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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9:46:00
71.--.25.185 |
| 아침부터 감동하며 웁니다.
정말 "개만도 못한 사람들이 더 많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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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15:00
69.--.148.230 |
| 올리버야 정말 수고했다.
왠지 견생은 아름다워~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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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48:00
108.--.165.137 |
| 감동입니다.... 다만, 늘 느끼는 건데, 제발 번역기 돌리고 다시한번 읽어보고 올려줬으면 좋겠어요...
받았던 감동이 반감되서... 조금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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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6:04:00
221.--.162.37 |
| 눈물이 나네요.
참 아름다운 삶을 산 고귀한 생명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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