.--.254.190 |
| 여기에 댓글 다시는 분들이 관심있어 할 것이라 생각되어 지인(미국거주)의 책 한권 추천해 드립니다.
책이름은 "뇌인과" 입니다.
http://us.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SearchTarget=All&SearchWord=%B3%FA%C0%CE%B0%FA&x=0&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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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3:39:00
104.--.218.227 |
| | 궁금한게 말이죠. 이렇게 자칭 깨달음을 얻었다는 사람이 왜 책을 돈주고 팔죠? pdf 나 다른 파일로 무료로 공유하면 되는 세상인데 말이죠. 깨달음을 얻었어도 돈은 필요한가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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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5:22:00
100.--.254.190 |
| | 우하하. 깨달았다고 누가 돈을 주지 않죠. 104번님은 누가 깨달으면 돈 그냥 주시겠어요? 정당하게 책을 팔고 돈을 받는게 그래도 정직한 거죠. 다른 사람 속이지 않고. 깨달아도 밥 먹고 잠은 자야 해요. 그게 인간이죠.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장이요. 밥 안먹어도 살고 공중부양하고 그런것 상상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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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6:11:00
108.--.137.29 |
| | 깨달음의 경지에 든 사람도 먹고 살래면 돈이 필요하단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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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7:41:00
100.--.254.190 |
| | 깨달은 사람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환상을 가진 것이죠. 깨달아서 없이 다니면 깨닫고도 왜 저리 사냐 하기도 하고, 돈 있어 보이면 청빈하고 없이살아야지 가짜다 하기도 하고. 제가 알기로는 깨닫는 것도 공부 같아서 노력하고 실천하고 반복해야지만 이뤄지는 것이지 어느날 복권 잘 사서 맞는 행운이 아니거든요. 그러니 공부하는 동안 현실의 밥먹고 사는 일은 등한시 하여 실제로 깨달았다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돈이 없이 출발하는 것도 맞고요. 깨닫는 것이 돈으로 사는 학위가 아니라고 그냥 주변사람들에게 공짜로 나누어야 한다는 것은 그냥 우리들의 이기심이죠. 그리고 그래야한다는 것 또한 우리가 만들어놓은 틀이고요. 커피 한잔도 돈 주고 사면서 영적 정신적인 것은 그냥 얻어야 가치있다 생각한다면 뭐 좀 이상하지 않나요? 이상 이런 공부에 관심 많고 그렇게 공부하며 살고 싶은 아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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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11:37:00
104.--.218.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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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1:35:00
173.--.99.129 |
| 마이클 뉴턴의 영혼관련 책들이랑 거의 비슷한 부분이 많아요.
그런데, 영혼의 발전의 최종 목적지가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간다는 말은 마치 신이 우리의 영혼을 창조하셨고, 결국은 그분에게로 돌아가기 위함이라는 저희 교회 교리랑 같아요.
고맙습니다, 원글님
원글님은 지구인은 아니시라는 거죠?
지구에 무엇을 체험하러 오셨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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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1:37:00
104.--.4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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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1:54:00
47.--.221.73 |
| | 제 아는분 이러다가 혼자대화하고 아파트옥상에서 우주인과 전파타서 대화하신다고 올라가시고 그러다 아파트에서 쫏겨나시고 정신병원 가셨어요. 남편의 피나는 노력과 치유로 지금은 회복되셨지만 가정이 말이 아니였어요. 뇌의 장난이란 윗분의 말에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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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1:55:00
68.--.71.241 |
| 원글님 말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전 암것도 안보이지만 그럴거란 생각을 했거든요.
인간과 지구, 우주에 대해 고민하다보면 대충 그런식으로 결론이 나더라고요.
영혼을 성장시키기위해 지구에 왔고 분명 다른별에서 태어날수도 있고요.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빛은 크리스찬 입장에서 보면 은총이나 성령으로 비유될수있다고 생각되요.
그런데 제 의문은 왜 원글님은 그게 보이고 많은 사람들은 그걸 모를까요?
그런 사실을 알고 태어났다면 영혼 공부에 더 도움이 될텐데요.
원글님이 영혼이 매우 홀륭한 사람일수있지만 영혼이 정말 아름다운 수많은 성인들도
그와 같은 얘기를 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이론들은 뭔가 아주 명쾌한 해답은 아닌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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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3:02:00
76.--.177.74 |
| 사람에 따라 다양한 체험이 있을 수 있어요. 빛이 보이는것도 그중 하나고 누구나 명상을 열심히 하다보면 볼 수 있데요. 그래서 우리가 성인들의 초상화를 보면 주위에 환한 빛이 두르고 있는거에요.
동서양의 위대한 성인들이 우리에게 가르쳐준건 네 양심의 소리를 듣고 옳바른 판단을 하면서 좋은 인과를 지으라는 거랍니다. 신이 선택권을 주었으니 너라면 싫을일을 남에게 하지 말고 사는게 인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리가 우리의 영혼을 성장시키는 법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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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3:49:00
75.--.217.253 |
| 그런 영혼의 세계를 알고 태어난다면 과연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까요?
유출된 시험지로 미리 답을 알게 된다면 과연 광범위하고 다양한 노력을 하게 될까요?
그리고 모든 걸 다 깨달은 영혼은 이 곳에서의 공부가 다 끝났으니 지구에 태어날 이유가 없을테죠. 남은 영혼들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해 일부러 다시 태어나신 석가나 예수님 같으신 몇 분의 성인들을 제외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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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2:28:00
65.--.189.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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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3:48:00
68.--.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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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2:36:00
67.--.152.2 |
| 원글님과는 전혀 관계없지만 전 우주 사진 보는것을 좋아해요.
들여다보면 마음이 평안해져요.
그리고 내가 죽어서 영혼이 있다면 우주의 어딘가로 다시 떠날것같아서 죽음이 두렵지도 않고. 오히려 설레이는 다음 여행을 할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이런 얘길 남편에게 했더니 새끼들 걱정은 안하냐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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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2:55:00
172.--.15.90 |
| | 이런말하면 어떻게 받아들이시련지 모르겠지만 정신과를 한번가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쓰신 글에서 분열증, 망상등 여러 소견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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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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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3:55:00
75.--.217.253 |
| | 본인이 단 한 번도 겪지 않은 경험을 여러사람이 하고 있다해서 본인은 옳고 다른이는 병이라고 판단하는건 정말 위험하고 경솔한 생각입니다. 다름을 인정하시거나 정 힘드시면 그냥 침묵하고 지나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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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3:00:00
2.--.18.14 |
| 혹시 오래 전에 마이클럽의 '미솔'님이란 분을 기억하는 분 계세요?
그 분이 했던 말과 비슷한 면이 많네요.
그 분 표현 중에 기억나는 것은 우리 모두는 수제비 반죽(하느님 혹은 하나님, 완전체)에서 떨어져 나온 수제비같은 존재들이다. 큰 반죽에서 떨어져 나와 이 세상에 온 이유는(태어난) 이번 생에서 깨달아야할 미션이 있기때문이고, 다음 생에서는 더 나은 미션을 받아서 태어난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원래의 수제비 반죽같은 완성체가 되어나간다.. 뭐 이런 식의 글이었던 것 같은데, 미솔님이란 분은 그 후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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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3:09:00
68.--.249.241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에 진지하게 답글을 달아주시는 많은 미씨님들이 있다는 데 감명받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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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5:56:00
24.--.176.66 |
| 22222222
정신이온전치 못한 사람들 참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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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3:30:00
68.--.212.30 |
| 인간은 자기가 경험(체험) 하지못한 ,즉 눈에 보이지 않은 세계는 믿지못합니다. 그렇다고 그세계가 없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저 차원적인 생각입니다. 원글님은 보이지 않은 빛의 세계를 경험하신분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받아드리기에는 우물밖의 세계가 있으니 체험을 위해, 일단 관심을 가져 영성개발을 하여, 우리인간이 에고가 내가 아니라,빛 즉 참나 real나를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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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3:45:00
104.--.218.227 |
| 어쩌면 개구리가 미쳐서 자기도 우물안에 있는데 우주를 보았다고 착각하는지도 모르죠. 그러면서 다른 개구리들에게 자신은 우주를 보았노라 하면서 저차원적이네 어쩌고 어쩌고 있는건지도.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어떤 경험이나 현상이 현실이 아니라 환각/환청일지도 모른다는 합리적인 생각을 못하는게 더 저차원적인 생각같은데요?
그리고 뉴에지 믿는 사람들이 주장하는건 99% 불교교리 짜집기하고 우주과학소설 덧씌운것이 대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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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요? 푸하하하하. 환청/환각보고 진실이네 어쩌네 떠드는걸 질투할정도로 미치지않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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