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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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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5:38:00
74.--.188.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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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5:41:00
180.--.2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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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5:56:00
73.--.82.166 |
| 님 사진 보내주세요
저 그림그리는 사람인데
님 얼굴에 남자몸 붙이고 님 아들이 남자랑 결혼하는 그림 그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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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5:57:00
24.--.157.238 |
| | 1번의 저주 22222222233333333334444444445555555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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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6:28:00
97.--.213.15 |
| 다른 관점에서 보고 생각해서 만든 작품이 본인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이런 답글들이 올라 온다는 게 전 낯설게 느껴 집니다.
중세의 미술에서는 여자의 누드를 신성 모독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냥 "어! 이렇게도 생각할 수가 있네"하고 생각하시면 안될까요? 그냥 작품인데... 그리고 그냥 작가의 생각을 표현한 것 뿐인데....
천지 창조의 예수가 원래는 누드라는 것을 알고 계시죠? 나중에 예수의 그림에 옷을 입힌 아티스트는 원본을 훼손했다는 죄책감에 자살을 했습니다.
아트는 그냥 아트입니다. 보고 느끼는 사람이 판단할 일이죠.
제가 동성애에 대해서 반대를 하지 않는 다고, 제 자식이 동성애자와 결혼해야 한다는 것은 참 우수은 답글이겠죠..
붉은 악마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사탄의 상징이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성모 마리아는 처녀의 몸으로 아기 예수를 낳았습니다. 서로 상관이 없는 이야기 이지만, 둘 다 제가 이해하기는 힘든 예시입니다.
위에 답글을 적으신 분들의 기준이 뭐로 세워져 있는 지, 답글들을 읽고 있던 전 잘 이해가 안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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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7:02:00
73.--.8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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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7:23:00
74.--.227.61 |
| | 97은 혼자 잘나셨네요. 누가 예술을 이해 못해서 그런가요? 누드건 뭐건... 하지만 예수는 성경책안에 자세하게 기록되어있는 세상 많은 사람들이 믿는 종교중 하나입니다. 남의 종교를 예술이란 명목으로 비웃고 모욕하는 작품이라 저질스럽다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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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10:22:00
192.--.178.14 |
| |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면, 니 에미 애비를 그렇게 조롱해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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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11:09:00
97.--.213.15 |
|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면, 니 에미 애비를 그렇게 조롱해주마!"라고 답글 달아 주신 192.- -.178.14 님
님은 다른 사람의 부모 욕을 그렇게 쉽게 입에 달고 다니세요?
참... 좋은 종교인이시군요. 개독교가 왜 개독교인지 절실하게 알게 됩니다.
사랑의 종교.... 차라리 사랑의 종교라는 말을 하지 말고 다니세요. 왜 의견이 틀리다고 글 올린 사람에게 화를 내지 않고 그의 부모님에게 모욕을 주시나요.
정말 황당합니다.
참 그리고 사람들의 입에서 개독교란 이야기가 왜 나오는 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의 부모님을 함부로 욕하시지는 마세요. 그 부모님을 알 지 못하신 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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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12:15:00
67.--.121.155 |
| | 개인적으로 중동인인 예수를 푸른눈의 백인 예수로 그린 초상화나 이거나 별로 다른 점을 모르겠네요. 다들 신에게서 자신을 보고자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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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12:57:00
104.--.124.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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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라,,
예술 빙자한 포르노 찍는 감독들 생각나네,,,
아무데나 예술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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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1:40:00
199.--.86.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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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다른 생각 다른 관점 가질 수 있는것을.. 역시 종교인들은 이기적인건
알아줘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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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2:05:00
172.--.96.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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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4:46:00
76.--.61.134 |
| | 미쳤구나... 다른건 그렇다 쳐도 이건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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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4:51:00
47.--.214.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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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4:57:00
73.--.163.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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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4:58:00
174.--.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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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5:58:00
108.--.75.64 |
| 신성모독이라는걸 이럴때 쓰는거 같군요.
정말 유치하고 저질스런 생각에 발론조차 의미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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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5:59:00
1.--.18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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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6:21:00
68.--.169.179 |
| 게이 커플에서 태어난 예수와, 아버지 없이 처녀의 몸에서 태어난 예수.
어느쪽이 더 허무맹랑한 이야기일까요?
저는 딱히 게이커플 응원하는 건 아니지만, 자기들도 있는 그대로 하느님의 피조물이다고 하는것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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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7:24:00
112.--.15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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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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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6:52:00
72.--.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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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7:19:00
47.--.214.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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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10:30:00
98.--.3.118 |
| | 윗님, 절에 불상 목자르고 다니는 종교는 어디 종교였나요. 눈가리고 아웅하지 말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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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7:36:00
24.--.53.251 |
| 저 블로그를 지금 우리 보고 보라고 링크 단거에요? 이 원글 제정신인가 지금??
세월호 노란리본이 그래서 사탄숭배라는 거에요?
좋은 크리스마스에 (아. 이 블로그는 크리스 마스란 말도 하지 말래네 풉... ) 님 한테 욕하기 싫으니 제정신이나 찾으시길 진정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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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8:34:00
67.--.67.37 |
| 세월호의 죽음을 인신제사로 썼던 그 단체가
세월호 로고까지 좌지우지 한다는 거죠.
그리고 크리스 마스의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생각해보라는거죠.
미사 (Mass)는 죽은 자를 위한 의식행위이지
탄생의식이 아니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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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8:42:00
24.--.53.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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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8:55:00
96.--.61.223 |
| | 21세기에 신성모독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코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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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11:37:00
201.--.126.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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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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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3:01:00
76.--.49.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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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am 9:29:00
98.--.3.118 |
| | 별느낌없는데 반응들이 참... 모지네요. 지금 그림다 엑박인데 찾아봐야겠네요. 그리고 그 블로그는 참 저렴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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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3:50:00
98.--.67.53 |
| | 21세기라고 인간이 인간의 한계를 극복 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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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5:08:00
69.--.29.234 |
| 뭘 이정도가지고 놀라세요
예수는 로마병정 판텔라가 마리아를 강간해서 낳은 사생아란 설도 있어요.
마리아가 강간당해 임신하자 마리아의 아버지가 부랴부랴 동네 목수아들 예수에게 사집보냈다는..
구글에 판텔라로 검색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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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6:16:00
67.--.121.155 |
| | 판텔라건 누구건 아무튼 성관계를 했으니 아기가 나왔겠죠. 그게 강간인지 불장난인진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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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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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6:47:00
73.--.143.85 |
| 애초에 소수의 변태적이고 무분별한 성행위로 시작되어 무차별적으로 확산되는 AIDS 때문에 그 소수만이 아닌 다수의 신성한 생명이 위협받고 고통 받아야 하는 현실이 두렵다.
그 무고한 생명들을 감염질환의 두려움과 고통으로 부터 지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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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5:29:00
97.--.213.15 |
| | Art is NOT what you think it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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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3:48:00
104.--.218.227 |
| | 개독 프랑스....무하마드 항문섹스하는 그림 신문에 올려놓고 이슬람들 도발했죠. 저건 그것에 비하면 양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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