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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3:47:00
76.--.165.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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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3:48:00
72.--.8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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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3:49:00
68.--.6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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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7:59:00
70.--.136.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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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10:05:00
72.--.191.222 |
| | 5555555 엄마의 사랑만 보이고 엄마의 흰머리와 눈가주름은 안보이나보죠? 저 연세에 당연히 제왕해야하는데 자기 아기 낳고싶어서 저 연세의 엄마한테 대수술인 제왕절개를 시키다니. 딸로써 이보다 더 이가적일수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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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pm 7:39:00
98.--.132.207 |
| | 임신이 안된다쟎아요, 제왕절개를 하고 싶어도 임신이 안되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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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11:52:00
174.--.131.211 |
| 쉬운 결정은 아니었을거예요...
딸을 향한 엄마의 사랑이 훨씬 더 컸기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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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3:57:00
99.--.25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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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4:04:00
98.--.132.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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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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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4:38:00
68.--.234.20 |
| | 제가 딸이라면 엄마가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고 그럴거 같아요. 제가 엄마였어도 딸을 대신해서 자신이 손주를 무난히 태어나게했다는게 인생에 정말 큰 기쁨이었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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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5:22:00
70.--.219.124 |
| | 333333 아무리 어머니가 먼저 하신다고 해도 그 연세에 시도를 하시게 했다는게 너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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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3:49:00
71.--.179.22 |
| | 엄마는 아이를 위해선 다 할수있지요. 대단한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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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3:55:00
173.--.203.52 |
| 이젠 자식위해 손주까지 낳아줘야 하나 봄 ㅎ
저 나이에 출산 당연히 몸에 안 좋고 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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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4:17:00
175.--.1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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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10:01:00
72.--.19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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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5:17:00
211.--.82.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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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8:07:00
107.--.14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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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3:59:00
50.--.250.141 |
|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저렇게 까지 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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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4:02:00
73.--.157.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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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2:46:00
72.--.219.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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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10:05:00
72.--.19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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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4:05:00
67.--.7.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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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4:07:00
50.--.250.141 |
| 이기적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바꾸어 생각해보면 아버지에게 정자를 기증받아 본인이 출산하는 일도 아무렇지 않은 일이될까요?
노산하신 저 어머니 건강은 말할것도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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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4:16:00
173.--.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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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4:36:00
76.--.252.138 |
| 비용 문제가 아닐지 ....
대리모 굉장히 돈 많이 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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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4:29:00
97.--.186.62 |
| 엄마의 사랑은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애기 못 낳는 딸을 위해 앞뒤 안가리고 낳아주기를 너무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건 엄마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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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5:46:00
72.--.21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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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5:48:00
174.--.192.246 |
| | 꼭 내애를 키워야 하나요...별로 좋아 보이지 안네요. 난자도 늙으면 뭐 좋겠어요. 나중에 아기도 엄마가 할머니라면 안 좋아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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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6:03:00
166.--.240.23 |
| | 난자는 딸 난자죠. 저 어머니는 자궁만 빌려준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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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10:28:00
1.--.23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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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11:40:00
50.--.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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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1:11:00
24.--.21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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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8:05:00
108.--.220.251 |
| | 저렇게까지 해서 내 애를 가져야했나 입양하는 방법은 없었나 생각할수도 있죠 댓글들이 왜이래요? 43세면 난자가 늙은건 맞죠. 물론 50에 건강한 첫애 낳는 경우도 보긴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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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6:32:00
24.--.223.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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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6:51:00
50.--.250.141 |
| 남자분 이세요?
아니면 난독증?
인공수정의 기본 개념을 아예 모르는 분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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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5 pm 7:15:00
74.--.228.205 |
| | 기본 상식도 없으면서 어디가서 별로 안좋아보이네 마네 그런소리 하고다니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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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am 12:45:00
24.--.253.241 |
| | 엄마와 딸이 서로 합의한거면 제3자인우리가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라고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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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am 3:04:00
76.--.98.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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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0 am 9:15:00
50.--.200.227 |
| | 3333333 시험관 수차례하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걸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이런 댓글들 속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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