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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5:19:00
172.--.22.214 |
| 아.. 마음아파요.. 엄마 혼자 얼마나 힘들까요..
정부차원에서 도와줘야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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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8:58:00
107.--.133.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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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3:43:00
66.--.18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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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10:17:00
68.--.55.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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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11:27:00
70.--.205.125 |
| | 혼자 힘으론 너무 힘들텐데.....555555555555555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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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3:56:00
98.--.206.121 |
| 6666666666666666666 그래도 첫번째 사진에 엄마의 웃는 모습이 조금은 평안해 보여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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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5:31:00
98.--.145.3 |
| 자폐라 좁은 관심사에 집중 그중 음식에만 집중하게되서 그런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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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5:38:00
96.--.9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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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5:41:00
68.--.190.94 |
| | 아휴...저 엄마의 삶을 살아보지도 않았으면서...비난은 좀 넣어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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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5:43:00
148.--.163.21 |
| | 자폐증 있는 사람들의 편식은 상상을 항수 없어요. 그게 고치는것도 힘들고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힘들고 인내가 필요한데 싱글엄마 혼자서 생활고에 시달리며 할수있는일이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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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5:45:00
70.--.130.11 |
| 세상에...
이런 생각은 그냥 혼자만 하세요
이런데 이런 댓글로 혼자 잘난척 하지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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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5:48:00
98.--.4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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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5:49:00
47.--.22.24 |
| 2번 진짜 할 말이 없네요.
세상 살며 이런 사람 만날 일 없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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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5:54:00
72.--.8.109 |
| 여러가지 질병이 있는 것 같아요. 진단받은 것만 놔성마비, 자폐인데,
다른 염색체나 효소에도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있구요.
꼭 애들을 무책임하게 먹여서가 아니라, 그런 유전 질병으로 인해서 초고도 비만도 가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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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6:10:00
75.--.134.27 |
| 2번같은 사람은 자신은 남보기에 좋은 줄 아는지. 당신같은 사고, 내면을 가진 사람 보기가 더 껄끄럽고 말 섞기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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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6:19:00
108.--.76.180 |
| 2번님 엄마는...어찌 딸을 이렇게 키우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밥이 없어 배고파 하는 사람들에게..
그럼 빵을 먹으면 되지 않느냐고, 저능아적인 한마디 하는 사람들과 뭐가 다를지.??
자폐에 정신지체까지 겸한 중복장애 아이들을
저리 혼자 케어하면서 키운건,
정말 형극의 세월가도 같은 힘듬의 연속 이었을텐데
어찌 이렇게 쉽게 말을 할까요?
어른이 좀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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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6:22:00
107.--.194.230 |
| | Omg.... 자폐아랑 1박2일이라도 같이 생활해 보셨음 이런 말도 안돼는 댓글은 안쓰셨을텐데....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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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6:33:00
1.--.15.225 |
| 2님...
2님은 엄청 날씬하고 꿀 피부세요? 돈도 잘 벌구요 남편도 애들도 다 완벽 하구요?
안 그렇다면 생활방식 님이 잘 매니지 못한다거 욕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억울해 안 할거죠?
저런 사연에 저런 댓글 너무 하네..........
그냥 평범한 애들 키우기도 힘들텐데 쌍둥이에 자폐라...
그 어려운 짐작할 수도 없겟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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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6:51:00
50.--.210.39 |
| | 저 정도로 비만은 병이예요... 2번같은 사람 부끄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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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6:58:00
24.--.124.37 |
| | 2번은 세상 혼자 사네요. 저상황에서 아이들 돌보면서 저세월을 살아낸것만으로도 존경스러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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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7:12:00
73.--.73.245 |
| | 무조건 동정해줘야죠..엄마 혼자서 일반 쌍동이도 키우기 힘든데 식이조절도 해가면서 자폐아 쌍동이 키우지 않았으니 동정하지 말라고요??? 말이야 빙구야...진짜 못되빠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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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7:26:00
172.--.35.201 |
| | 이런 무식하다 못해 저질스런 사고를....헉....아는게 없으면 입을 다무시던가...할말이 없네요..이런 답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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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7:36:00
68.--.61.45 |
| | 2번님은 온 세상일이 맘대로 다 돌아가는줄 아는가보죠. 저렇게 입찬 소리 하는 사람, 평생 안만났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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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7:55:00
107.--.163.121 |
| | 2번님 엄마는 어떻게 2번님을 키우셨길래 이렇게 눈치도 감성도 없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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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8:45:00
14.--.152.184 |
| | 보통 저런사진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먼저드는데 혼자만 이성적인 척 비평하는 사람들도 보기가 좀 그런데요. 2번이 저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되듯이 2번도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 보인다는 점은 같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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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7:58:00
96.--.71.233 |
| | 저분삶에 있어보지 않고서 그런말 하지마세요. 자폐아이 체계적으로 한다고 돼는것도 아니고 먹는거 조절한다고 조절돼는것도 아니고 스페셜리스트들이 여러명 붙어서 관리해도 겨우겨우 견디는 삶이에요. 어리석은 2번님과 3번님. 정말 벌받을실지모 모르겠네요. 인생을 그런식으로 사람 judge하면서 사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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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5:28:00
12.--.112.104 |
| | 저 쌍둥이 형은 다른 질병이 있어서 초고도 비만이 된걸까요 ? 치료지원 해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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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10:21:00
68.--.55.179 |
| 먹는 약의 부작용이 비만일 수 있어요.저 엄마 누가 좀 도와 줄 수 있었으면....
얼굴은 웃어도 마음은 통곡 하고 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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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5:37:00
121.--.173.49 |
| 기자가 단어 선택을 할줄도 모르면서 기사를 쓰네요. 뚱뚱한것 모르는 뷰어 없는데 '고도비만 형제'라고 쓰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엄마의 손길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뚱뚱한 쌍둥이 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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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5:57:00
68.--.98.169 |
| 2222222
내용을 자세히 모르면 좀 찾아보고 공부좀 해서 기사를 쓰지..
이건 옆집 아줌마 한테 들은데로 쓴듯
뚱뚱한 형제....라니
기자라며 단어 수준 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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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6:08:00
46.--.77.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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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5:59:00
64.--.245.57 |
| | 2번님. 초고도비만은 많이 먹어서 찌는 경우보다 의학적으로 문제가 있어 찌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그리고 그걸 먼저 따지기 전에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홀로 키우는 어머니의 노고에 먼저 공감을 할 수 없는건가요? 그게 도저히 안되는 분 이신가요? 그렇다면 본인은 꼭 정신과에 가서 검사 좀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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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6:10:00
173.--.100.26 |
| | 아무렴 엄마가 저정도가 될정도로 생각없이 먹였을까.... 지만 똑똑한줄 알지.....저 사람의 형편과 상황을 자기가 마치 다 아는것처럼....진짜 싫다.... 댓글 생각없이 다는 사람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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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6:14:00
47.--.172.82 |
| | 22222 그러게요.. 약을 안먹으면 아푸고 먹으면 살이 찌는 저 조카 생각이..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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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6:24:00
71.--.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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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6:25:00
204.--.154.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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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6:26:00
99.--.254.155 |
| 333333333333
정말 이 상황에서 그런말이 나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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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7:13:00
69.--.176.74 |
| | 44444 세상이 모두 자기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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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7:44:00
68.--.117.31 |
| 5555555555
정말2번같은 댓글러는 정신이 어디로 가출했나요?
자기 자식이라 죽지도 못하고 저 둘을 저렇게 평생 돌보는 사람 발끝도 못따라갈 인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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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7:48:00
174.--.128.63 |
| | 7777777777 조금이라도 자폐아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안다면 저렇게 입 찬 소리는 못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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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6:20:00
172.--.92.120 |
| 몇몇 무식한 댓글 보니 참....어이없네요. 뇌성마비라잖아요. 식욕을 절제하는 부분에 손상이 있을 수 있어요.
남얘기라고 참 함부로 지껄이시네...더 엄마 진짜 대단한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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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6:53:00
97.--.48.62 |
| 장애아들 키우기는 사면초가 라는말이 딱 맞습니다.
이걸 치료하면 다른게 나빠지고, 아님 그반대.
저 아이들도 분명 그런문제가 있어서 저지경이 되었을거예요.
얼마나 엄마혼자 고통속에 눈물흘렸을지 상상이 안됩니다.
꼭 도움 받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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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10:23:00
68.--.55.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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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7:13:00
73.--.73.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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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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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12:30:00
78.--.233.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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