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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6:36:00
174.--.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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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7:09:00
104.--.9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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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7:11:00
134.--.154.116 |
| 정말 이런씩으로 더블 파킹해 놓은 차 보면 확 긁어주고 싶지않으세요? 완전 후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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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7:34:00
172.--.23.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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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7:54:00
98.--.4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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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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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0:14:00
68.--.85.228 |
| 차주가 홧김에 저 카트들 함부로 밀어놔서, 옆에 차들 긇힐까봐 걱정.......
쇼핑후, 아무데다 밀어놓고 가는 사람들 보면 정말 열받아요.
몇 발짝만 걸으면, 보관소에갈수 있는데도, 다른 차들 파킹못하게 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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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0:37:00
71.--.247.119 |
| 저는요 장애인을 돌보는 간병사인데요. 정말 주차만큼은 개념있게 해야 한다고 외치고 싶어요.
특히 몸건강하신 분들, 아무리 어머니 할머니꺼 장애인 주차플레잇이 자기손에 있다고 해도 좀 장애인과 노약자를 보호해주는 차원에서 멀리 주차해주심 좋겠구요
아무렇게나 주차해서 장애인 자리에 파킹을 해도 휠체어를 들이 댈수 없게 만드는 것좀 조심해 주심 좋겠구요.
아, 이건 제가 속풀이 해서 죄송해요.
그나마 한국사람들은 양심껏 주차하시는 편이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 백인이건 흑인이건 남미 사람들이건 젊은 사람들이 개념이 많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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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55:00
71.--.64.59 |
| |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ㅁㅊ 개념제로 한국 인간들 자기 엄마 스티거 달고 다니면 너무 편하다고 자랑질하는 ㅂㅅ들도 너무 너무 많아요. 그냥 입 다물고 몰래 하던지 차라리...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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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1:51:00
173.--.44.86 |
| | 저도 장애인용 차를 운전하고 부터 눈에 띄는데요. 멀쩡한 사람들이 장애자 파킹하고 내리면, 휠체어 밀고 다니는 장애인은 멀리 주차빌딩에 차 세우고 엘리베이터 타고 현관문을 몇개나 열고 닫고 의사 사무실 가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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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4:57:00
172.--.52.125 |
| | 근데 몸건강해도 정신건강이 나쁘면 장애인주차 할수 있어요, 몸으로 판단할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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