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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0:04:00
68.--.17.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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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0:11:00
172.--.1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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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0:15:00
172.--.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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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0:23:00
108.--.94.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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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0:25:00
172.--.1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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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0:40:00
108.--.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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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1:52:00
68.--.17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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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12:24:00
98.--.231.75 |
| 저장면 드라마 나쁜남자 한가인.. 그 상대배우 그린거에요
그때 한가인 예뻐서 기억남, 가방 판도라고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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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1:20:00
96.--.219.254 |
| | 남자는 주진우 기자 같고... 제 눈엔 여자는 솔비 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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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7:16:00
172.--.3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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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0:06:00
45.--.197.130 |
| | 핸드폰 검사하는거 너무 싫은데 ........ 친구건 남친이건 누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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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0:14:00
23.--.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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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0:14:00
76.--.165.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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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0:22:00
121.--.117.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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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0:26:00
76.--.78.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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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0:30:00
182.--.77.244 |
| 전 추워 보여요..
눈오는 날씨에 청남방에 반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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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4:55:00
172.--.36.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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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0:26:00
99.--.41.221 |
| 근데 솔직히 현실에서
위에 5위에서 2위까지 다 저 행동들이
남자가 자고 싶다는 뜻 아닌가요...?
제가 너무 썩었나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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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0:40:00
107.--.163.121 |
| | 꼭 그렇진 않은데.. 특히 머리 쓰다듬어 주면서 자고 싶다 들이대기?..ㅍㅎ 8번님 너무 나가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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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8:14:00
72.--.6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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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0:43:00
173.--.177.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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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1:16:00
172.--.1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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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1:18:00
98.--.73.107 |
| 그러게요 좀 썩으신건 맞는 거 같은데 8번님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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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1:29:00
45.--.197.130 |
| | 애정이 뚝뚝 묻어나오는 행동들에 대해 이런 해석이라니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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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3:09:00
108.--.84.29 |
| | 조심스럽게 8번님에 동의.나도 썩었나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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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4:36:00
108.--.224.82 |
| 자보고 나서도 저런 행동들하는건 자보기 위함은 아니지만
자보기 전에 하는 저런 행동들은 한번은 자보기 위함이죠.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데 자보고 싶은 마음이 안든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라는거 우리 다 알나이 아닌가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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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0:40:00
223.--.18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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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1:01:00
68.--.87.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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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0:44:00
173.--.177.108 |
| | 그러게..가끔 꺼내보던 추억하고 싶던 두근두근 순간이 있었는데..글 보고 나는...하고 생각하려니...이젠 기억도 안나네요...ㅠ_____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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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1:07:00
73.--.143.85 |
| | 전화기 너머 들리는 목소리의 미세한 떨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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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1:17:00
73.--.82.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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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1:52:00
107.--.163.121 |
| | ㅋㅋㅋㅋㅋㅋㅋ 73님 넘 재밌어요. 연애때 감정 다 잊고 이제 완전 현실화 되버린 우리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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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4:56:00
172.--.36.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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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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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1:18:00
172.--.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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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pm 11:59:00
96.--.182.85 |
| | 드라마 마왕에서 주지훈이랑 신민아가 도서관 길 걸어가던 장면, 손이 닿을 듯 말 듯, 잡을 듯 말 듯하며 그대로 걸어가던 그 두근거림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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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2:57:00
69.--.173.36 |
| 첫키스할때 남편이 사탕먹고있어서 ' 아! 정말 키스는 달콤하구나!!"
지금은 안하려고 도망다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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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5:44:00
14.--.44.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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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5:49:00
68.--.98.169 |
| | 막걸리에 두부김치 먹고 첫키스한 난,,,,,썩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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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4:34:00
100.--.91.160 |
| 여자에 비해 남자가 키가 작은 편이네요.
게다가 여자는 굽없는 신발 신고 남자는 살짝 키높이.
여자는 이 추운데 헐벗고.
이런 생각만 드니 난 정말 아줌마인것..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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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5:39:00
37.--.248.3 |
| 저도..남자는 왜 양복을 ?? ㅠ
연애세포따윈 다 죽어버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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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7:18:00
68.--.151.9 |
| | 게다가 남자는 키 높이 신었네용 ^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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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7:59:00
72.--.125.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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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10:09:00
162.--.188.142 |
| 드라마 나쁜남자 김남길이랑 힌기인이네요.
저 드라마이서 한가인 너무 예쁘고 스타일리쉬 하게 나와서
저 머리 따라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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