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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0:20:00
24.--.8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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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0:31:00
50.--.56.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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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0:32:00
72.--.19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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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8:38:00
172.--.28.82 |
| 어휴..원글 글 내리세요..과대 광고 그만하구요
풀 장학금 받은것도 아니고.편입했고.아는 언니라면서 연예방에 글에 다렸어요..수석이라는 말이 어패가 있어요.
교회 홍보를 진실된 정직하게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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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0:36:00
72.--.207.90 |
| | 목사님해도 아이들 유학보내는거 보면 저같은 기독교인들 십일조 내서 다 저들 교육비 낸거 같아요 돈 없어서 유학 꿈도 못꾸는 우리 집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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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0:44:00
45.--.64.20 |
| | 님,,,, 수석 졸업이면 학비 거의 장학금으로 다녔을꺼예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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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34:00
162.--.245.167 |
| | 수석 졸업이랑 장학금 받는거는 다릅니다. 특히나 유학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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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47:00
71.--.168.253 |
| 목회자 부인되서 돈 많이 쓰는게 꿈일듯..
원래 못된 사람들이 더 출세 잘해요...우병우처럼....저 목회자 딸 진짜 못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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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50:00
76.--.226.249 |
| | 왜 목사님은 교회서 받는 월급으로는 살아간다고만 생각 하세요. 대대로 부유한 집안에서 유산 받아서 넉넉하게 사시는 분도 있을수록 있는대요. 그리고 목사님도 교회일이 직장일이니 당연히 생활비 받으셔야죠. 생활비중 자식들 교육이 제일 우선이라 생각하면 유학을 못보낼 이유없죠. 왜 윗님은 목사님과 자신의 집을 비교하세요 의사 변호사 정치인 상인들 모두 우리가 낸 돈으로 다 교육비 내고 생활하는데.. 윗님도 다른사람이 낸 돈으로 생활비 벌어 사시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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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59:00
24.--.45.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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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12:02:00
71.--.168.253 |
| | 직장????? 웃기네...그럼 목사하면 안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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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12:30:00
108.--.76.180 |
| 님의 집안 돈 없는것으로 한탄하세요.
목사는 무조건 가난해야 하고,
목사 자녀는 찜질하게 궁상 떨어야한다고 누가 그러죠?
남을 깍아내리려고, 특히 하나님 믿는 자들을 깍아내리면
뭐 반대로 본인들이 아주 깨끗한 사람같아요?
4번님은 대체 어떻게 하나님을 믿길래..
님의 십일조로 저런 아이들 유학보낸다고 하세요?
더 많이 봉사하고, 더 치열하게 사는 아이들 많습니다.
물론 한심한 목회자들이 많다은거 알고,
그런 사례들이 있어서 혀를 차며 기막힌 상황들 있지만,
일반화하는 건 안되지요.
전도 십일조 내는 성도지만 님같은 생각은 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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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12:32:00
108.--.76.180 |
| 71같은 사람은...뭐 자기가 욕해대는 저 사람들을 까며,
Assume 해서 욕하는거 밖에는 자기 아이덴티티를 표현 못하는..
진심 찜질한 분 맞는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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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1:31:00
69.--.195.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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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2:33:00
71.--.21.104 |
| | 목사 부모가 부자일수도 있고, 교회에서 장학금이 지불될수도 있고, 미국출생이어서 시민권자로 둥록금 장학금 해택이 있었을수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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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2:56:00
70.--.163.135 |
| 4번님 그런 생각을 가지셨다면 왜 교회를 다니시나요?
목사님 애들은 유학을 가서도 안되고 공부를 잘해도 안되는건가요?
왜 목사님들은 태어날때부터 가난했을거라고 생각하시고 가난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님은 하나님을 믿는건지 그냥 교회를 들락거리고 계시는건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야 하실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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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7:07:00
74.--.110.163 |
| | 저기 떡하니 "부모 도움 없이 올A 장학생으로 졸업"이라고 써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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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0:42:00
96.--.127.209 |
| 수석졸업 대단하네요.
그런데 기사내용은 읽을수록 교회광고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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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0:42:00
71.--.123.121 |
| | 진짜 목사 월급이 얼마나 많길래 아이를 유학보내나요? 그러니 자격이 안되어도 돈때문에 너도 나도 다 할려고 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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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12:50:00
76.--.3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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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1:27:00
66.--.117.138 |
| 월급이 많아야 유학을 보낸다고 누가그러던가요
혼자 노력해서 미국에서 태어나도 졸업하기힘든곳에서 수석이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했을까요
축하하고 자랑스럽게 생각을 못할망정
질투와 자격지심 어린 말씀밖에 못하시는 님이
참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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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3:31:00
173.--.213.74 |
| 목사 월급이 어마 무시해서 한달에 아들, 딸한테 3,4만불씩 보내는 목사도 알고 있지만,
월급 하나 안받고 오히려 본인이 평일엔 일하면서 그 월급으로 교회에 힘든 아이들 도와주는
목사님들도 알고 있어요.
제가 아는 동생도 부모님 선교사님이라 도움 하나도 못받아서, 힘들게 유학와서 일하면서 동생 용돈, 본인 학비 벌어서 어렵게 학교 다니구요. 저도 처음엔 유학오면 다 풍요로운지만 알았는데, 대부분은 그렇지만, 다는 아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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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0:49:00
104.--.131.197 |
| | 공부만해도 올A 받기 힘들텐데 교회 봉사까지 하는군요. 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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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0:50:00
208.--.134.166 |
| | 본인이 목사가 되는 것도 아니고 목회자 남편을 만나 신실한 사모가 되는 게 꿈이라니 ㅠㅠ. 조지아대 수석졸업이 아깝네요. 남편이 없으면 꿈도 없겠군요. 소극적인 한국 여자를 보여주는 것 같아 정말 씁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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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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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03:00
68.--.161.154 |
| | 희안하네요.여자가 목사가 될 수 없는 세상도 아니고 본인의 어머님만 해도 목사인데 ....꿈이 설마 목사 와이프???? 기자가 기사를 멋대로 쓴건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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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04:00
71.--.20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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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10:00
72.--.57.119 |
| | 3333 저도 그 대목보고 웃겼네요.ㅎ 수석 졸업씩이나 해서 남자 목사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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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12:00
74.--.202.242 |
| | 너무 공감입니다.. 차라리 똑똑하면 목회자가 되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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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16:00
68.--.125.250 |
| 종교의 남녀차별, 여자와 아내로서의 순종을 보여주는 대목이죠.
하나님도 남자고 예수도 아들이죠. 알라신도 무하마드도 다 he 입니다.
대학을 수석졸업한 수재가 아직도 몇천년전의 소설을 믿고 인생을 계획한다는것이 참 아리러니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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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21:00
100.--.248.204 |
| 목사집안이라 목사 사모 일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아는듯 싶은데요? 목사보다 더 힘든 직업이 사모에요. 옷 좀 잘 입으면 울 사모 멋만 낸다 뭐라하고 그래서 수수하게 입으면 촙스럽다 뭐라하고... 좀 일을 하면 설친다 뭐라하고 그래서 가만히 있으면 공주마냥 대접만 받으려고 한다고 뭐라하고..... 목사는 자기 믿음으로 자기가 선택한 직업으로 인정받지만 저렇게 목사사모가 될레요 그러면 수동적이라고 한심하다 소리듣고....
전 그냥 성도로 교회 사십년 좀 넘게 다니며 목사보다 힘들며 빛도 안나는 자리가 사모 특히 미국에서 개척교회 작은 교회 사모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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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49:00
23.--.241.98 |
| 4444444444
이런 기사 보고 수석졸업이 아깝다.. 라고 느껴지는 건 처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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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52:00
50.--.26.216 |
| | 저도 읽으면서 너무 씁쓸했어요. 그럴려면 수석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자신이 공부한 교육학으로 교육환경이 미비한 나라에가서 교육환경을 바꾸며 목회활동을 해도 되련만...하나님이 주신 배움의 기회였으니 앞으로 세상에 제대로 쓰임있는 사람이되길 바래요. 사모도 좋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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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12:06:00
107.--.56.130 |
| 어떤 꿈을 꾸던 그건 본인 마음이죠. 목사 사모는 수석 졸업도 못하나요?
자기 꿈을 말했는데 이런식으로 디스 하는건 좀 아닌듯..
목사 사모 하면서도 자기 일 할 수도 있고,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목회를 도울수도 있다고 생각 하는데요.
부패한 종교를 바꿔 정직하고 바르고 건실하게 끌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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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12:36:00
108.--.76.180 |
| 8번 글과..그 아래 분들이 더 우습지 않나요?
수석 졸업해서는..목사 사모 되면 안되요?
졸업식에 to God be the glory 를 적어나올 정도의 신앙심이 있다면
본인이 목회를 하건,
목회자의 부인이 되건,
아니 일반 성도로서의 삶을 살던..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하며 기꺼이
제자로서의 삶을 살텐데,
저 엄마의 꿈은 사위도 목사였으면..
목회자 사위를 보았으면 하는 꿈인데...왜들 이리.. 참 우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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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1:10:00
172.--.181.122 |
| 종교의 남녀차별, 여자와 아내로서의 순종을 보여주는 대목이죠.
5555555555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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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6:18:00
71.--.6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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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8:49:00
66.--.197.51 |
| 축하할 일에 덕담이나 한마디씩들 하시지 뭐 한참 어린애들 이렇게 깎아 내리나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자기 신념을 정확하게 아는 것도 세상 사는 데 참 필요한 거 같습니다.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소소한 꿈으로 자기의 종교적 신념에 성실한 자세, 어리지만 똑똑한 학생 맞는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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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10:52:00
174.--.132.236 |
| | 기독교에선 여자는 목사가 되면 안된다는 계율이 있어요. 저 아가씨도 그래서 목회자 남편을 만나 신실한 신앙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한 것 같네요. 저는 참 이뻐보이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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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03:00
172.--.36.228 |
| To God be the glory......!
Amen.
겸.손.한 마음으로 자나깨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자... 오늘 구약 예레미야의 하나님 말씀의 약속에서도 읽었는데,
주의 사랑과 성령과 거룩한 약속의 말씀이 그런 분들의 가정에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Marry and Happy JESUS CHRIST - 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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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4:07:00
24.--.120.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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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3:32:00
24.--.4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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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07:00
146.--.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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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am 9:47:00
68.--.229.225 |
| | 헉..정말 그렇네요. 12월에 졸업하는 학교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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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08:00
73.--.83.122 |
| 돈없는 서민 돈 받아 자기자식은 음대에 미대에 조기유학 대학유학 대학원유학에 말이되나
그래서 십일조 안 내는 사람 사람들 앞에서 역하고 망신주나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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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10:00
72.--.166.39 |
| | 저 비슷한 학교 사범대 교순데....사범대 70프로 이상 학생들이 전체 올 A로 졸업해요 (그래서 교수들 사이에서도 학점이 무슨 의미가 있냐..학점 인플레가 너무 심해요. 특히 사범대) ㅠㅠㅠ그래도 수고했네요.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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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23:00
184.--.72.221 |
| 원래 목사님들이 자식 교육에 엄청 신경써요..어느 부모나 다 똑같겠지만요. 특히..
그래서 돈. 돈. 돈 하는 목사님도 계시죠..
암튼 예쁘네요...배운 지식들을 사회에 나가 이웃을 위해 잘 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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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24:00
76.--.204.201 |
| 그냥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학생들 중 하나인 것 일텐대 참 오해하기 쉽게도 기사 쓰네요.
대학 졸업식에서 성적 줄 세우지는 않을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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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am 11:24:00
172.--.87.67 |
| 조지아대인데 교육학수석....알겠고....
그것보다는 목사이름과 교회만 자주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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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pm 12:11:00
108.--.84.205 |
| 조지아 주립대인가 봐요....주위에서 조지아 테크엘 많이 가서...이 학교는 별 관심이 없고요...
수고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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